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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민노총의 여론조작 5가지 유형 사례
자료정리, 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다송원 천연발효식초, 토종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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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문재인 지지율 78% 허구는 이렇게 계산(조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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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파진영 여론조작, 5가지 유형 사례
#2. 민노총 장악한 좌파 언론 철퇴, 자언연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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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파진영 여론조작, 5가지 유형 사례
사진 자유언론국민연합 창립 1-4
youtube 자유민주국민연합 창립결의 대회. 대한민국을 지키자!
youtube 경축 자언련 창립 경과 보고, 이제 싸움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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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파진영 여론조작, 5가지 유형 사례
사진 문재인 정부와 민노총의 여론조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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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민노총의 여론조작 수법 5가지 유형 사례(요약)
#1. 좌파진영 여론조작, 5가지 유형 사례
네 다음(NE DAUM) 2020,09,13
1)드루킹의 매크로, 프로그램(킹크랩), 200여 대의 휴대폰, 3,027개의 포털 아이디를 이용해서 기사의 댓글을 조작
1-2)예시, 총 81, 623건 기사 1,410,643건 댓글 약 1억 회(99,710,000)에 걸쳐
공감, 비공감 눌러 유리 댓글 순식간에 여론 조작
1-3)예시, 타켓 설정 게시물에 떼거지로 몰려가서 “가짜뉴스” 가짜 댓글 달고, 떼거지로 신고(flagging), 포털 인공지능시스템 자동으로 노란딱지 달거나 계정 정지시키거나 콘텐츠 제거 유도하는 방식 여론을 조작
2)좌파 커뮤니티의 여론조작, 진보 논객 유재일은 정규재와의 대담에서 클리앙 등 몇몇 좌파 성향 사이트의 사용자들이 어떻게 여론을 조작하는지 상세히 설명
youtube 좌파 커뮤니티의 여론조작
( 1:06:00~1:08:20) 커뮤니티 게시판에 영상을 올려요. 영상을 올린 다음에 “밭 갈러 갑시다, 여러분!” 그래 놓고서 하는 게, 댓글에는 “페이크 뉴스”라고 달고, 그리고 이젠 신고해서 사유를 쓰죠. 그런데 이 사유를 쓰면서 … 구글 인공지능 시스템의 패턴을 알아낸 거죠. … 미씨유에스에이, 클리앙, 오늘의유머, 딴지 … 카톡방, 텔레그램방 … 이것이 좌파 집단이 “깨시민”이라는 일반적인 여론 조작 방법이다.
3)좌파 언론사, 태블릿 PC 보도,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꼭두각시라는 터무니없는 뉴스를 각인시킨 것도 언론사였고, 그후 막 터져나오기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 수많은 허위사실 여과없이 보도해서 인격살인, 마녀사냥한 것도 언론사였고, 탄핵이 인용되고 정권이 바뀐 뒤에도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의 숙청 작업에 앞장서서 협조한 것도 언론사였다.
사진 좌파 언론사 가짜뉴스
이것이 정치화, 권력화되어 있는 언론사의 민낯이고, 그들이 드루킹보다 더 무서운 이유이다. 대중은 속성상 허위사실에 쉽게 속아넘어간다. 그러나 그들을 쇄뇌하고 선동하는 주체가 사실 보도를 기본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일 때는 더욱더 그러하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거의 대부분 좌파가 장악하고 있다. 게다가 문재인 당선 이후 좌파 선동가들이 언론에 대거 유입되어 있기에 그 상황은 더 심각하다. 언론의 회생 없이 대한민국의 회생이 불가능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4)여론조사기관,
우파 시민 여론조사기관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1) 샘플의 편중 (2) 불공정한 문구 문제를 제기하며, (3)여론조사기관 역시 심각하게 정치화되어 있다고 의심한다.
그들은 공정성이 의심되는 대표적인 좌파 여론조사기관으로 리얼미터를 지목한다. 리얼미터가 문재인 정권에 가장 호의적인 조사 결과를 내놓기도 하고, 좌파 언론과의 찰떡궁합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다수의 언론사들은 32%까지 내려간 국정지지도를 발표한 다른 조사기관의 조사결과(https://news.joins.com/article/23598922)는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5)팩트체크
미국에 Snopes(https://www.snopes.com/)라는 유명한 팩트체크 단체가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파는 이 기관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도 서울대팩트체크(http://factcheck.snu.ac.kr/)라는 단체가 있다. 이 기관 역시 우파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팩트라는 말 자체가 “누구에게나 동일한 객관적인 사실”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지만, 사실 팩트 역시 마사지(조작)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 그들에게 팩트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
(2) 그들에게 팩트를 누락할 자유가 있다.
(3) 그들에게 팩트를 해석할 자유가 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서울대팩트체크는 나경원의 “유튜브 노란딱지, 보수 유튜버만 골라 억압한다?”라는 발언을 검증하였다.
이 문제에 대한 팩트체크는 (1) AI 시스템의 취약성과 (2) 좌파 커뮤니티의 집단 여론조작 활동에 대한 사실 검증으로 진행되었어야 했다.
