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이 9시 5분경 현충원을 참배했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가 뛰고있다
한국을 떠나서 10년만에 돌아왔다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를 한다고 한다
반기문 동생과 조카는 미국 검찰에 기소되었다
- 반기문의 나이는 74살이다
아이를 번쩍 올리며 건강을 과시했다고 한다
공항철도표를 자판기서 직접 샀다
전형적인 보여주기식이다
사드는 배치되어야 한다고 했다
일본에게는 10억엔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했다
진보적 보수주의자라고 했다
중도를 지향하고 있다
글쎄 ?
- 반기문이 서울역을 방문했었다
추운 겨울에 노숙인들을 쫓아냈다
반기문의 민생행보의 첫걸음은 사회적 약자를 쫓아냈다
서민 행보를 한다고 하는 반기문이다
퇴근시간에 퇴근 지하철내의 승객들은 매우 힘들다
지하철은 서민들의 대중교통수단이다
서민들을 힘들게 하면서 민생행보를 한다고 한다
반기문의 행적은 구태의연했다
박근혜와 50보 100보다
- 최순실이 700만원을 입금했다
박근혜의 줄기세포 시술 의혹이 있는 업체다
- 최순실의 어미인 임선이가
박근령씨에게 매월 일정액의 생활비를 지원했었다
1980년대 초 미국 유학 당시 지원은 1년간 이어졌다
1년 이후는 점차 액수가 줄고 종국엔 완전히 중단됐다.
박근령씨는 이유도 모른 채 끼니를 걸렀었다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 반기문의 말이다
"대통합ㆍ정치교체 이루겠다"
사실상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탄핵된 박도 사탕발림을 했었다
ㅡ 트럼프 국방장관 내정자의 말이다
대북군사력 옵션에 "어떤것도 배제해선 안돼"
"미군철수 계획 아는 바 없다
철수시 방위공약 준수에 상당한 어려움있다
북핵은 심각한 위협이다
동맹과의 협력-미사일 방어능력을 강화해야한다
동맹도 의무 다해야한다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미국은 일본의 맹방이다
ㅡ '한국을 겨냥'한 비관세장벽중 절반이 중국에서 규제하고있다
ㅡ '정유라의 이대 특혜'와 관련한 김경숙이 14시간 특검의 조사를 받았다
일단 귀가하였다
건강이 안좋다고 보여주기식 엄살을 떨었다
김경숙은 엄중하게 처벌하여야 한다
ㅡ 특검은 '뇌물 키맨' 박상진 삼성 사장을 비공개로 소환하여 조사하였다
ㅡ 국회의 말이다
"朴 청와대 관저근무는 '근무지 이탈'이다
해명하라"
국회 측은 헌법재판소에 낸 의견서에서 요청했다
"국가공무원인 대통령은 다른 법적 근거가 없는 한
근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택이나 관저가 아닌
공무집행장소인 본관 집무실로 출근해 근무해야 할 의무가 있다"
헌재가 박 대통령의 해명을 지시해달라고 요청했다.
ㅡ 금요일 '서울이 -8도'다
동장군 다시 기승이다
곳곳이 눈·비 내린다
ㅡ '13월의 보너스냐 세금폭탄이냐' ?
연말정산서비스가 15일 시작한다
ㅡ 예상되는 설 차례상 비용이다
전통시장 25만원, 대형마트 34만원이다
ㅡ "불로소득 7천만원 있는 직장인도 추가 건보료는 0원"이다
소득이 0원인 지역가입자는
자동차와 조그만 집만 있어도 15만원 이상을 내야한다
건강보험료는 소득에 따라 부과하여야 한다
ㅡ 내주부터 미국산 계란을 판매한다
마트서 흰색 계란 본다면 미국산 가능성이 있다
ㅡ 뇌 연구법에 근본적 결함?
