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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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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원 지역방 조용히 머리 숙여, 생각해 보세요.
좋아요 추천 1 조회 199 23.05.28 06: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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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8 08:05

    첫댓글 사랑이 꽃피던 시절??
    많이도 부르곤 했는데...
    까마득한 옛여인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가사들이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

  • 작성자 23.05.28 16:36


    실화이니

    아쉬운 실연의 인연이
    못내 아쉬운 여운을 남기네요.

  • 23.05.28 08:11

    아는게 별로 없는 사람인 내가 하고싶은 말이
    여기있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 작성자 23.05.28 16:39


    생각해 보세요.ㅎ

    위선자 거짓말쟁이들
    부끄러운 줄 모르는 말종들을
    그냥 볼짝을 냅다 철썩 철썩 ㅎ ㅎ

  • 23.05.28 09:55

    비내리는 아침에
    감성을 자극하는
    두곡 잘 들었습니다!
    방주연님의 노래도 참 좋네요!
    오늘 알았습니다!

  • 작성자 23.05.29 07:31

    방주연 노래가
    애정이 꽃피던 시절의 원곡입니다.

    세상엔 참 사연도 굽이마다 고개마다...ㅎ

  • 23.05.28 11:11

    비내리는날 흘러간 불멸의 가요명곡(2곡) 잘 들었습니다 2곡에 대한 사연도잘 들었습니다 옛날 노래는 들을수록 정겹고 정들고 좋아요 하하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작성자 23.05.28 16:42


    애절한 사연에
    센치멘타루한 선율이

    못난 머슴애의 눈물샘을
    살짝 살짝 건드리던가요? ㅋ

  • 23.05.28 18:42

    어려서 방주연 노래는

    자주 들엇/던 것 같은데

    나훈아가 부르던곡은 좀 낯서네요.

    방주연 하면

    "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아나 ~~ "

    이런 가사가 떠오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 작성자 23.05.28 20:43


    방주연이 원곡이고
    나훈아는 뒤에 불렀는데 히트하고...

    방주연은 당신의 마음을
    지금은 다 그렸는지
    전 몰건네유.

    바람온냐,
    고맙구만유

  • 23.05.28 21:27

    방주연 노래
    많이 들었어요

    자주색 가방 이라든가
    머어~~등등 있는데
    생각이 얼른 안나네요 ㅎ

    늦게나마
    다녀가네요~

  • 작성자 23.05.29 07:26


    공부한다고
    식겁했던
    .
    .
    .
    .
    .
    .

    " 여고시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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