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음양오행-명리사주를 본다는 진지함은 어디로가고

[무태안]

2013년 8월을 보내면서 간단한 특집이라는 이름으로 저의 마음을 보여 드립니다.

참고가 되시며 카페 활동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회원님들께 안내로 드립니다.각항을 크릭하시면 링크되어있습니다.

특집 1.음양오행 -한방 체질 - 말이면 다냐?

 2.음양오행 - 이제마사상체질 안되네..

 3.음양오행 - 유명인의 주치의 말은?

 4.음양오행은 세상모든 것의 근원과 근본이다

 5.음양오행의 상생상극 = 가감승제 필수중의 필수입니다.

 6.음양오행-명리사주를 본다는 진지함은 어디로가고

 7.음양오행이면 동의보감과 양방 특성은 쉽게 풀린다

 8.음양오행의 기본이고 근본인 22자는 체 용 변 이다.

 9.음양오행은 후암오행 뿐이다. 왜?

특집 10.음양오행으로 후암오행을 완성해야 명의학이 됩니다.

각항을 크릭하시면 링크 됩니다.

사주학 공부를 한다는 사람의 문답을 아래 옮겨 보았습니다.

과정과 노력 그리고 끈기를 가지고 사주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정도는 해야 남의 인생에 대해 왈가 왈부 할수 있습니다.

헌데 요즘 사주말하는 사람들을 보면....가당치도 않습니다.

왠줄 아세요? 사주봐주세요 하면...척보고 몇초만에 척 안다는 것인데, 최소한 몇시간은 봐야 아는 것입니다. 숙달이 되었어도...

아래 글들을 보시면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음양오행을 배우라 하며 제가 여러분들께 이 카페에서 말한지가 8년째 입니다.

감히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이어온 것은...노력의 댓가를 가지는데, 무엇이든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명예를 가지려고 언행을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만,

10 여년전의 경제 불황을 지난이후 부터 사람들의 인심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내것은 내것이고, 남의 것도 내것이다 라는 개념으로 바뀌어 나온 것인데, 일부해당? 잘못된 말이라면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당시의 정치 이후로 국가 지도자들의 흉내와 모델을 전국민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니라고는 말 못할 것이며, 현실에서도 전 대통령들의 작태가 드러나고 있으나,법 핑계로 지나치지 않습니까?

명리사주라고 별다르겠습니까마는...그래도 말해 볼랍니다.

아래 여러글들을 보실 것인데.....

인간학문이 그리 쉽겠습니까? 아니그렇습니까?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전문가 들께서 닥치는 대로 아는대로 말하는데,

믿어야지 누가 반론을 하겠습니까?

세상만사인데, 그 부분에서는 일인자라 하는데, 더 무엇을 말한들 소용이 있겠습니까?

앗! 각자 전문분야가 있으시다구요? ㅎㅎㅎㅎ허

건강제일. 삶의 질이라는 것은 행복이라는 부분이 아닌가 말해 봅니다.

어차피 사회적 구조에서 사주라는 것이 필요 있겠는가 인데....재고하십시요.

정치인들의 권력구조에서 비롯한 서민들은 어절수 없는 하부 구조라 하지만, 그 와중에서 나으 삶이 어찌 되어가야 하는지 가려 볼일이라는 것입니다.

작금의 여러분들이 보는- 봐주는 사주가 무엇인가 더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음양오행의 명리사주는 그런 부분과는 차별화를 갖고 있습니다..

건강을 개선하며, 삶의 질을 바꾸는데,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알고 실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들을 보면..여러분은 무엇인가 느껴야 한다는 의미를 둡니다.

나도 저런 사주를 하고 싶다가 아니라......

저렇게 어렵게 사주를 공부하고 익혀서 어디에 써먹을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명리사주를 하라는 저의 명은.....

남을 봐주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개선하고 개운하며,

자신의 가족 친지에게 알려서 더불어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활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후손들에게 한단계 층을 높여줄수 있는 섡조가 되어아 하는 명이랍니다.

여러분 이 말뜻을 이해 하시나요?

남을 상대하여 돈이 필요합니까?

도시구조로 경제적 이득이 필요하실 것입니다.그러나 먹고 사는데 지장을 갖지 않으시면 될 것인데...

자식교육하랴! 세금내랴! 문화활동 하랴! 인기 유지비 감당하랴! 더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욕심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빚내서 인기인들 뒷바라지 하지 마시고 자기의 생활에 충실 하시기 바랍니다.

