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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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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결산 [3월30~31일 여수여행]
시니 추천 1 조회 338 24.04.02 16: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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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16:23

    첫댓글 시니벙주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선화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원래 장자리 때문에 일박여행은 안가는데, 여수여행을 통해서 일박벙도 가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24.04.02 16:46

    천산 특별회원님
    찬조로 뒤에서 힘드신분들
    도와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담에 또 뵈요

  • 24.04.02 16:38

    시니운영자님
    안전한 여행 리딩과 빡빡한 일정을 사고없이 소화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시니님은 아마도 여행내내 긴장 및 정신적인 피로 때문에 제대로 된 여행을 만끽하지 못했을겁니다... 미안하지만 그 덕분에 저 포함 여러 학우님들은 이번 여수여행을 알차게 보내고 일상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담에 뵙게 되면 편하게 한잔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작성자 24.04.02 16:48

    제이티님
    조장으로 또한 저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에 뵙고 한잔해요

  • 24.04.02 17:09

    그 먼곳까지 답사 가시고
    책임감 있게 끝까지 힘쓰신
    모습 고맙습니다~
    애쓰셨구요 덕분에
    편안하게 즐겁게 잘다녀 왔습니다.
    정리정돈까지 일사분란 하게
    깨끗히 해주셔서 명문학교 선후배님은 다르다
    칭찬도 들었습니다 매너있고 질서있게 참여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 또한
    감사 인사 전합니다~~

  • 작성자 24.04.02 17:35

    수선화님
    친구분들 까정 동원하셔서
    풍성한 먹거릴 제공해 주시고
    그 멋진 펜션을 준비해 주시고
    맛난 아침 식사까지
    정말 너무 수고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 24.04.02 17:36

    여정 진행하시느라 많이 애쓰셨씁니다..
    헌신하시고 봉사하신 시니님께
    진심 감사 드립니다~~^^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될듯요~~

  • 작성자 24.04.02 17:42

    민성님
    먼곳에 있는 분들을 위해
    새벽부터 차량 봉사 해주시고
    절말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뵈요

  • 24.04.02 18:16

    이번 여행 제일 수고한 시니남께 감싸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했구요!
    글고 싱싱한 회와 멍게 해삼은 진짜 맛있었어요 !
    노을에 비낀 일몰풍경은 장관이었구요 여수 밤바다 포차 구경도 좋았구요
    수선화님 글구 지기님이하 찬조해주신 여러분 덕택에 여행 잘 다녀왔습니닷~^^

  • 작성자 24.04.02 19:24

    캐런박님
    함께여서 더욱 좋았어요
    담에 또 뵈요

  • 24.04.02 19:22

    올라오는길에 보니 시니님 얼굴이
    핼쓱해져 있었습니다. 여행을 위해
    노심초사 한 모습을 보니 많이 안쓰럽습디다.
    수고 해주심에 진심 감사 드립니다.
    수선화님도 여러가지 고생하셨고
    김밥 준비해주신 애플영님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생하신분들 덕분에 잘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2 20:15

    필소굿님
    힘든 몸을 이끄시고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에 계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담에 뵈요

  • 24.04.02 19:24

    먼 여정 수고와 노력 많으셨습니다
    안봐도 느껴집니다.
    잠은 좀 푹 주무셨는지요

  • 작성자 24.04.02 20:17

    테란님
    응원에 감사 드리고
    잘 쉬었었요
    담에 뵈요

  • 24.04.02 20:30

    시니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다시 가고 싶었던 여수 잘 다녀왔네요.
    30여년만에 다시 가본 여수..오동도 섬까지 예전에 없던 다리도 생기고
    많이 바뀌었지만, 오동도 섬 안에는 못 가보았었는데 참 좋더군요.

    특히 향일암은 이번에 처음 갔었는데 좁은 동굴들 지나는 길등
    아주 미묘하고 운치 있는 곳이더군요..
    너무 좋아 또 다시 가고 싶은 곳이어서
    역시 다시 오길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코스들..잘 짜주셔서 많은 곳 들러와서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02 20:50

    사바하님
    만나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여해에 만족 하였다니
    저두 기쁘구요
    모든 일이
    *사바하*이길 바랍니다

  • 24.04.02 21:02

    @시니 네~ 감사합니다..시니님도요.._()_^^

  • 24.04.02 23:11

    시니운영자님
    고생많으셧어요
    카페덕에 난생처음가본 여수
    좋은곳만 골라서 보여주시고
    빡셋지만 좋은분들과 잊지못할
    좋은추억 가지고 왓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03 08:39

    가은님
    함께여서 더욱 좋았어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음짓는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담에 뵈요

  • 24.04.02 23:27

    시니운영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사람들과 여행잘하고 왔습니다~

  • 작성자 24.04.03 08:40

    리갈 특별 회원님
    찬조 해 주시고
    낭만 포차에서도
    돈 많이 쓰시고~
    넘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풍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담에뵈요

  • 24.04.03 00:16

    일정이 대단하셨군요~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셨을거에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시니운영자님~^^

  • 작성자 24.04.03 08:42

    지호운영자님
    응원에 감사 드리며~
    헴들었지만 좋았어요
    아쉽다면
    지호운영자님이
    함께하지 않은 것~~ㅎㅎ
    오늘도 쫗은 하루요

  • 24.04.03 10:39

    벙주님.,.. 총무님...
    진심 수고많으셨습니다~~

    태어나 첨으로 가본 여수..
    잊지못할 추억거리 가득담고 온 여행길이였던듯 합니다..

    수선화님의 아픈 다리를 보며 내가 갠한 욕심으로 여수여벙 가자가자 했던게
    아닌가 싶은생각이 들었답니다...
    여수에서의 일정과 떡.. 싱싱한 회..수육..밥등등 그 많은 먹거리준비와 알흠다운 펜션제공....
    무슨말이 필요하겠는지여?? 걍 감사하고 고마을뿐임다여...

    새벽부터 여행가는 회원님들을 위해 김밥과 육포.. 김부각등등 바라바리 사당까지
    싸오셔서 전달만 해주고 가신 애플영 특별회원님...
    이 또한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겠습니다... 걍 감사할뿐임다여...

    그 외로 현금 찬조해주신 특별회원 리갈님..천산님.. 그리고 보석님...과
    음식셋팅, 설거지등등 불평없이 묵묵히 도와주신 많은분들....
    덕분에 잘먹고 잘 지내고 온듯합니다...
    감사할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향일암에서 기도 했습니다.. 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함께해서 즐거웠고 방가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여수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벙주 시니운영자님...
    말안해도 알져... 감사한 마음인거~~!!

  • 작성자 24.04.03 14:57

    지기님
    함께해 주시고
    회원들과 격의없이
    밤늦도록 술잔을
    기울여 주시고
    끝까지 함께 여정을 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찬조도 넘 고마웠습니다

  • 24.04.03 13:32

    기대만~땅 하고 간 여행
    기대를 넘어
    100점 만점에 200점 !! ㅎ
    알차고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슴다
    벙주님 비롯 많은 분들의 노고와 찬조 그리고
    회원들간 사이 좋음이 어우러진
    좋은 결과겠쥬?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03 15:00

    테경님
    힘든 일정임에도
    여리여리한 몸으로
    썬캪을 눌러 쓰시고
    누구보다 앞서 일정을 소화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4 01:44

    시니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아쉽네요..ㅜ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꼬옥 마니마니 도와드릴께요^^

  • 작성자 24.04.04 07:10

    서아님
    서아님이 함께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많이하곤 했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담에 만나요

  • 24.04.07 01:28

    수고하셨습니다..형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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