따라서 서울대팩트체크는 나경원과 우파 시민의 두 가지 포인트를 완전히 벗어나서 논점과는 관계가 없는 엉뚱한 사실을 근거로 들이대며 그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은 서울대와 팩트체크라는 두 개의 강력한 단어에 속아 또 한 번에 기만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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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민노총의 여론조작 수법 5가지 유형 사례
네 다음 2020-09-13
#1. 좌파진영 여론조작, 5가지 유형 사례
1. 드루킹의 매크로
드루킹은 2016년 말부터 2018년 3월까지(탄핵 선동 때부터 대선 기간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매크로 프로그램(킹크랩), 200여 대의 휴대폰, 3,027개의 포털 아이디를 이용해서 기사의 댓글을 조작하였다.
그들은 총 81, 623건의 기사에 달린 1,410,643건의 댓글에 약 1억 회(99,710,000)에 걸쳐 공감 또는 비공감을 눌러서 유리한 댓글은 순식간에 상위로 올리고 불리한 댓글은 순식간에 순위 밖으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작하였다.
2. 좌파 커뮤니티의 여론조작
조국 사태를 즈음하여 좌파 진영의 잘못된 관행을 비판해서 화제가 됐던 진보 논객 유재일은 정규재와의 대담에서 클리앙 등 몇몇 좌파 성향 사이트의 사용자들이 어떻게 여론을 조작하는지 상세히 설명하였다:
youtube 좌파 커뮤니티의 여론조작
( 1:06:00~1:08:20) 커뮤니티 게시판에 영상을 올려요. 영상을 올린 다음에 “밭 갈러 갑시다, 여러분!” 그래 놓고서 하는 게, 댓글에는 “페이크 뉴스”라고 달고, 그리고 이젠 신고해서 사유를 쓰죠. 그런데 이 사유를 쓰면서 …… 구글 인공지능 시스템의 패턴을 알아낸 거죠. …… 미씨유에스에이, 클리앙, 오늘의유머, 딴지 …… 카톡방, 텔레그램방 ……
이것이 좌파 집단이 깨시민이라 부르는 인민들의 일반적인 여론 조작 방법이다. 타켓으로 설정한 게시물에 떼거지로 몰려가서 “가짜뉴스”라는 가짜 댓글을 달고, 떼거지로 신고(flagging)를 해서, 포털의 인공지능시스템이 자동으로 노란딱지를 달거나 계정을 정지시키거나 콘텐츠를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행위가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의로운 참여와 실천이라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 세상을 선과 악으로 구분하고 상대를 악마화하는 그들에게 상대를 싹 청소해버리는 것이 곧 정의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이름은 인민이다..
3. 좌파 언론사
태블릿 PC 보도로 국민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꼭두각시라는 터무니없는 인상을 각인시킨 것도 언론사였고, 그후 어디에선간 막 터져나오기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많은 허위사실을 여과없이 보도해서 인격살인, 마녀사냥한 것도 언론사였고, 탄핵이 인용되고 정권이 바뀐 뒤에도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의 숙청 작업에 앞장서서 협조한 것도 언론사였다.
사진 좌파 언론사 가짜뉴스
이것이 정치화, 권력화되어 있는 언론사의 민낯이고, 그들이 드루킹보다 더 무서운 이유이다. 대중은 속성상 허위사실에 쉽게 속아넘어간다. 그러나 그들을 쇄뇌하고 선동하는 주체가 사실 보도를 기본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일 때는 더욱더 그러하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거의 대부분 좌파가 장악하고 있다. 게다가 문재인 당선 이후 좌파 선동가들이 언론에 대거 유입되어 있기에 그 상황은 더 심각하다. 언론의 회생 없이 대한민국의 회생이 불가능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4. 여론조사기관
우파 시민은 여론조사기관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1) 샘플의 편중과 (2) 불공정한 문구의 문제를 제기하며, 여론조사기관 역시 심각하게 정치화되어 있다고 의심한다.
그들은 공정성이 의심되는 대표적인 좌파 여론조사기관으로 리얼미터를 지목된다. 리얼미터가 문재인 정권에 가장 호의적인 조사 결과를 내놓기도 하고, 좌파 언론과의 찰떡궁합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다수의 언론사들은 32%까지 내려간 국정지지도를 발표한 다른 조사기관의 조사결과(https://news.joins.com/article/23598922)는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5. 팩트체크
미국에 Snopes(https://www.snopes.com/)라는 유명한 팩트체크 단체가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파는 이 기관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도 서울대팩트체크(http://factcheck.snu.ac.kr/)라는 단체가 있다. 이 기관 역시 우파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팩트라는 말 자체가 “누구에게나 동일한 객관적인 사실”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지만, 사실 팩트 역시 마사지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 그들에게 팩트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
(2) 그들에게 팩트를 누락할 자유가 있다.
(3) 그들에게 팩트를 해석할 자유가 있다.
