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교장연수단 한국방문성공

[독수리]

              합비연합대학으로 출범한 합비대학은 96년 첫 한국인을 맞아 하면서 한국어를 개설 첫 ㄱ ㄴ ~ ㅏ ㅓ 등 한국어의 발음

             소리가 교정을 울리고 또한 졸업반 시절에는 한국 노래를 가르처 "사랑해 당신을~" 노래 소리가 교정을 울릴 때 눈물이

             살짝 흘러 내리던 시절이 어그제 같은데, 99년 9월 25일 한국과의 첫 교육교류로 교한학생을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

             로 학교는 국제화로 발전해 가고 있었다.

             이제 충청남도 지역과 안휘성 합비시 와 초, 중, 고, 대학, 교육청, 신문사, 시, 의회 등 50 정도의 단위와 교를 주선 그 교

             류 10년이라는 세월로 이제 복수학위 및 홈스테이 등 다양한 정착시대를 맞이 하였다.

             이제 합비 인천간 직항로도 있게 되어 한국인의 발길이 더 증가 되고 있는 이때에 합비대학에서는 "초, 중학교 교장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09년 처음을 실현하여 10월 36명을 1진 2진 3진으로 나누어 연수 마지막 프로그램을 한국과 연계

             합비시명예시민, 북경올림픽 성화봉송주자, 중국영주권을 가진 조성혜 교수의 고향인 서산교육청과 결연을 주선함으로

             써 이 연수프로금램을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일이 성취되기 까지는 교육청과 교육국의 교류로 이제

             자리를 잡은 싯점에 색다른 교류의 제안에 직접 "조"교수가 찾아가 이해를 시키는 등(1년에 한번 초청장만 발급해 주고

             교육청 및 학교를 안배하는 일만 하면 된다)모든 경비는 c국 부담이니 한국이 좋은 것입니다. 하하 이런 좋은 일은 국가

             가 알면 애국자 칭호를 "조"교수에게 줘야 될 역사적인 멋진 일을 실현한 것이다. 

                                      1진 12+2=14 명 10월 14일 안산한양대학교케스트에 묶으면서

                                                                서산교육청-서령중-대산중-예천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서울투어 청계천, 경북궁, 청와대, 남사타워, 서울의 야경을 구경 한 다음 제주로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이 중학교 교장단 제1진이 서산교육청을 방문하고 현관에서

                                   합비대학에서 주관주최한 중학교 연수 교장단일행이 서산교육청을 방문했다.

                                   서산교육청 유광호 교육장은 합비시와 첫 교류의 업무를 보셨던 분으로 그때

                 시작한 중국어 공부는 제법 상호 의사를 통하는 발전으로 내년 10주년 행사를 위하여 주먹을 함께 들어보이자!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이 중학교 교장단 제1진이 서령중학교를 방문하고 현관에서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 중학교 교장단 제1진이 예천초등학교를 방문하고 현관에서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이 중학교 교장단 제1진이 대산중학교를 방문하고 현관에서

               2진 12+1=13 명 10월 16일 안산한양대학교케스트에 묶으면서

               대산중-서림초를 방문하고 서울투어 청계천, 경북궁,청와대, 남산타워,서울야경을 구경한 다음 제주로~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이 중학교 교장단 제2진이 대산중학교를 방문하고 현관에서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이 중학교 교장단 제2진이 서림초등학교를 방문하고 현관에서

              3진 12+1=13 명 10월 21일 수원 아테네 유숙~송탄관광호텔에 묶으면서

                   서산초-석림초-서령중-서령초-서산교육청 을 들려 서울투어로 청계천-경북궁-청와대-남산타워-서울의 야경을

                                                                      구경한 다음 제주로~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이 중학교 교장단 제3진이 서산교육청을 방문하고 현관에서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이 중학교 교장단 제3진이 서산초등학교를 방문하고 현관에서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이 중학교 교장단 제3진이 서령초등학교를 방문하고 현관에서

                           합비대학에서연수중인 12명이 중학교 교장단 제2진이 석림초등학교를 방문하고 현관에서

            한국의 맑은 가을하늘과 함께 막 물들기 시작한 가로수와 산의 붉은 색 물결은 참으로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웠다.

            도시를 가도 농촌가도 농촌인지 도시인지 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 감탄을 하는 모습, 또한 자동차의 물결 그 속에서

            도 빵빵대지 않고 끼어들기 하지 않고 질서를 지켜 달리는 모습은 참 이색적이라는 감동을 받는 듯 했다. 시골의 학교나

            도심의 학교나 시설 및 교사들의 열정 모두가 평등함을 보고 놀라 하는 모습이었다.

            변두리의 학교나 도심의 학교의 차는 학생 수에 있다는 말에 역시 감동이 되는 부분 즉 앞으로 중국안휘합비의 교육에

            한국을 방문하여 보고 느낀 첨단의 교육시시탬을 먼져 현장에 있는 연수단 교장들이 교육발전의 서비스역할을 하겠다

            는 다짐을 하시기도 했다.                         http://cafe.daum.net/ckppp

                                                                           정리 09-10-26 志光

[샬롬!]

참으로 큰 역활을 하시는군요. 많은 중국교장님들이 한국에서 느낀점을 중국에 많은 교사나 학생들에게 전달 할텐데...

[독수리]

그래요~이러한 교장단 교류도 처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