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과 오후로 이어지는 남동구의 탐방길 답사는 제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오전에 화약박물관과 오후에 인천대공원 수목원은 언제봐도 손색이 없는 관광지이며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거리로 볼 때 상당한 거리이지만 날씨가 너무 좋고 간간히 부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먼지나지 않는 날씨 덕에 차칫 오월의 태양아래서 필리핀에서의 포로 이동과 같은 험난한 여정이었을 수도 있는데 찬란하고 멋진 시원한 오솔길의 답사는 흥미진진, 유익하고 또한 행복한 답사이었습니다. 물론 오늘 집에가서 사우나에 푸욱 쉬어야 피곤이 풀릴테지만 오늘 하루 벅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함게 공유합니다.
인천의 포구와 산업 발달 (역사, 지리, 교통, 산업)
-- 수도권 어시장 명소, 소래포구
-- 수인선의 살아있는 역사, 소래철교
__ 수도권 최대 공업단지, 인천 남동공단
호구포구역 2번 출구 → → 논현포대(호구포대) → 남동공단(청년미디어타워) → 한화기념관(화약박물관) → 소래포구어시장 → 소래철교 → 장도포대지 → 소래역사관 (소래포구역 2번 출구)
중식 : 조선화로
인천의 염전과 생태 (생태, 지리, 역사)
-- 소래의 환경과 생태
-- 염전의 모습
__ 지속 가능한 미래
(소래포구역 2번 출구) 소래역사관 →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 →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 만수물 재생센터(장수천) → 인천청소년수련관 → 인천수목원 → 인천대공원 식물원
→ 인천대공원역
첫댓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