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견가 김만수씨 27마리 수입
북한이 자랑하는 세계적 명견 풍산개가 한국에 온다.
암수를 합쳐 생후 2~3개월밖에 안 된 27마리의 새끼를 한국으로 가져오는 사람은 연변 지방을 자주 드나들며 곡물수입을 하고 있는 애견가 김만수씨(38.경북 포항,만만상사 대표)
이들은 5일 오전 중국 천진항에서 여객선 천인호 특등실에 태워져 6일 오후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일제의 통치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함경남도 풍산군 일대에서 널리 길러져 풍산개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개들은 지금에 와서는 민간에서 사육이 금지될 정도로 북한 당국의 특별대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개는 일제통치 기간 중 대다수가 잡종화된다다 방한화와 방한모 등에 쓰일 털을 조달할 목적으로 그나마 남아 있던 개들마저도 집단 도살하는 바람에 원산지인 북한에서조차 사실상 멸종위기를 맞았던 것.
김씨의 부탁으로 지난 10월 하순 동료들과 함께 북한으로 이 종견장을 찾아가 개를 구입해 가져왔던 중국의 조선족 동포 이모씨에 따르면 현재 종견장에는 암수 3백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씨는 이밖에도 현재 휴전선, 해안선지역 및 중국 접경 지역 등에 수백 마리의 풍산개가 군견으로 배치돼 있다는 말을 북한 사람들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이씨는 전설의 개로 불릴만큼 북한에서도 희귀한 존재인 풍산개는 호랑이나 곰을 잡는 용맹스런 사냥개로 일부 문헌에도 적혀 있다면서 "그래서 요즘 북한주민들도 풍산개라고 하면 몰라도 범잡는 개라고 하면 다 안다"고 말했다.
일제 때인 지난 1938년 진도개와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풍산개는 진도개와 세퍼드 사이의 크기로 뛰어난 청력과 영리함, 그리고 목덜미를 물고 늘어지는 치명적인 일격으로 상대방을 거꾸러뜨리는 용맹성을 갖고 있다고 이씨는 설명했다.
|
실제 풍산개 원종을 들여오기 위해
중국의 한 조선족 동포가 위험을 감수하고
김형권군 광덕풍산개종견장까지 직접 가서 종자용 새끼들을 빼냈다는 것이다.
무산은 김왕석 선생의 [수렵야화-동물들의 왕국]에 나왔던 지역으로 두만강을 끼고 있어 백두산 일대에서
야생동물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인데, 개마고원과 연변의 사이에 있다.
그리고 연변은 지금도 80만명의 조선족이 거주하는 조선족 자치주이다. 연변의 실생활은 한국이나 마찬가지다.
중국을 통해 들여 온 풍산개는 한국의 서울시 등촌동에서 검역을 받았다. 서울 등촌동의 ‘동물
검역소’에서 위생검역과 순혈종 판정을 받은 풍산개는 경상북도 포항에 있는 ‘만만종견장’에서
합법적으로 사육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어 한국에 첫 풍산개종견장이 생겨났고 여기에서
마리수가 늘게 되었다.
이후 풍산개들은 경기도 용인시와 강원도 양양, 전라북도 익산시 등에 마련된 종견장들에서 더
크게 확산되어 한국의 천연기념물인 진돗개와 비슷하게 가격도 하락했다. 2000년 6월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을 만났다.
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일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풍산개 한 쌍을 선물로 주었다.
김정일로선 최선을 다한 선물일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처음 들여온 품종이 아니어서
상징적 의미가 컸을 뿐 실제로 대중적인 인기는 끌지 못했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당시 받아온 두 마리의 강아지들과 그 1년 전에 남북야생동물교류 사업으로 받아온 4마리의 개들이 성장하여 낳은 강아지들 모습
태어난 강아지들 중 70%나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기형적인 강아지들이 태어나고 만 것이다.
