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노량해전 이야기
명나라 장수 진린과 연합작전의 문제점
왜장 고니시와 대치상황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과 어린 5세 아들이라
왜장들은 급히 일본으로 돌아가야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순신은 한놈이라도 살려보내서는 안된다
모조리 죽이자고 진린과 연합작전을 제의한다.
순천의 왜장 고니시는 수하를 시켜 뇌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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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의 역사
벌거벗은한국사 노량은 어떻게 이순신의 바다가 되었나 1, 노량해전 마지막해전
원장 朴淏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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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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