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나이키가 악천후 속에서도 러닝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과 통기성, 안전과 스타일을 위한 반사 기능을 갖춘 새로운 러닝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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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11월호를 통해 선보인 겨울을 달리는 컨셉의 화보에서는 ‘에어로로프트 800 베스트’와
‘플래시 팩’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네요.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800 베스트(Aeroloft 800 Vest)는 초경량의 단열 레이어 구조를 통해 악천후
속에서도 적정 수준의 온기를 유지하도록 했으며, 레이저 커팅 기술을 통해 러너의 움직임에 따라
통기성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 정밀한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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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땀을 배출하는 측면과 어깨의 드라이-핏(Dri-FIT)소재 패널은 통기성을 향상시키고 베스트의
표면은 립스톱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과 방풍 기능을 제공하며, 러닝 도중 날씨가 따뜻해지면
러너는 에어로로프트를 주머니 크기로 접어 손쉽게 소지하고 러닝을 계속 할 수 있다고도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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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로프트와 함께 선보인 나이키 플래시 팩(Nike Flash Pack)은 낮보다 밤이 길고 악천후가 잦은
동절기를 달리는 러너들을 위해 반사소재와 방수기능이 적용된 제품인데요, 나이키 루나글라이드+ 5
쉴드(Nike LunarGlide+ 5 Shield), 나이키 에어 페가수스+ 30 쉴드(Nike Air Pegasus+30 Shield), 나이키 프리
5.0+ 쉴드(Nike Free 5.0+ Shield), 그리고 나이키 루나이클립스+ 3 쉴드(Nike LunarEclipse+ 3 Shield) 등의
러닝화를 비롯해 나이키 쉴드 플래시 재킷(Nike Shield Flash Jacket) 등의 의류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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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제품 군에는 독특한 반사 프린트를 적용하여 야간 러닝 시 적은 빛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내며,
러너들이 쉽게 눈에 띄도록 돕고, 방수 기능의 우수한 유지를 위해 통기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물은
차단하는 3중 메쉬 구조를 적용했으며, 설포는 특수 코팅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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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이키 쉴드 플래시 재킷은 악천후에서 필수적인 방수, 방풍 및 반사 기능을 특수 반사 소재로 결합 시킨 제품으로 소매 안쪽으로는 보온성을 위한 핸드워머도 있다고 합니다.
러너를 악천후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면서 러닝 스타일링까지 완성해주는 나이키 겨울 러닝 컬렉션은 전국의 나이키 러닝 전문 매장을 비롯한 나이키 온라인스토어(www.nikestore.com )에서 현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