이 정도의 사실만으로도 팩트체크라는 말에 경계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어, 최근에 서울대팩트체크는 나경원의 “유튜브 노란딱지, 보수 유튜버만 골라 억압한다?”라는 발언을 검증하였다. 그들은 노란딱지의 취지(광고주가 광고를 붙이고 싶어할만한 영상 장려)와 작동방식(노란딱지는 AI가 붙이고, 재심요청은 사람이 처리) , 그리고 반대 사례(비정치적 동영상에 붙은 노란 딱지, JTBC의 동영상에 붙은 노란 딱지)를 들어, 나경원의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였다(http://factcheck.snu.ac.kr/v2/facts/1895)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나경원이나 우파 시민의 문제 제기의 취지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그들은 AI 시스템 알고리즘의 좌파 커뮤니티의 집단 여론조작 시도에 대한 취약성을 문제삼고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팩트체크는 (1) AI 시스템의 취약성과 (2) 좌파 커뮤니티의 집단 여론조작 활동에 대한 사실 검증으로 진행되었어야 했다.
따라서 서울대팩트체크는 나경원과 우파 시민의 두 가지 포인트를 완전히 벗어나서 논점과는 관계가 없는 엉뚱한 사실을 근거로 들이대며 그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은 서울대와 팩트체크라는 두 개의 강력한 단어에 속아 또 한 번 기만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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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노총 장악한 좌파 언론 철퇴, 자언연 창립
민노총 장악한 좌파 언론에 철퇴, 시민, 언론, 법, 학계 인사들 자유언론국민연합 창립
'철면피 오보' 좌파 매체에 질렸다
국회서 창립식, 이준용·김주성·김태훈·김광찬 공동대표 자유민주 대안 언론 역설
뉴데일리 newdaily 2020-06-18
▲ 자유언론국민연합(자언련) 창립식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상윤 기자
전·현직 언론인·학계·법조계·시민사회단체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자유언론국민연합'을 18일 창립했다.
자언련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었다. 자언련은 이준용 전 KBSN 대표이사(언론계), 김주성 전 한국교원대학교 총장(학계), 김태훈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회장(법조계), 김광찬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사무총장(시민단체)이 공동대표로 위촉했다.
자유언론국민연합 창립…이준용·김주성·김태훈·김광찬 공동대표
이들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언론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며 쓴소리를 서슴지 않는 파수꾼이 되고자 한다"며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언론'이란 권력이나 금권의 개입을 철저히 배격하고 자유롭게 진실을 추구하며 공평무사(公平無私)한 보도를 철칙으로 하는 언론을 말한다"며 "모든 언론이 헌법 가치를 수호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앞길을 밝히는 횃불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창립식 후 이어진 기념 세미나에서는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이 '한반도에 존재하는 3개의 민족국가와 좌파 언론의 위선'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 심의위원은 지난 9일 마이클 브린 전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이 조선일보에 기고한 '한일 문제 해결이 어려운 이유'라는 칼럼의 일부를 인용해 한반도에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민족국가' '3·1운동 민족국가' '북한식 계급투쟁론적 민족국가'가 존재한다고 해석했다.
"좌파, 죄의식 느끼지 않아… 대표적 예 윤미향·조국"
이 위원은 "문재인을 비롯한 좌파들은 우리의 민족국가는 3·1운동 때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가라는 실체가 없기 때문에 치명적 결함이 있다"고 지적하며 "그들은 민족국가의 실체를 북한에서 보충하려 한다. 문재인에게 북한은 '3·1운동 민족국가론'의 실체가 없다는 치명적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은 "북한이 입에 달고 사는 '우리 민족끼리'는 마르크스와 레닌의 계급투쟁론에 입각한 공산주의 국가일 뿐"이라며 "정작 북한은 좌파들이 주장하는 '3·1운동 민족국가'에 강한 반감을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
좌파 세력은 자신들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좌파들은 과거를 파헤치면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민족국가'가 제공하는 이익의 향유에는 결코 양보하지 않는다"며 "남의 이익을 부당하게 가로채는 일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가 윤미향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라고 지적했다.
최영재 "박근혜 탄핵정국은 '언론의 난'(亂)"
이어진 발제는 최영재 더자유일보 대표가 '한국언론 왜 좌경화되었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을 '언론의 난'(亂)이라고 규정하며 탄핵정국 이후 한국언론이 '좌클릭'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론의 좌클릭 이유로
▲언론 특유의 패거리 근성
▲대중 눈치보기
▲고유의 철학과 사상 부재 등을 들었다.
최 대표는 가장 큰 원인으로 '언론사의 의사결정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사주 있는 언론과 사주 없는 언론으로 나뉜다"며 1)사주 있는 언론은 오너의 사적 이해관계에 좌우된다. 반면
2)사주 없는 언론은 노조가 좌우한다"고 말했다.
"언론노조의 폐단을 공개한다"며 언론노조를 저격하기도 했다. 최 대표는 "언론노조는 탄핵정국이 진행됐던 2017년 12월 당시 130개 사업장에 1만2641명의 조합원을 가지고 있었다. 언론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이니 사실상 민노총이 한국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셈"이라며 "자체 규약에 정치기금을 조성하는 등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언론단체가 아니라 정치단체라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연대 틀을 부수고 언론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자유민주 이념을 대변하는 '대안언론'이 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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