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결론: 전기 자동차 시대에는 엔진/미션이 핵심 부품이 아니라,
(펌글)
& 자동차 소모품 업체에서 전문 부품업체로 변신중
& 기존 에어필터는 국내 순정시장의 85%를 차지하는 캐시카우 품목
& 그외 클러스터이오나이저(공기청화모듈)가 준중형급 이하로 확대되며 또다른 캐시카우로 부상
& 2010년부터 중국 북경자회사 및 미국 알라바마자회사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지분법 이익급증
& 올해 본사 부지의 자산재평가로 북밸류 15% 증가
& 현대차의 1호 전기차이 블루온에 콤프레서용 인버터 공급으로 전기차 테마주 부상가능
& 전기차용 인버터는 성창에어텍이 독접공급하여 향후 아반테 및 소나타 하이브리드에 채택 완료
& 현재 계열사간 사업구조조정을 진행중이면 성창에어텍으로 자동차 관련 비지니스 집중
& 경영진은 향후 성창에어텍을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로 육성하려고 노력중임
& 향후 사명 변경(성창 오토모티브) 가능성
성창에어텍은 현대차 해외진출시 동반 진출한 미국 알리바마지역의 해외법인과 중국법인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IFRS 적용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연결기준 매출은 11년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올라가게 되는 등 매출과 이익 규모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창에어텍은 자동차부품업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