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가을에 코카서스 지역을 가는데..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확인하니 서울-트빌리시 왕복비용과 시간이 비효율적이라..
중국을 기점으로 서울-중국 왕복티켓 + 코카서스행 편도티켓 2장으로 아래와 같이 각각 발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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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1) :인천 베이징 왕복티켓
-가는편:인천(9/30 15:30)->청도(4시간 경유)->베이징(9/30 22:00)
-오는편:베이징(10/16 08:30)->인천(11:35):직항
티켓2) 베이징 트빌리시 편도티켓
-베이징:(10/1 02:55)->트빌리시(10/1 11:30)
티켓3) 예레반 베이징 편도티켓
-예레반(10/15 05:50) ->베이징(10/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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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당시만 해도 중국을 경유하지만 24시간 이내 무료환승이 되는 줄 알고
비행기티켓을 각3개를 구매한 것인데... 아무튼 저는 공항밖을 나가지는 않지만
중국에서는 경유라도 무조건 입출국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중국대사관은 며칠째 통화중이고, 비자발급센터는 무비자가 될 것 같긴 한데 장담못한다 그러고..
억울해도 중국관광비자(더블) 받아야 되는건가요? 이 비용만 해도 10만원이상~~
혹시 저랑 비슷한 사례이신분??
거금을 들여서 이거 다 취소하는게 정답인가요??
시간과 돈 조금 줄이려다가 큰 교훈 얻네요.
혹시 전자티켓이 3개인게 문제라면.. 통합1개의 티켓으로 보이는 것은 문제가 안될까요?
몇번 중국을 입출국한 경험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그들이 워낙 무대뽀라서 말이 안통하니 걱정걱정.
아무튼 님들..스카이스캐너에서 표 구할 때 중국경유는 이런 점을 조심하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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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결론 (본인 체험기) 기준:2017년 10월 초중반
위 조합으로 저는 그냥 24시간 무비자로 믿고 갔습니다. 뭐 무대뽀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나름 모은 조합을 통해 24시간 무비자가 가능하다는 자체결론을 갖고 갔는데요. 참고로 문의한 여행사는 다 하나같이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심지어 중국비자 전문대행사까지도..
그러나 칭다오에서나, 북경에서나 문제삼는 출입국 직원은 없었습니다. 다만 관련서류는 좌석이 확약된 전자티켓이나 탑승권을 보여줘야 하구요. 저의 경우 각각 발권한게 3개라.. 출입국 직원이 헷갈리지 않도록 별도 도표를 만들어가서 이 도표에 각 공항별 출도착 날짜 및 시간을 기재해 이동노선을 간편하게 정리했고.. 그에 따른 전자티켓을 번호표를 넣어 찾기 쉽도록 해두었더니 별도의 심사질문은 없었습니다.
다만 칭다오에서 제가 거쳐가는 도시가 생소했는지 여기는 어느 나라의 공항이고..그 나라는 어디 위치해 있는지 물어보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중국 입국심사카드에 기재된 중국호텔주소는 필수는 아닌듯 하고..저처럼 경유시간이 짧으면 (5~7시간) 그런건 문제삼지 않아서 뒷돈 요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칭다오는 국제선이던 국내선이던 모든 경유는 모든 짐을 찾아 입국검사를 하고..다시 출국 모니터를 보며 다시 탑승권을 받아야 하는 체크인과 출국에 따른 짐검사를 다시 새로 받아야 한다는 점..(심지어 저는 칭다오경유 북경까지 모두 같은 항공사임에도 칭다오~북경의 환승탑승권은 주지도 않고.. 무조건 칭다오 체크인카운터에서 새로 발행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베이징공항은 셔틀버스 이동만 15분이기에.. 비행기 환승이 같은 터미널의 경우 최소 2시간, 다른 터미널의 경우 최소 3시간이 필요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유의할 점은 중국내 공항에 따라 적용방법이 다르고, 또 님들이 조회하는 시점에서 공항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기존에 적용되던 것들이 허용불가로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는 점.. 그리고 스카이스캐너에서 판매하는 조합티켓들 있잖아요. 그들이 짜맞춘거니간 안전하겠지 생각하지 마세요. 물론 저는 그와 관계없이 각각 주관적으로 발권했지만, 여행중 만난 분은 그 시간이 짧아서 못타신 분들도 있어요. 심지어 자정인 한가인 시간에도 그랬으니..꼭꼭 명심하세요. 저도 참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북경공항처럼 답 없는 곳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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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감사합니다. (2017년 5~6월 여행출발전 모은 관련 자료 및 나름 생각)
경유비자의 조건과 무비자(24시간, 72시간, 144시간)가 가능한 경우의 여러 자료중 가장 이해하기 쉽고 저의 티켓성격상 부합되는 정보를 공유합니다. 하지만 자료 기준이 달라서 시점에 따라 제가 엉뚱한 답변글을 쓴 걸 보실 수 있는데요.