뇌과학·인공지능 학계에 파문이 일고있다
현대 뇌과학의 방법론들을 적용해 40여년 전 나온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게임기를 분석했다
무의미한 결과의 나열에 그쳤고 작동 원리를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
ㅡ 초등학생용 '어린이 화장품'이 생긴다
ㅡ 국제유가가 감산약속과 中수요증가 예측에 상승하였다
WTI는 1.5%올랐다
ㅡ '트럼프 대선공약'이 껍데기만 남을 가능성이 크다
장관후보자들이 잇따라 '반기'를 들었다
국무와 국방, 법무, 국토안보 등 주요 장관 내정자들이
11∼12일(현지시간) 열린 관련 상임위의 청문회에 출석했다
외교와 안보, 경제 전 분야에 걸친 트럼프 의 핵심 대선공약에 대해
작심한 듯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동맹재조정,물고문부활,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파기,
무슬림 입국 제한, 친(親) 러시아 정책 등이다
단순히 청문회 통과를 위한 전략이 안다
소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트럼프 정책'이 껍데기만 남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ㅡ 외교부의 말이다
소녀상 문제는 "정부·지자체·시민단체가 지혜 모으길" 바란다
윤병세는 아베의 지시를 받고있을까 ?
ㅡ 쿠데타와 테러불안의 터키다
외국자본 M&A가 급감하였다
"작년 2016년 韓국 CJ가 최대"다
2016년 터키 인수합병 시장에서
계약금액이 5억달러가 넘는 대형 거래는 1건 밖에 없었다.
한국의 CJ 그룹이다.
CJ는 터키 최대 극장 체인 '시네맥시멈'을 운영하는
마르스엔터테인먼트그룹을 6억8천800만달러에 인수하였다
ㅡ 러시아 크렘린궁의 말이다
"미군 병력·탱크 폴란드 파견은 러 안보에 위협"이다
ㅡ 미국 캘리포니아 가뭄지역이 4년만에 급감하였다
폭우·폭설 때문이다
ㅡ 유럽중앙은행 ECB가 "정치충격 흡수용 양적완화를 확대하였다
일부는 반대"하였다
ECB는 2015년 마지막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 확대를 결정하였다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올해 예상되는 정치 요동이었다
ㅡ 충남·전남에 극심한 봄가뭄이 예상된다
가뭄지도에 '경고등'이 켜졌다
보령·평리댐 저수율은 예년의 절반 수준이다
가뭄 계속되면 3월에 '경고단계'가 예상된다
수공은 "금강·영산강 급수체계를 조정한다
주변 댐 용수로 대체 공급"한다
ㅡ 섬마을여교사 성폭행 항소심이 열렜다
피고인 범죄자들이 "공모하지 않아"를 주장 하였다
ㅡ "5·18 헬기사격의 진실이다
M60 기관총 사용 배제 못 한다"
전일빌딩에 있는 총탄자국의 분석결과다
ㅡ 쥐 뇌에서 '킬러본능'과 '추격본능' 담당 부위를 확인하였다
ㅡ 수도계량기 동파가 연평균 1만 2천건 발생한다
"강추위에 주의"하여야 한다
ㅡ '열정페이·불법파견'등 올해 사업장 2만곳을 근로감독 한다
갈수록 늘어나는 임금체불, 최저임금 위반 등을 막는다
올해 사업장 근로감독이 대폭 강화된다.
