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나여..
진짜 12월말이네여? 시간도 참 빠르....
올해 잊지 못했던 거 중에 하나를 후기 남기려고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보니 뒷북이네요......
아무튼간에 후기 시작!
우리 여빈님의 첫 생일카페!!🎉
저는 일찍 가고 싶었지만, 저때의 내 몸상태는 퇴원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여서 체력딸림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갔습니다. (그다음날 후폭풍이...ㅋㅋㅋㅋㅋ)
이리 저리~ 요리 조리~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제 기준에서 보면 우리 온빛 식구들이
손길이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음료수를 마셨긴 했는데..기억이 .. ㅠㅠㅠㅠㅠ(역시 후기는 그날 그날 써야 되나봅..
그 중에 나에게 슬픔을 줬던 게 있었으니
그게 바로 👇
'꽝'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원래는 '꽝'이 없었다고 ..함.)
내가 꽝 나왔다고 하니깐 남이님이 주셨던 거 같아요ㅋㅋㅋㅋㅋ(기억이...)
여기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으니 ,
드디어 보게 된 우리 주댕님!!!!
너무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그동안 만날 기회가 많았으나 타이밍이. ...주댕님 잘 지내시죠?)
촛불 키기 전까지
저희끼리 좋은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촛불키기 전!!!!!!!!!!!!
노래 시작!!!!!!
다시 들어봐도 은은한 생일 축하 노래였네요?
이길님이 세심하게 이쁘게 자르신 케이크 🎂
생일카페 끝나고 나서 저희끼리 남아서 정리하는 모습, 아무튼 함께라서 좋았던.....ㅋ
처음으로 간 생일 카페 갔는데
우리 배우님의 생일이라서 그런지
모두가 함께해서 참으로 행복했고 즐거웠던 거 같아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던 그날의 하루의 였습니다. 엄총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끝 ㅡ
오래만에 후기를 남겼는데
엄청 부족하지만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내일이 12월 31일, 2023년의 끝맺음이네요.
올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 마지막인 2023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2024년에는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첫댓글 생카 너무 예뻐요 공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