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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향기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도 답사를 만끽하다. 평창, 제천, 원주..답사 마지막 날..
노마드 추천 0 조회 133 22.08.02 20: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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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2 22:28

    첫댓글 많이 다니셨네요 원주 용산사지는 발굴조사 후 복원되었고 원래는 횡성군이었다 원주로 편입 석탑복원은 김정기박사의 고증자문으로 복원 비가와도 답사는 막을 수 없다

  • 작성자 22.08.02 23:55

    탑의 3단 괴임의 3단과 별석받침의 크기가 맞지 않아서 혹시 뒤집힌 게 아닐까 의문이 든다는게 현장에서의 의견입니다. 비가 오면 오는대로 답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22.08.03 06:18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03 10:0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03 09:00

    노마드님 덕분에 즐거운 답사했습니다.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관계 당국의 허가를 받기 위해 공문을 보내시는 등 애써 주신 덕분에 편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에 허락없이 들어갔다가 군인들의 경고를 받았던 인제 갑둔리 석탑을 다시 살펴보게 된 것도 감사드리고,
    준비없이 갔다가 두 번이나 출입을 거부당했던 한계사지에 공식적으로(?) 출입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노마드님께서 애써 주신 덕분이었습니다.

    또 이처럼 거의 실시간으로 답사기를 올려주시니 다녀온 곳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시 한번 노마드님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2.08.03 10:04

    꿈같은 2박 3일을 보냈습니다..세종아빠님의 설명으로 그 전에 보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22.08.03 11:28

    감사합니다
    적어뒀다가 갈 기회가 있을때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8.03 14:03

    도움이 되면 좋습니다..

  • 22.08.04 19:17

    원주 용운리 석탑 ...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었습니다. 거창하지도,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촌스럽지도 않으면서 자그마하지만 빈틈이 없어 함부로 넘볼 수도 없고, 편안하게 안정되어 있으면서 수긋하고 꾸밈 없어 영락없는 댕기 드린 처녀였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03 14:04

    원주처녀라는 표현이 조금은 이해됩니다. 좋은 날 휭하니 다녀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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