아무튼 수많은 정보와 블로그 사례를 분석해본 결과 현재까지 제가 내린 결론은 중국을 통해 제3국으로 가는 항공권이 있다면 중국 국내 경유 2회 이상일 경우 중국의 총 체류시간이 24시간이내에 한해 무료로 경유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중국공항관리상 입국후 출국 절차를 걸쳐야 하며 관련서류는 제3국 출국행 컨펌이티켓이 반드시 필요!! 또한 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함. 작성시 호텔바우처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무료취소되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후 바우처만 얻고 바로 취소처리.
정보1) 경유비자에 해당되는 경우(개별 조합티켓)
http://kproject2k.tistory.com/2
정보2)경유비자에 대한 구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tgraph&logNo=220937946177
정보3)개별티켓에 대한 무료경유 비자
http://www.pluswithu.com/314
이렇게 명료한 자료가 있으니 이해하기 쉽겠죠?
맞습니다. 위 정보가 정확하다면 (정보1)과 (정보3)의 기준에서 보면 저는 단수비자만 필요한게 맞습니다.
왜냐면 제가 칭다오를 경유 국내선으로 베이징을 가기 때문에..아무리 중국 총 경유가 24시간 미만이고
공항밖을 나가지 않는다해도 한국에서 비자발급을 받고 가야돼요.
만약 (티켓1)의 서울-베이징 왕복티켓이 직항이었다면 경유 무비자가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는편은 중국국내선인 칭다오가 있기 때문이죠. 그럼 중국정부 입장에서 봤을 때 무료비자를 발급해준 곳은 처음 입국처리된 칭다오인데.. 출국처리된 곳은 베이징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거죠.
하지만 (정보3)에서 이 결과가 무너집니다.
즉 72시간이내 무비자이면 문제가 되지만, 24시간이내라면 전체적으로 중국을 들고 나는 시간이 24시간이내면 문제 없으니 무비자가 맞다는 거죠. 이런 사례의 블로그도 있습니다.
물론 공통된 사항도 있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항공회사가 중국에서 바뀌는 일이라던가..여행사에서 이미 상품화된 조합티켓이 아닌 내 개인적인 개별티켓이라 하더라도 중국이 아닌 제3국에 대한 자리확보된 전자티켓만 있다면 입국심사때(저의 경우 칭다오겠죠) 24시간 무비자를 해주는데.. 무비자는 보니간 입국한 시간은 아니고.. 입국한 날짜와 출국 날짜를 도장에 찍는 시스템인거죠. 참고로 24시간이내이지만 여권에 도장은 날짜개념까지만 입니다. 즉 9/30일 입국도장찍고..1일까지만 유효기간을 적는 시스템..그래서 1일 출국시 다시 제 날짜에 나가고 있나 확인하고 출국도장(10/1)을 찍겠죠.
환승의 개념이지만 입국신고서는 작성해주어야 하며, 단 비자번호와 유형에는 빈칸으로..
고로 아래 댓글을 남기신 어떤 분의 말씀처럼 비자발급센터마다 말이 다르다라는 개념은
직원마다 개념의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했느냐.. 혹은 잘못 있고 있지는 않느냐는 이론입니다.
또 한가지 오류는 위에 기재된 1~3정보도 어느 여행사나 블로거가 올린 자료이기 때문에 이 또한 맞다 그르다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한가지 위로라면.. 인천공항에서 중국경유 2회를 걸쳐 동남아시아를 가는 가족분이었는데.. 동방항공 카운터에서 중국경유2회라도 총 머무는 시간이 24시간 이내이면 무비자라고 했다는 점..또 몇몇 분들이 상해와 쿤밍을 거쳐 카트만두로 무비자로 가셨다는 내용등의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아직 중국을 통해 외국을 가시는 분들중..저처럼 중국에서 관광할 마음이 없고..순수 경비나 시간절약을 위해 중국공항에서 환승하는 분이라면 이왕이면 한국-중국은 직항티켓을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문제소지가 없으니~ 그리고 이미 구매했다면 중국 총 체류시간이 24시간 이내인지 계산할 것.. 그리고 이미 저처럼 구매했다면 상황에 따른 비자를 발급 받을 것..그리고 무비자가 되는게 맞는데 중국에서 무비자를 안해준다면 그건 복불복이겠죠?? 출입국직원의 무비자에 대한 개념에 따라..