하기야 우리사회는 돈 안버는 학생들이 돈장사 상대가 된 세상이랍니다.

경제 대상 우선순번이라 합니다.

잘못 된게 아닐가요?

자기 계발해야 한다며, 어려서 특성화 해야 한다면..결국은 누가 그리 하나요? 장사꾼들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이들에게 놀아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

자기 행복과 건강을 챙기지 않으며, 남의 일에 참견이 크다는 것입니다.

정작 자신의 삶은 미뤄둔채로 남에게 핑계만 대고 살지요.

자신의 의지를 주지 않는 선진국이라는 허울이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깨닳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이미 깨닳으신 분들이 참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건강과 행복이라는 삶의 질은 스스로 개선하는 것입니다.

무리한 욕심을 없애고, 자신의 명리사주 범위내에서 갖어야 합니다.

하나씩 한계단 올라가는 것입니다.

몇개를 오르려면 생사를 가름하고 덤벼야 합니다.그러면 기적아니면 죽습니다.

메스컴에서 늘 기적을 소개 하는데, 보고 따르려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능력으로 그리 할수 있다면, 이 세상은 메스컴 필요 없습니다.

메스컴은 여러분들이 돈줄이므로 그럴수 밖에 없답니다.

어쨌든간에 여러분의 돼지저금통을 깨드리도록 해야 하는 임무가 있답니다.

두서 없이 쓰는 글이므로 글중 오해 되는 점은 양해를 구합니다.

명리학공부하시는데 참고하십시요.

<궁통보감>을 通하여 調候, 寒暖燥濕을 이해하여 時(때)를 알고
<자평진전>을 通하여 格과 局을 이해하여 位(공간)를 파악하고
<적천수>를 通하여 抑과 扶를 이해하여 變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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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사주 공부하려는 사람의 질문예]

사주학 공부 한다는 어느 분의 글을 옮기고 따라서 성실한 답변도 함께 옮겨 보았습니다.

문1-내가 초보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프로인 스승을 찾고 선택한다는거 자체가 무리인거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그들을 평가해서 지도를 받아야하는지 아우트라인이 성립되질 않는다는거구요.

문2-깊이있는 학문까지는 원치않고  (끝이없는 공부의 길)ㅡ어떤 과를 전공했는지 사돈의 팔촌이 어떤지 등등...(깊이있는 그런공부가 아닌) 만세력으로 뽑은 사주에 지장간,신살,십신과 오행으로 드러난 개인적인 풀이에 초점을 맞추는 정도를 배우고픈데

그 정도면 3개월에 가능하다는 분을 현재 가르쳐달라고 조르는중입니다..

문3-저 정도 볼줄알려면 3개월이면 가능한지도 잘은 모르겠고...혼자 독학을 해볼까 생각도 하지만,시중의 어떤 서적이 초보가 봐서 이해하기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올려는지 사설만 긴 책도 있고, 한문만 나열해놔서 옥편찾기하다 시간 다보내게끔 해놓은 책도 있어서저같은 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고있는 중입니다... 

문4-독학을 하려면 쉽게 접근이 용이한 책으로는 어떤게 있는지....기존 사주카페에 올려진 강의글만 읽고서도 가능할려는지...

3개월 정도면 제가 원하는 만큼은 볼수있는지...

어느분의 답변 :

사주를 보는데는 여러가지 학문이 있고요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명리학입니다. 3개월정도로 공부해서 상담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독학으로 2004년부터 ~ 2009년까지 5년 공부하고 연구중에 있지만 님이 생각하는 만큼 큰 성과를 보기에는 힘들었다고 봅니다.

독학으로 하려면 돈을 아낄수 있어서 독학으로 한다는 말을 합니다만 실제로 독학을 한다고 해서 돈이 절약된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라고 봅니다. 저는 앞으로 2012년 ~ 14년에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으로 지금까지 공부중에 있고요 현재는 다음에서 활인명리학당, 사주작명전문카페, 에서 운영자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지금에서야 다른 사람들의 사주를 욕먹지 않고 짬짬히 봐줄 정도의 실력을 밖에 갖추지 못했습니다.