성장한 우리와 두리 눈꼽이 끼고 짜리몽땅한 개들이었다.
대구 달성공원에 보내진 개들이 낳은 강아지들 토종개 풍산개라는 이름으로는 더 이상의 교배를 못하게 하여 자연도태시켜야 할 수준이었다.
광주 우치동물원에 보내진 개들이 낳은 강아지들 이 개들 역시 토종개 풍산개라는 이름으로는 더 이상의 교배를 금지시켜 자연도태시켜야 할 수준이었다. 북한 당국에서 정식으로 보내준 6마리의 개들의 후손에게서 기형아들이 너무 많이 태어나서, 서울과천대공원에서 2003년 2월 24일 실태조사를 하였는데, 기형견들이 70%나 되었다. 그래서 그 중에서 괜찮은 놈들을 키워서 분양을 하였는데... 위에 강아지들은 그 중에서도 좋은 편에 속하는 강아지들인 것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기형 많은 강아지들을 확보한 몇 몇이서 풍산개 카페를 만들어 이 개들의 혈통들만 [원종] [순종] [순혈]이라고 하고 나머지 풍산개들은 개꾼(사기꾼) 개장사들이 사기치는 가짜 풍산개라고 하였고!
특히, 한울풍산개 카페지기 주명 같은 경우, 전국에 풍산개들 중에서 이런 유전적 기형을 안고 있는 개들이 낳은 1%만 [순혈] [순종] 풍산개이고 나머지 99%는 가짜 풍산개들로 그런 개들을 키워 분양하는 사람들은 개꾼(사기꾼), 개장수로 몰아서 자기들만 토종개 발전을 위한냥... 풍산개판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버렸다.
필자가 그동안 1997년 광덕리에서 촬영된 풍산개들이 전통 풍산개들이고 그 이전에, 1993년 직후에 남한에 들어온 풍산개들이 정말로 좋은 풍산개들이라고 그렇게 가르쳐줬는데도...
인터넷에서 카페지기 몇몇은 지금까지, 북한에서 진짜 [원종]이라고 하는 1993년에 들어온 풍산개들은 가짜라고 하고 자기들이 확보한 위 [잡종]의 기형견들을 [원종] [순혈] [순종]이라고 무식한 소리들을 하여 진짜 원종 풍산개들을 사육하는 농장들을 망하게 하고... 자기들이 풍산개판을 주도하려고 했던 것이다.
통일신문 김형수 객원기자의 "잡종은 북한에서 군견으로 키우던 세퍼트와 다른 유명한 사냥개들을 풍산개와 교배시켜 얻은 품종들이었다."라고 하는 개들이 바로 1999년 남북교류사업 때 넘어온 4마리와 김대중 대통령 당시 2마리가 넘어온 평양중앙동물원 출신의 풍산개들로.... 풍산개카페들에서 그토록 [순혈] [원종]을 주장하고 있는 잡종의 풍산개들이었다는 사실을!...... 이제 풍산개 동호인 여러분께서도 확인하셨을 것이다.
1999년 보내준 4리와 김대중 대통령 평양방문 시 보내준 2마리 그 여섯 마리가 교배하여 낳은 후손의 개들은 지금도 기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개들이 많이 보이는데, - 북한 기준의 원종과 달리, 짜리몽땅 비대칭 털복숭이들이 많고, - 강아지들이 태어났을 때, 화상 입었거나 피부가 벗겨진 것처럼 콧등의 색소가 허물어져 있고, - 성장과정에서 아프지 않은데도 평소에 눈물이 많이 흐르고 - 강아지들이 45일이 지나서도 눈동자가 투명 선명하지 못하고 흐리멍텅해 보이고 - 체형의 밸런스가 부족해보이고 - 걸음걸이가 사뿐사뿐 하지 못하는 등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풍산개카페에서 자랑하고 있는 개들을 보면, 딱 봤을 때 어딘가 부족하고 흐리멍청 해보이는 개들이 많은데 이상과 같은 점들을 하나하나 짚어서 두세 가지 이상 적용되면 그 개들은 지금도 '자기 부모견들이 70%나 기형을 안고 있었던' 선천적 유전적 기형(결함)을 안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런 개들은 토종개 발전을 위하여 가능하면 더 이상의 새끼를 못 낳게 하여 자연도태시켜야할 개들인 것이다.
