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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2024 그해 여름, 나는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51일간의 기록))
단테 (Bueno 130) 추천 1 조회 480 24.08.19 01:4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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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9 08:04

    첫댓글 오와~~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보고서 같은 후기!! 지난 8주간의 여정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힘든 점도 있었지만 반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도움과 지원 덕분에 즐겁게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부에노130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부터는 반장님도 원래의 일상 되찾으시고ㅋ 건강도 챙기시면서 열탱~~즐탱♡

  • 작성자 24.08.20 10:16

    지혜짱님~

    가장 신뢰하고, 가장 소중했던 사람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두달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 24.08.19 08:42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테 반장님 한마디로 짱!!♡♡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4.08.20 10:17

    향기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자주 봐야죠~ ^^

  • 매우 모범적인 반장의 롤모델이 되실분~😁
    앞으로 후기글 쓸날이 더 많으실꺼에용 ㅎㅎ
    mt도 있고.심화반도 있답니당~하하하
    단테님 화이팅 👍 👍

  • 작성자 24.08.20 10:21

    밝은에너지를 쥬-는 쥬니쌉~~ ^^

    벌써부터 저를 챙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쥬니쌉과 좋은추억 만들게 되면
    글로 함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 24.08.19 09:30

    부에노 130기 단테기장님!

    두달간의 보고서같은 후기
    동기들에 대한 사랑고백서!

    말그대로 고생을 사서 하셨으니 앞으론
    감투를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배움을 만끽하고 탱고를 즐길 일만 남았네요.

    탱고가 고생들을 더욱 값지고 빛나게 해드릴겁니다!

    엠티 발바닥밀롱가에서 까베해주시면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8.20 10:24

    풀떼기 단테와 춤춰 주시면~
    저야 영광이지요~ ^^

    말씀대로 이젠 탱고를 즐기는데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

  • ㅎㅎㅎ 우리 반장님 최고^^ 수고 많으셨어요^^
    마지막사진이 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08.20 10:26

    으이구 못살아,, ㅎㅎ

    저도 사진이 맘에 들어 마지막 컷으로 남겨봤네요~
    엉뚱하게 이본느쌉이 더 좋아하실줄은 ㅎㅎ

    두달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 24.08.19 10:04

    그렇지 않아도 지난주에 리아쌤이랑 한잔하고 오면서 단테님 얘기 듣고 왔습니다. 언젠간 낙향하시겠지(?)라고 기대하시는 듯~*
    늘 에너지 넘치시는 모습 보기 좋고 부럽기도 하고 멋지세요~*
    라틴판이든 알탱판이든, 단테님은 왠지 오래도록 뵐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랫동안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8.20 10:34

    단테 친정에 다녀오셨군요~~ ^^
    안그래도 늘 맘에 걸립니다~
    금방 돌아갈것 처럼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해서,, ㅎㅎ
    항상 좋게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토밀 당번을 해야하는데요~
    일부러 선배님 돌잔치 (124기 1주년)에 맞춰서 신청했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

  • 24.08.19 10:51

    글쓰시는 생각이 남다르십니다~~
    반장님 같이 오래도록 즐탱^^

  • 작성자 24.08.20 10:40

    우리 F4~ 함께 즐탱 가야죠 ^^

    알레그로님은 볼수록 멋진사람~
    그래서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사람~~
    내가 놔주지 않을꺼에요~ ^^

  • 24.08.19 13:28

    솔선수범 팔망미인 단테님! 8주간의 여정에 혼을 불어넣으신듯 열정적인 모습에 항상 감탄했습니다
    마지막 후기까지 대단하세요👍
    전 아쉽게도 참여못하지만 MT까지 무사히 즐겁게 다녀오시고..
    130기! 또 또 망나요👋

  • 작성자 24.08.20 10:44

    올~~~ 사라님 ^^

    사라님과는 친해지지 못한채
    이렇게 수료하게 되서 너무 아쉬워요~

    MT에도 못오신다고 하고,,
    친해지는데 오래걸린다고 하셨는데
    일단 자주 보기라도 해야 친해지든지 할텐데,,ㅎㅎ

    여튼 좀 친해져 봅시다~~
    댓글 고마워요 ^^

  • 24.08.19 16:47

    반장은 참 잘뽑은것 같아요^^♡

  • 작성자 24.08.20 10:49

    쎈님이 반장을 제게 미룰때 알았어야 했는데,,
    그땐 전혀 몰랐습니다
    솔땅 반장이 이렇게 일이 많고 힘든줄을,, ㅎㅎ

    쎈님은 아마 아셨던것 같아요~
    그래서 제게 미루신게 아닌지,, ㅎㅎ

    여튼 칭찬 감사드립니다~
    댓글두요~ ^^

  • 후기 학원이라도 다니신 건지...역대급 후기 입니다
    많고 많은 사진 중에 마지막 보너스컷이 (제가 찍어 그런게 아니고) 전 젤 맘에 드네요~~ㅋㅋㅋ
    다시 한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8.20 10:55

    유쾌한 마리오쌉 ^^

    만나면 기분좋아지는 사람~~
    주변사람들까지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사람~~

    나만 놀리지 않으면~ 참 좋은 사람~ ^^
    쩜만 기둘려봐요~ 오쵸 지대로 할테니까,, ㅎㅎ

    두달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드려요 ^^

  • 24.08.19 22:09

  • 작성자 24.08.20 10:57

    멋쟁이신사~ 란쵸님 ^^

    파티준비에 정성을 다해준 고마운사람
    멋진 춤으로 모든이를 감탄하게 만든 사람

    볼수록 멋진사람~~
    계속 친하게 지내요 ^^

  • 130기의 자랑 단테 반장님이 계셔서 품앗이님들은 밥을 안드셔도 배가 부르실듯요 ㅎㅎ 대단하신 열정과 훌륭하게 반장 역활 하시는 모습에 늘 감탄 백배입니다.화이팅~!!^^

  • 작성자 24.08.20 11:10

    아름다운 씨엘선배님 ^^

    우리130기에 자랑은 '단합' 입니다~~
    단테 아닙니다 ㅎㅎ,,
    그리고 울 품앗이쌉들 밥 많이 드세요~ ㅎㅎ
    저 때문에 살쪘다는,, ^^;

    넝담이구요,
    과찬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씨엘 선배님의 중급품앗이 도전 응원합니다 ~ !!!
    멋지게 해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24.08.20 19:49

    130기동기들과 함께한 행복과감동이 담긴 모든 추억들이 다 담겨져있네요,백과사전 분량의 후기들을 올려주셔서 그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보냅니다,
    지금보니 초급반 시절이 벌써 빨리 지나감에 아쉬움이 크게 남아있네요,ㅜㅜ
    함박 웃음가득한 반장님의 진두지휘아래 우리 130기를 잘 이끌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품앗이쌉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130기 동기분들에게도 수고하셨다고 감사의 메세지를 올립니다,~^^

  • 작성자 24.08.20 23:05


  • 24.08.20 22:47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테님의 글입니다.
    우리 기수의 첫걸음을 추억할때면 이 글을 보며 추억에 젖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8.20 23:06

    네 그러면 좋겠네요~~
    두달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담에 또 뵈요 ^^

  • 24.08.20 23:08

    @단테 (Bueno 130) 네~담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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