독학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요 님께서 책으로 독학을 하고 싶다면 책 리스트를 적어 드릴께요. 스타일은 본인이 만들어야 됩니다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배우는 사람이 어떤 스타일 편협적으로 받아 들이면 발전을 보일수가 없으니깐요 그점을 명심해주시면 좋겠네요 독학으로 하신다면 최소한 2년에서 3년정도를 잡으시면 좋겠고요

-기초적인 책으로 가장 대중적인 책으로는 낭월 스님의 저서들을 뽑을수 있어요 왕초보 사주학(입문편), (연구편), (심리편) 가격때는 아마도 한권당 15,000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각각 정독으로 3번에서  6번이상을 읽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동완 교수님의 저서인- 사주명리학 초보탈출 1, 사주명리학 완전정복 2, 사주명리학 격국특강 3, 사주명리학 용신특강 4,

-격국용신정의(김배성) 가격때가 3만원정도 할듯 싶고요 격국은 다른 것에 비해서 투자를 많이 해야 됩니다.시간을 투자를 많이 해야 된다는 말이지요 이것도 대략 10번이상 읽어 주시고요

제가 정독으로 읽어 달라고 하는 것이 다소 많다고 느껴지시나요. 절대로 많지 않아요 눈에 익어야 되는 겁니다.

우선 이정도면 간략하게 사주를 뽑고 기본적인 성격을 말하고 하는 정도만 끝납니다.

성격만 말하고 지금 거론된 책들은 한글로 되어 있어서 보기 편안할겁니다. 우선 이정도면 사주가 신강한가 신약한가 그래서 사주가 좋은 편이다 좋지 않은 편이다 라고 말하는 정도가 될겁니다. 그 이상은 힘들어요

-사주대성(박흥식) 46,000 삼한 출판사 책이 다소 두껍다고는 느낄수 있지만 내용이 알차고 좋습니다. 정독으로 6번이상 읽어 주세요

-심명철학 (상,중,하)

-역학의 비결(상,중,하)

각각 대략 2만5천원에서 ~ 3만원선일듯 싶네요

이제는 관심 있는 분야를 파고들 시간이 되었습니다. 술사 위주로 할 것인가 학자 위주로 할것인가 따라서 공부방법을 수정보완해서 해야 되거든요 술사는 주로 현장을 뛰어다니며 이론보다는 실기를 중시하고요 학자는 이론위주로 공부를 주로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학자와 술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 되기에는 시간이 걸리지요 그리고 어렵고요

사주를 보고 나서 명예는 있으나 부를 이루기 어렵고, 부는 있으나 명예를 취하기 어렵고 부와 명예가 일시적인 사람인가 혹은 오래 유지가 될 사람인가 하는 것을 어느 정도 가름을 하고 용신을 잡고 해석할때 도움이 되는 책은

-궁통보감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우선 기본적인 것이 탄탄하게 되어 있는 상태에서 공부를 해야지 그러지 않고 공부를 하시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주를 공부해도 말을 잘해야 되는데 그것을 통변이라고 합니다.통변은 책으로만 갖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구지 책으로 말해야 겠다면 통변술에 관련된 책을 권해드릴께요

내손안의 통변술(엄태문), 내손안의 통변술2 (엄태문), 말하기 쉬운 역학(김봉준), 내손안의 여자통변술(엄태문)정도 그외에 많이 있지만 초급자 수준에서 말하기 쉬운 책들 위주로 했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예1] 명리사주로 본 세상이야기 -2012년 11월 글

사주는 성격이며 그릇이다.
사주상담은 그 사람의 사주만 보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사주는 한마디로 그릇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사주는 태어난 환경과 문화, 그리고 지역의 특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외부상황을 이해하지 않고는 통변하기가 힘들어진다.

똑같은 사주라도 미국에 태어났는지 한국에 태어났는지에 따라 다르다. 비슷한 구조의 사주도 예전 어른 사주를 봐줄 때는 공부이야기는 빼고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만을 보게 되는데 그것도 이런 이유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부모들이 정말 잘해준다. 따라서 고생해야 성공할 사주가 공부만 하고 있는 실정이 많아서 인생의 목적도 잡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다. “밖으로 나다니며 고생 좀 하게 나두세요.”라고 말해보지만, 부모는 공부 못하면 아주 큰일이 나는 줄 알고 오로지 공부만을 시키려한다. 좋은 환경이 그 사주를 망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실례가 된다.