|
김정일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의 이름은 ‘자주’와 ‘단결’이었지만 남쪽에 와서
수컷은 ‘우리’, 암컷은 ‘두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우리’와 ‘두리’는 서울대공원에 있는 동물원에
보내졌고 그 다음해에 새끼를 낳았다.
북한의 호위사령부 아미산총국이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우량종을 잃은 풍산개는 이렇게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다.
[끝]
지금부터는 필자인 용하 윤승환의 글입니다.
[풍산개의 원종과 잡종]
풍산개를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
이제 여러분들께서는 통일신문 김형수 객원기자님의 5회에 걸쳐 연재된 풍산개 특집 기사
덕분에,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그토록 원하셨던 [원종]과 [잡종]의 개념을 정립하실 수 있게
됐다고 믿습니다.
김형수 객원기자님에 의하면 "북한에서 풍산개는 원종과 잡종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원종은
풍산개의 고유한 우량종들을 야생화 시켜 보존해 온 품종이다. 잡종은 북한에서 군견으로
키우던 세퍼트와 다른 유명한 사냥개들을 풍산개와 교배시켜 얻은 품종들이었다."고
하니까, 북한에서도 원종 풍산개는 개마고원 안에 있는 풍산 광덕리 종견장에 있었고, 994년
가을 [고난의 행군] 이전에 개들이 진짜 좋은 개들이었다고 하니까, 남한에 들어온 풍산개
중에서 [원종 풍산개]는 1993년에 광덕리 종견장에서 연변을 통하여 들어온 개들이 되는
것입니다. 김형수 기자님도 그 사실을 잘 알고 계시고요.
그렇다면 남한에서 원종 풍산개는
바로 아래와 같은 풍산개들이 원종 풍산개들이 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개들이 바로 1993년 11월 포항에 있는 만만상사가
북한의 풍산 광덕리에서 연변을 통하여 남한으로 데려온 개들의 후손들입니다.
남양주 풍산개 차돌이와 진주
차돌이 부견 바다는 만만상사 출신 개들 중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차돌이나 진주 같은 풍산개들은 평양동물원 출신 개들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 될만큼 훌륭합니다.
김형수 객원기자님 말씀대로 이런 개들이 진짜 원종의 풍산개들인 것입니다.
신동탄 풍산개농장 종견들
포항으로 들어온 만만상사의 개들은 [철원 코리아풍산개농장]으로 갔다가
다시 [울산코리아풍산개농장]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일부가 [신동탄풍산개농장]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울주군 진하에 있는 암컷 풍산개 산이
암컷 산이는 7~800 되는 전원주택에서 목걸이 없이 살면서
경비견과 경호견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
그 역할을 가치로 따지면 필자의 게산으로 수 천만원이 넘어가는 개입니다.
산이 동생 청이
청이는 평창 전원주택으로 가서 산이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청이 또한 그 역할을 가치로 따지면... 필자의 계산으로 수천만원이 넘어가는 개입니다.
풍산개 태양이
울산 포항 부산 쪽에 좋은 풍산개들이 많이 있는데
만만상사의 개들이 [울산코리아풍산개농장]으로 옮겨졌기 때문입니다.
울산 코리아농장 출신의 풍산개들
울산 코리아풍산개농장에는 백구 외에 황구 재구 호구 같은 강아지들도 많이 태어났는데
1997년 북한방송 [사냥개와 멧돼지] 동영상에는 유색견들도 많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풍산개 호반 깜돌이
남양주 차돌이 자견입니다. 아버지가 백구인데 호반이 나온 것입니다.
