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yumin 💙👋
This is Oca 🍀
규민아, 오늘 하루는 다 잘 되가고 있지? 지금은 당신의 메시지에 자주 답장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무서워할 필요 없어, 난 여전히 여기서 널 사랑하고 여전히 네가 그리워.
Gyumin, next month I will definitely be able to meet XODIAC and X-Bliss, right? I really hope next month what I hope will happen. I also hope I'll be okay while in Jakarta. Surely I hope to return safely to my home as well.
Gyumin, I missed you so much today. I can't wait to see you up close. Gyumi, a friend of mine called me Gyumi ! Gyumin, it rained when I wrote this letter. In fact, there was lightning!
This is so funny! I really love the cute puppy pictures! I'm going to make a special album of puppy photos! Gyumin, I was hoping if you met a puppy, you'd take a picture and send it to me. I'll be so happy 😭
It's too adorable. I really want to pinch the cheeks of this adorable puppy.
규민아 오늘 머리 잘랐구나 나는 너의 새 헤어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 규민 씨 또 염색하실 거예요? 파란색이나 분홍색으로 염색해 주실래요? 사실 무슨 색이든 난 네 머리가 좋아. 네가 좋다면 나도 좋아.
규민아, 나는 너와 대화할 때마다 정말 엄청난 행복을 느껴. 넌 항상 날 행복하게 해줬어. 규민아, 나 오래 같이 있을까?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게. 좋은 추억 많이 쌓아야 돼요.
나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매우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제 이해한다.
규민 씨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난 네가 자랑스러워! 잘한다! 이제 네가 좀 쉴 시간이야! 푹 주무세요! 나는 항상 너를 진심으로 돌볼 거야!
Gyumin, Oca always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