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imeanddate.com/moon/phases/germany/heidenheim-an-der-brenz?year=1891
음력을 보정해 보면,
한국 양력날짜1891년 11월 02일 (월요일) =음력날짜1891년 10월 01일 (평달)
독일출생지 : 양력 1891.11.01=음력날짜1891년 10월 01일 (평달)
하루 차이가 납니다. 아래는 보정한 날짜로 나온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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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trotheme.com/astrology/Erwin_Rommel
Born: Sunday, November 15, 1891, 12:00 PM ⇒정오
In: Heidenheim (Germany)
남자 양력 1891.11.15.오시 = 남자 음력 1891.10.15.오시
남자 음력 1951.10.15.오시 로 입력
<1944년 사망>
선천명반 병신궁이 왕지의 태양성입니다.
부족한 식량과 식사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군들이 잘 먹고 잘 쉴 때, 롬멜은 부하들과 똑같은 환경, 똑같은 식사를 고집했다고 하네요. 그 덕에 건강을 많이 해쳤다고 하고요. 태양성 답습니다.
1944 갑신년에 휴양차 독일에 왔다가 히틀러 암살모의에 관련된 게 발각되어 게슈타포에 끌려갑니다. 국민영웅이다 보니,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덮어주는 대신, 자살을 강요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당합니다.
경자대한 형수협인격입니다. 이렇게 재복선이 아니라 명천선이나 부관선에서 형성되면, 소송이나 싸움 등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선천형노선에 천요가 있고, 대한형노선에 태양성이 있어 노기주에 노기주가 중첩됩니다. 사기, 배신이죠. 히틀러 암살모의를 누설한 형노선 인물이 있었겠죠.
진술궁 부관선 문창화기는 입고기라서 횡발하나, 영창라무격입니다.
영창라무는 암살모의 발각으로 게슈타포에 끌려가는 걸로 나타났을 것이고요.
입고기의 횡발은 사후에 영웅의 칭호가 주어지고, 국장으로 치뤄지는 큰 명예를 받는 것으로 드러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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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공을 세우고, 신축대한 말 임오년에 결국 원수까지 승진합니다.
선천명반에서 거문화록이 부질선 천상을 재음협인해 주니, 히틀러 입장에서 승전해 주는 롬멜이 참 고마웠겠네요.
선천부관선 녹존이 대한부관선 사해궁에서 거문화록, 태양화권을 만나니 쌍록중첩에 화권을 더하니 대길합니다. 하지만 공겁 덕에 허망한 면이 있습니다. 승진했지만 결국 패전국에서 승진한 것이니...
나중에 독일 패전하고, 2차세계대전이 종전한 후에, 롬멜의 유가족은 연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독일국방군 소속이면 국가의 연금을 받았는데, 롬멜은 비록 히틀러 암살모의에 가담했지만, 나치당 소속으로 참전했던 터라... 나치당 소속으로 참전한 군인은 연금이 안 나왔다고 하네요.
첫댓글 기본명반으로 치면, 병신궁이 천이궁이 되는데요.
천이궁을 나를 둘러싼 환경, 사회, 국가로 본다면,
병신궁 자미성이 보필을 보지 못하니 무도지군이 되고, 이것은 당시 독일을 설명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는 관점은 물론 더 검증해봐야 합니다.
http://cafe.daum.net/reedoo/JdlW/1295
공교롭게도 발터 모델과 명반이 비슷하네요.
한국과 삭에 해당하는 날짜가 같아 보정할 필요가 없네요.
기본명반 천이궁에 해당하는 신궁 자미성이 보필을 못 본 것도 같습니다.
그 유명한 롬멜장군의 명반이군요. 공부할게 많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애 유성룡 선생도 노복궁이 저런 경양이기에 이순신이 있었는데, 롬멜 노복궁도 그러하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지계지격 낮생인인데 보필까지보아 높이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공겁으로 인해 이상이나 환상에 치우쳐 히틀러와 친해진게 패착인것 같네요.
늘 신선한 명반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자료와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과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인물이지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