'1993년 만만상사에서 데려온 강아지들은 모두 백구였는데, 유색 강아지들이 나왔다고 하면 가짜다'라고 주장하면
무식한 소리입니다. 그런데...풍산개 카페 중에 지금도 그런 인간들이 있는데... 쓰레기 같은 것들입니다..
전라북도 순창에 살고 있는 장비
그동안 필자가 봐왔던 풍산개 중에서 최고입니다.
이 정도 개이면 그 가치를 정할 수 없을 정도인데... 이런 개는,
개를 알아볼 줄 알고 토종개 발전에 애정을 가진 기업가를 만나면
토종개의 유전자 보존 차원에서... 억 단위도 넘어갈 수 있는 개입니다.
안성풍산개농장 종견 산이
이 개들도 1990년대 초에 남한으로 들어온 개들이라고 합니다.
마릿 수가 많이 들어왔는데, 평양중앙동물원에서 온 것이 아니라 광덕리에서 왔다는 것이지요.
여러분들도 이제 김형수 기자님 덕분에
이런 개들이 [원종 풍산개]라는 사실을 알게 되셨을 텐데...
이런 개들은 풍산개카페에서 말하는 그런 기형을 안고 있는 [잡종]의 개들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상의 개들 말고도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1994년 가을 이전에 들어온 개들의 후손들 중에서
좋은 풍산개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동안 그 진짜 [원종 풍산개]들을 풍산개라고만 하여도
풍산개 카페지기들로부터 개꾼[사기꾼]이라고 공격받을까봐
대응을 아에 안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제는 북한 기준에
풍산개 카페에서 확보하고 있는 몇 마리의 개들은 [잡종]이고
1994년 가을 이전에 들어온 개들이 진짜로 좋은 [원종 풍산개]라는 사실을
충분히 아시게 됐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통일신문 김형수 객원 기자님께서
풍산개 관련하여 5회나 특집기사를 실어주신 덕분에
풍산개 동호인들의 [잡종] [원종] 판단에 큰 도움이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문팬 카페에서 왜 풍산개 카페에 대한 해명을 들어야 하죠? 그것도 장문으로.
내말이 그말입니다
먼내용인지 알고도 싶지 않습니다
문팬에서 개소리는 하지 맙시다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당신이나 주명이나 다를것 없어
아니 더하믄 더했지
짜집기의달인 일제시대 자료는 왜들이대는건지?
개예기 하지말라고 그렇게들 말하는건데 이싯점에 또 개얘기하는
당신은 이상해 그러니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개꾼소리듣지
제발 정신좀 차리게나 부끄럽지도 않나 개같은 소리 그만 하라고
일제시대 자료라니요?
3년 전부터 그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는 자료였잖아요.
이것을 두고 짜깁기라고
양비론을 내세우면... 물타기 하는 의도 아닙니까?
직지를 키우시는 분!
개는 커서 새끼를 낳아봐야 아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원종]이라고 그토록 신봉했던 개들이... [잡종]이라고 하잖아요!
북한 풍산개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시는 분이.
용하님은 아직 멀었어요
말로,글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세월이 지나면 알것이요
본카페 상황이 이러하니 개관련 올리지 말라는 것이요
용하님 같은분이 있어서 멀쩡히 활동하시는 분들까지 욕먹이는 꼴이 되고 있잖아요
제말 알아듣겠소
개 카페 회원들이 문팬 카페지기 접수하려는 것을
제가 조용히 막아드렸잖아요?
그 사람들은 3년 전인 2015년 5월부터
특혜가 있는 것처럼 정치적 압박을 이용했고...
그 이후로 3년 동안이나 두 분의 이름을 인터넷에 팔아서 4가지로 거짓말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어떠한 모순되는 일을 저질렀는지... 지적 판단도 못하는 사람들이..