최근 경기침체로 임금체불 등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종전 3월부터 시작하던 근로감독을 올해는 1월부터 조기에 하기로 했다
‘2017년도 사업장 근로감독 종합 시행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전국 2만개 사업장이 대상인 올해 근로감독의 3대 중점 분야다
▷임금체불·최저임금 위반 감독
▷원·하청 상생 감독
▷장애인·외국인·용역·여성 등 4대 취약분야 감독이다
ㅡ 박원순의 말이다
"서울대와 수능 폐지"하겠다
학생·교수의 반응이다
"포퓰리즘"이다
ㅡ 매일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뭔가 오르고있다
참치캔 가격도 오른다
ㅡ "박수환, '남상태와 얘기했다'며 20억 계약을 요구하였다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 박수환이 대우조선해양 임원에게
20억원짜리 계약을 요구했다는 증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 심리에서
12일 열린 박씨의 공판에서 나온 증언이다
ㅡ 엘시티 이영복의 도피도운 유흥주점 직원이 '실형'을 받았다
징역 8개월이다
ㅡ '뚱보아이'들이 7년새 2배 늘었다
저소득층 영유아비만율이 높아졌다
ㅡ 개헌특위가 헌법전문 삭제·국민투표 발안권 놓고 격론을 벌였다
● 분단국 키프로스의 평화협상 타결이 기대되고있다
ㅡ 미국 환경보호청 EPA의 발표다
"크라이슬러 일부 디젤차량이 배기가스를 조작"했다
ㅡ 아마존도 '일자리 창출' 대열에 합세했다
"정규직 10만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ㅡ 브라질 룰라의 말이다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조기 대선을 촉구하였다
ㅡ 베네수엘라에서 야권 인사를 체포하고있다
"무력 쿠데타 기도 혐의"다
ㅡ 이탈리아 난민숙소 화재로 소말리아 난민 1명이 사망했다
ㅡ 브라질에서 황열병 피해도 급증하고있다
'이집트숲 모기'가 의심되고있다
ㅡ 보육원 교사가 아동들을 상습폭행했다
원장은 범죄를 은폐했다
ㅡ 국민 여가시간이 줄었다
여가활동 1위는 'TV 시청'이다
ㅡ 아파트 용지로 다니던 길 편입하자 인근 주민 반발하고있다
해당 건설사는 우회도로를 내기로하고 대구시에서 사업 승인을 받았다.
아파트 공사를 하고있고
도로에 기존 건물을 철거한 폐기물을 실은 차 등이 지나다니고있다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통행인들이 위험하다
안전이 위험하다
대구 수성구 관계자의 말이다
"우회도로를 만들 때까지 현재 도로를 폐쇄하지 않고
주변에 안전 펜스와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로 용도폐지는 행정 예고한 사안이다
아파트를 분양해 변경하지는 못한다"
건설사를 대변하고있다
ㅡ 2016년 작년 12월 은행 가계대출이 3.5조 늘었다
증가세는 둔화되었다
ㅡ 검찰의 발표다
"대구희망원 비자금이 천주교 기관으로 유입되었다는정황"이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대구시립희망원을 운영하였다
검찰이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ㅡ 시리아 곳곳에 공습이 지속되고있다
유엔 구호 활동도 차단되었다
ㅡ 중국 설연휴 때 40일간 전국서 30억명이 이동한다
ㅡ '살인·자살 악용 우려'되는 니코틴원액의 해외직구가 제한된다
ㅡ '이 돈들이 다 어디에'있을까 ?
시중통화량이 2천400조를 돌파하였다
ㅡ '광화문 복원 금강송을 횡령'한 신응수 대목장이 벌금형을 받았다
ㅡ 독일 총선에서 '큰' 메르켈과 '작은' 가브리엘이 대결한다
ㅡ 독감 환자가 2주 연속 감소하고있다
"유행 안끝났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 특검이 ‘린다김’ 접견을 시도한다
최순실 무기거래 개입 의혹도 수사하나 ?
