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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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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문화, 人物과 文物, 좋은, 감동글, 행복느낌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 MBC 라디오 '여성시대' 에서...
들풀꽃 추천 0 조회 810 07.06.20 00: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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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20 00:55

    첫댓글 이 글을 올려도 좋을지 망서리다 너무도 감동적이었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 07.06.20 11:53

    잘 올려 주셨습니다. 눈물이 글썽거려 앞을 가리는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7.06.20 01:06

    감동!!~~. 감동적 입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성장과정을 거쳐온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왠지 콧잔등이 시큼해짐을 느끼는 감동적인 글 입니다. 지금은 가정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신다니 진심으로 축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 07.06.20 07:56

    부모의 사랑도 모르고 자란 유년기....생활력 강한 훌륭한 할머니가 계셨기에 현재 행복한 가정을 가질 수 있다는 숭고한 자기 희생정신의 할머니를 알고, 이해하게 되었으며 그에 대한 보상으로 행복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사랑으로 감싸 안겠다는 아름다운 마음.... 감동을 느낍니다.

  • 07.06.20 08:00

    상쾌하게 출발한 좋은 아침에... 눈물로 시작을 하게 합니다... 그렇지만.. 감동의 눈물이기에.. 이 세상을 감동으로 물들이는일을 할 수 있도록 다가감에 감사함이 넘칩니다... 할머님! 건강하시며 오래오래 사시옵고... 손녀님! 더욱더 할머님께 효도하시는 참으로 아름다운 삶 되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하여 봅니다...

  • 07.06.20 09:37

    보다 더 많은 사람이 감동적인 글을 볼 수 있도록 소중히 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6.20 10:35

    짠하네요. 삼실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

  • 07.06.20 18:43

    벌써 오래전에 돌아가신,제게 엄마 대신이었던 우리 할머니 ....글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요....

  • 07.06.23 10:40

    진심으로 축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 07.06.24 22:45

    눈물이 다 말라 버린줄 알었는데 내가 눈물을 흘리다니 ??? ... 감동 !!!!!!!!.... 감동 !!!!!!!.....

  • 07.06.25 00:08

    밤 늦은 시간 자정..... 참고 참었던 눈물이 '꽃으로 태어났으나 들풀로 사셔야 했던 그 분의 인생. 이제부터라도 화사한 꽃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에서 터지고 말었습니다. 안 계신 할머니,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 07.06.25 11:38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고생 많으셨습니다. 할머니의 여생이 그저 편안 하시기만 바라는 마음입니다.

  • 07.06.26 09:21

    고생과 외로움 끝에 행복을 찾으셨으니...... 이것이 바로 감동이라고 느낍니다.

  • 07.06.26 19:57

    '꽃으로 태여나 들풀로 사셨다니요?' 제가 보기엔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살으신 분입니다. 감동적인글, 눈물로 읽으며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 07.06.26 21:42

    우리 할머니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 07.06.27 01:37

    할머니께서 오래오래 사시면서 기쁨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감동적인 글을 대하며 눈물이 납니다^^

  • 07.06.27 09:37

    눈물이 앞을 가려서.....

  • 07.06.27 10:33

    가슴이 아려옵니다...

  • 07.06.27 12:31

    글을 읽어 내려갈 때는 가슴이 꽉 막히는 슬픔을 느꼈는데 행복한 가정을 가지시고 할머니의 아름답고 편안한 여생이 되도록 깊히 생각 하시는 것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 07.06.27 12:53

    청소년들이 이 글을 많이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 07.06.27 18:09

    갚울 수 없는 할머니의 은혜, 어떻게 해야하나? 휴~~~~지기들에게 알리고져 담어갈게요.

  • 07.06.28 02:55

    할머니와 한 마음이 되었기에 빗나가지 않고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한 아릿다운 마음에 감동하였습니다.

  • 07.06.29 10:05

    뜨거운 가슴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 07.06.30 07:49

    할머니의 노후가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07.07.01 16:20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 07.07.01 20:55

    너무 눈물이 나서 글을 읽어 내려가기가 힘드네요! 할머니의 사랑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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