그럼에도 불구하고..간곡히 부탁 한가지..
아직 저는 일정이 남은 관계로..저랑 비슷한 경우로 24시간 무비자를 진행하신 분 있으시면 꼭 이후라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최악은 더블비자.. 최선은 24시간 무비자경유.. 저는 출국인 9/30일 이전까지 최선의 댓글 응원메시지가 오길..^^
24시간 무비자는 거의 모든 공항이 오픈되지 않을까요?
첫댓글 몇개월전 뉴질랜드 왕복권을 좀 싸서 중국 국내선 포함된 티켓을 샀는데...
(김포 - 베이징 - 광조우 - 크라이스트처치)
물론 서너시간 이내에 다 환승을 하고..
출발전 한국서 물어 봤더니 답이 다 달라서
안전하게 하려고 관광비자 8만원인가 주고 했는데...
막상 중국 현지 출입국에서는 당일날 들어와 나가는데 비자를 해 왔다고 이상하게 생각해 몇가지를 더 물어보더라는..
한국에 있는 중국 비자센터에서도 안내와 접수가 서로 말이 달라 그냥 발급 받았는데..
요새 한중관계 때문에 모르겠지만...경험상 기본적으로 국내선이 있어도 24시간 이내이면 현지 출입국에서 경유비자 해 주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 더블비자는 사용안하셨어요? 저 한가지 고민이.. 갈때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고 하지만, 올 때는 운좋게 무비자가 가능하다면.. 중국출입국직원이 아무 생각없이 비자보고 2회째로 카운팅할까봐 걱정이네요. 그나마 한개 안쓰면 겨울에 울며 겨자먹기더라도 유효기간인 6개월이내 중국을 방문해보려구요. 비자에 포스트잇 붙일까봐요.. 웬만하면 무료비자로 해달라고..구글번역기 돌려서 중국말도 써보고..ㅎㅎㅎ
@감동하루 일단 받은 6개월 유효의 관광비자를 먼저 카운팅 하기 때문에 저는 갈때 올때 그냥 다 써서 6개월동안은 중국 관광 따로 못하지요...
그런데 님께서는 오실 때 국내선이 없기 때문에 잘 하면 그냥 넘어 갈 듯도 하네요 ~
칭다오에서는 국제선 끼리도 환승할 수 있는 통로가 별도로 되어 있지 않은데, 게다가 국제-국내선일 경우엔 무조건 입출국을 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 비자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엔 현지 도착 비자를 발행해 주거나 일반적인 룰을 따라 그냥 가능토록 해주긴 했는데, 요즘은 복불복입니다. 사드 때문에 충성적인 공무원 하나가 미친짓 하면 다시 돌아와야 할지도 모릅니다. 예전 미국인 두명이 비자 없이 입국하려다가 제지 되어 미국으로 추방된 경우가 있었죠. 그 때까지도 미국인이나 서양인들에게는 도착비자를 내주곤 했었거든요.
물론, 베이징, 상해, 광저우에서는 72시간 내 경유 티켓인 경우 비자 필요 없습니다.
요놈의 중국은 칭다오 뿐만 아니라..환승이어도 무조건 입국심사를 거치고 출국을 하는 시스템이래요. 이전 경험을 되살려 보면 그랬던 것 같아요. 참고로 72시간 무비자가 가능한 공항에서 직항으로 제3지역(대만, 홍콩, 마카오) 또는 제3국가로 나가는 직항 항공 컴펌티켓이나 보딩패스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다 중국비자 전문가 될듯^^
일반적인 환승(경유)은 출발지 공항에서 보딩패스가 두개이던 세개이던 한꺼번에 다 받고 체크인 짐도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보내집니다.