ㅡ 朴근혜가 설연휴前 ‘끝장토론 회견’을 검토하고있다
단핵반대 지지 여론을 올리는 음모를 꾸미고있다
ㅡ 이영선의 말이다
“세월호 당일 1시쯤 밀봉 문건을 대통령에게 전달”하였다
ㅡ 정동춘이 K스포츠 본부장을 신규채용하였다
“노승일은 대기발령”하였다
문화체육부는 K스포츠를 해체하여야 한다
국회는 증언한 노승일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이 특검조사를 받고 귀가하였다
檢 ‘강요 피해자’로 봤지다
特檢은 ‘뇌물 준 피의자’에 무게를 두고있다
ㅡ “사제간 카네이션이 청탁이냐” ‘부분허용’에 교단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스승의 날(5월 15일)에
교사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줄 수 있는 대상을 반장 등 학생 대표로 한정하였다
‘“유독 교사에게만 엄격하다”
“카네이션을 줄 수 있는 자격을 ‘학생 대표’ 등으로 한정한 것은
여전히 학교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다
공개된 자리에서 누구라도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야한다
ㅡ 서울시내는 폐가가 2만채 있다
서울신는 방치하고있다
범죄소굴화가 우려된다
ㅡ 향후 10년간 실업 우려 수준이다
135개국중 4번째로 높아진다
ㅡ 수출,소비,투자가 줄아들고있다
유일호의 말이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을것이고, 찾아야 한다”
1980년대는 경제전문가가 경제대통령이었다
대통령은 책임과 권한을 주었고 언덕이 되어주었다
박근혜는 한국의 경제를 망쳐버렸다
ㅡ 트럼프가 “러 美대선 해킹”을 첫 인정하였다
“사생활 동영상은 가짜뉴스”다
러시아가 트럼프 당선인의 사생활과 관련한
외설적인 자료를 갖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정보당국이 이를 트럼프 당선인에게 보고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다
트럼프의 말이다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이 없다. 가짜 뉴스다"
"나의 반대자들이, 역겨운 사람들이 가짜를 만들어내고 있다"
CNN 기자의 질문을 차단하면서 "당신도 가짜다"라고 쏘아붙였다
ㅡ 과연 트럼프가 탄핵이 될 것이냐가 아니라
언제 트럼프가 탄핵 될 것이냐가 요즘 미국 여론이라는 설이있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자문역할을 해왔던 아이켄베리 교수의 말이다
대학특강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내전 가능성까지 있다고 말했다
ㅡ 최순실의 궤변이다
“평소 박근혜의 철학을 알아 연설문 의견을 제시”하였다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였다
ㅡ “맥그리거! 한판 붙자”
메이웨더가 복싱대결을 제안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
인터뷰를 했다
맥그리거에게 “대전료 1500만 달러를 줄 테니 링 위에서 만나자”고 밝혔다.
ㅡ 최경주 “PGA 우승 마지막 도전”
올해를 선수생활의 분기점으로 여기는 최경주의 말이다
“PGA투어에서 우승할 수 있는 마지막 시즌으로 보고 있다”
“강도 높은 겨울 훈련을 치른 뒤 하와이로 건너왔다”
최경주는 지난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우승컵을 품에 안지 못했다.
ㅡ 광주 ‘탄핵 소주!’에 항의를 한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항의다
기업의 영업활동을 막고있다
ㅡ 노원구는 담배 1년 끊으면 10만원 준다
ㅡ 영화 속 ‘킬러로봇’ 활보한다면 ?
‘AI 시대’다
인공지능과 관련한 법·윤리적 규범 마련해야한다
ㅡ 野당의 3당들이 ‘6大 정치현안’은 공조하고있다
일자리 등 경제활성화는 외면하고있다
정치기가가 아니라 정치꾼들이다
정치꾼들이 활개를 치면 야당의 정권 창출은 물건너간다
ㅡ 청탁금지법에서 규정한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 원’
상향 조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다
‘찬성한다’는 응답(매우 찬성 17.6%, 찬성하는 편 32.0%)은 49.6%다
‘반대한다’는 응답(매우 반대 17.7%, 반대하는 편 22.6%)은 40.3%다
찬성이 반대보다 9.3%포인트 높았다.
‘잘 모름’은 10.1%였다.
- 우병우가 故 노무현 대통령님께 한 발언이다
"노무현씨 당신은 더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서 이자리에 앉아있는 것이요"
우병우는 박근혜의 졸개로 최순실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