문팬 카페지기를 앞두고 계획적으로 몰려와서
카페지기 접수를 하려고 하는 것을... 제가 마지막에 깔끔하게 정리해서.. 수습되게 도와드렸잖아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당신 정말로 구제불능입니다 당신이 뭘 막았다는 건지요
올리지 말라는 개사진이나 계속 올리고 햇소리한것 밖에 더있나요?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 ㅋㅋㅋ 샹각이 있는분 인가요?
이러지 말고 한번 만납시다 여기는 청주입니다
정신상태를 확 뜯어고쳐 줄라니깐요
용하님 사위카 교배관련글 올렸다가 퇴출되었던 글올려줄까??
챙피좀 줘볼까요? 말이되는 짜집기를 해야징
꼭 풍산개는 키워보지도 못한것들이 꼭 이짖들을 한다니깐 용하=주명
사위카에 올렸던 글이
이번에 여기 카페에 올렸던 그 내용이잖아요!
지금은 이 카페에 더 상세히 올려놓은 상태이고!!
내가 그때 그러한 내용의 글을 1년 8개월 정도만에 처음 공개했던 글인데
바람돌이하고 주명이가 오해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을 도배를 해놓은 상태라는 것을 알고서...
내가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때 한번 그 세계에서 정리를 한 것이고
이번에 이 카페지기 선거에서 제대로 효력 발위했잖아요.
좋은 개 한 마리 공짜로 주면서 조용히 키우라고 했으면 조용히 키워야지..
그것을 인터넷에 떠벌려서...똑같은 놈들이 사건처럼 만들어서... 인터넷에 도배를 하고 만들어놓고!
그때 대신 변명해서
체면 세워드렸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사위카보다 이 문팬에 더 자세히 올려놨으니까... 보세요!
1부
http://cafe.daum.net/moonfan/hg7x/1130
2부
http://cafe.daum.net/moonfan/hg7x/1131
3부
http://cafe.daum.net/moonfan/hg7x/1132
4부
http://cafe.daum.net/moonfan/hg7x/1133
개예기는 하지말자고
이곳에서 관심있는 사람 없고 이곳은 문팬카페이니
당신블로그를 활용하시요 거기서 소설을쓰든 짜집기를 하든
당신맘이요 제발 공상과학 소설은 그만 쓰세요
제말뜻을 아직도 이해 못하는 것이요
아니 당신하고 이번껀 마무리된것하고 무슨상관이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발정신좀 차리소
이다인님께서 캐쳐글 올려서 마무리된것을 왜 당신이 공치사요
당신이 한일은 개사진 올려서 욕먹인것 뿐이요 알것슈
이 인간 또라이 잡 아녀?
누가 무엇을 막았다는건가?
당신이
참 진짜 어이상실이네
숨죽이고 조용히 쳐박혀있다가 내가 깔끔하니 정리해주니까 그것을 당신이 막았다구?
당신이 이다인인가?
개소리는 개판에서 지껄이고
당장 여길 떠나시요
당신은 주명님보다 더 저질스런 인간입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팬카페를 더럽게 만들지말고
가서 주명님 비위나 맞추면서 개있는곳에서 행복을 느끼세요
부탁드립니다
넘 길어서 패스 했어용
운영자님
일배는 일배집단으로
말은 제주도로
개는 개판으로 보내주십시요
용하님은 계속 문팬카페를 흐리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저런 개들이 언제 우리 문팬 발목을 물고 늘어질지 몰것네요
이 사람 조용히 보내주세요
운영자님들께서는 이번에 밖에서 3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시고
충격을 받으셨을 텐데, 이제는 그 전반에 대하여 충분히 자료수집과 정리가 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문제는 보통 문제가 아니라서... 거기에 관련된 분들은 모두 분명하게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합니다.
10일쯤 지나서 하시는 것이 순조로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도 그때까지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글을 올렸던 이유는... 제가 그 전에
이 카페에 처음 가입했을 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계속 하려면..
이번 일에서 제가 사심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어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