님같은 경우에는 중국에서 "이미그래이션에서" 입출국 심사도 받아야하고 보딩패스도 다시 받고 짐도 찾았다가 다시 보내야합니다.(선택인 아닌 필수)
엄밀하게 말하면 "환승"이라고 할수 없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중국에 머무는 시간이 72시간 이내니까 가능할법도 한데
비자센터에서도 장담하지 못한다고 했으면 비자 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글쎄요. 환승은 맞는 것 같긴 해요. 왜냐면 저는 바로 중국을 나가는 컨펌티켓(그것도 좌석까지 지정된)이 있으니간요. 며칠간 많은 블로그를 찾다보니 한국에서 스칸디나비아항공을 이용할 경우 보딩패스는 단1개 서울->베이징만 주고.. 님의 말처럼 짐을 무조건 찾아 다시 입국, 보딩도 다시 받는 시스템이지만 무비자로 이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행사에서도 제가 갈때는 모르지만 올때는 베이징에서 한국으로 직항 확정이티켓을 가지고 있고 24시간이내이기 때문에 원칙상 무비자는 맞다고 하세요. 그냥 이것저것 다 알아봤는데.. 사드 문제와 입출국공무원의 업무상 융통성의 복불복으로 그냥 더블비자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감동하루 비자센터의 친절한 안내는 혹시 모르니 안전하게 조금 싼 경유비자를 한국에서 미리 받고 가라 조언 했는데..접수에선 국내선 있다고 관광비자 받아야 한다고 해서 그러라 했더니...현지 체류주소를 묻길래 환승하는데 무슨 주소가 있냐고 반문 했더니 규정상 있어야 한다 하며...
5천원 내면 해결(?) 해준다 해서 영수증 없는 오천원 지불도 했습니다..ㅎ
비자 수수료 수입 때문에 지들 멋대로 하는 듯...
한국에서 경유비자 받는 것 가능할 것도 같은데...
@키완 그러게요. 사실 저도 파키스탄 육로로 국경 넘을 때 이 출입국 공안들이 제 카메라 재생해서 지들끼리 웃고..그것도 기분 나쁜데..저보고 스마트폰 락(비밀) 해제하라고까지 하더라구요. 내가 왜 해제하냐고..여태껏 많은 나라 다녔지만 이렇게 프라이버시 침해하는 곳 처음이라고 하니간 제 면전에 소리소리 지르면서 "It's my job"이라더군요. 그때 파키스탄 상인들과 함께 넘어갔는데.. 중국놈들이 못알아들으니 파키스탄 말로 쌍욕을 했더니..상인들이 웃고 난리났더라구요. 그러면서 상인들 왈 "너는 여행자니간 저 정도 하는거야.. 우리는 사람 취급도 못받아. 가끔 거래하려고 중국에 넘어가는 물건도 검열이라는 이름으로 뺏어간다며..
@감동하루 하여간 좀 싸게 한다고 중국내 국내선 끼어 넣는 건 이것저것 고려하면 다음부턴 좀 아닌 듯 합니다.
일부러 중간에 스톱오버 하며 관광 스케줄을 넣는다면 모를까요...
윗 분 말씀대로 여기서 비자 받아가시는 게 스트레스 덜 받고 안전할 듯 싶네요.
좋은 여행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그건 아마 같은 국제항공이었고.. 전체 노선 안에 항공사의 이익과 업무효율차 억지로 중간 경유를 한 경우를 뜻해요. 엄밀히 말해 이것도 무비자가 다 안될수도 있어요. 경유가 2회 이상일경우 어느 공항을 경유하느냐에 따라 관건입니다. 경유공항이 다 무료스탑오버라고 해도 또 시간제약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근데 저는 개별티켓이라서..사람의 물리적 위치상으로는 문제 없지만, 그냥 어떤 원리냐.. 그 원리를 어떻게 이해했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자세히 정리한 여행사가 있어 바로가기 해둘께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tgraph&logNo=220937946177
2월에 인천-성도-쿤밍-콜롬보 3월에 콜롬보-쿤밍-상해-인천 일정이었습니다.
중국에서 두 번 환승이나 체류시간이 72시간 이내였습니다.
비자 없이 환승했으며 입출국 수속을 모두 해야합니다.
물론 짐을 부칠 경우 짐을 부치는 과정과 찾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입국수속시 가지고 있던 티켓을 모두 제출했으며 여권에 출국시간 지정한 도장 찍어주던데요.
다른 질문들은 별도로 없었습니다.
아..그러셨군요..ㅎㅎ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