세상은 참으로 넓다. 모든 직업이 공부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님을 우린 잘 안다. 안정된 대기업 직원이나 공무원 보다는 장사하고 잡일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누구든 인정 할만한 좋은 직장은 2000:1이라는 비율로 경쟁이 심하다고 한다. 나머지 1999명은 분명 다른 직장과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세상이 하도 불안하다보니 어떻게든 안정된 직장으로만 취직해야 먹고 살 수 있다고 부모들은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아이는 장사를 할 것이며, 어떤 아이는 배고픈 예술가의 길을 자신이 좋아 갈 것이며, 어떤 아이는 자기만의 기술을 가지고 구속되지 않는 자유 직업을 택할 지도 모른다. 좋은 직장을 다닐 수 있는 직장지명이라는 사주는 그리 많지 않다.

부모자신은 힘든 환경 속에서 스스로 어떻게든 살아왔으면서도 자식만은 공부 잘해서 고생안하고 살길 바란다. 하지만 정말 인간의 성격이 바뀔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그냥 자신만 봐도 된다. 자신이 아부를 좀 더 잘했으면, 혹은 좀 더 융통성이 있어서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었으면, 이렇게 안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도 잘 안다. 가지고 태어난 성격을 바꿀 수 없는 게 세상의 이치니깐 말이다.

상담하는 분 중에 교수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분이 있었다. 하지만 그분의 사주는 비정규적인 유명 강사만을 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실력은 높았지만 조직생활에 어울리는 희생적인 마음이나 진중함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따라서 교수임용에서 항상 누락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분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사주는 성격이다. 직장에 어울리는 사람도 그러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성격의 일부일 뿐이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도 성격이 된다. 환경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은 내용이지 절대 그 사람의 틀은 바꾸지 못함을 우린 알아야 한다.

예2] 사주명리 오행으로 보는 재물복- 2013년 4월

돈은 팔자에 타고난 것이냐?
팔자와 운의 상호작용 속에는 돈.재물은 양과 질이 결정 되어 있다. 또. 돈의 오행도 제 각각 사주마다 다르다.
무슨 얘기냐. 돈은 사주내에서 내가 극하고 통제.관리.지배하는 물건으로 본다. 내 마누라.내 여자는 내가 지키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나무라면 내여자는 땅이 된다. 그런데,나무로 태어난 내가 돌밭이나,자갈땅,물구뎅이밖에 없으면

나무와 땅의 적절성은 함께 상실된다. 돈이 흉이 되는 것이다. 땅심은 좋아도 나무가 시답잖은 경우도 반대로 존재한다.마누라 덕에 연명하고 사는... 나무는 많은데,심을 땅이 없다. 기다려야 한다.

하늘에서 돈 보따리 내려주는 때가 있으니... 그걸 모르면 시도 때도 없이 장사.투자.주식등으로 말아먹는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자신의 역량.분수를 아는 것이다.자신의 역량이 50이면 돈의 욕심과 양도 50을 설정해야 100% 만족이 나온다.
자신은 역량이 30인데 100을 얻으려 한다면, 70%의 미성취가 아니라 100 이상의 빚을 지게 된다.
돈에는 오행상 목의돈.화의돈.토의돈.금의돈.수의돈.다섯가지 형태의 돈이 있다.
목의 돈은 내가 단단한 도끼나 톱을 장점으로 가진 경우 성취 가능한 경우다.

정치가들이 대부분 권모술수와 이해타산.분석.계산.차가움.냉정에 능해서, 어떤 일의 시작.출발단계(목의개념.계절상 봄)에서 착수를 도와주고 받는 뒷돈의 개념도 여기에 해당한다. 순간 목돈이 들어오고 노력없이 벌어들이니 탁재이며! 탁부다.
금이 수(밤.어둠)를 거쳐야 목의 돈이 생긴다.

예3] 사주명리학적인 접근 2013년 4월 글

한겨울에(인생에 있어서 운이 좋지 않을 때) 열심히 밭에다 씨를 뿌리고 밭을 갈아 봐라. 싹이 트나 안 트나..

명리학(사주학관상학풍수학)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사람마다 운이 좋을 때가 다르다. 어떤 이는 초년에, 어떤 이는 중년에, 어떤 이는 말년에 온다. 예컨대 인생 초(중)년 잘 나가다가 (중)말년 이후 추락해버리는 사주도 있고, 반대로 인생 초(중)년 비참하다가 (중)말년 이후 피어나는 대기만상격 사주도 있다. 코 감독님은 아무래도 인생 중년에 황금기에 닿았다가 말년 이후 추락해버리는 사주인 것 같다. 이게 운명의 이치이다.

사주학에서 가장 나쁜 사주는 소년성공-중년상처-말년무전, 가장 좋은 사주는 소년비참-중년개운-말년대박이라고 본다.

사주는 전생의 성적표이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이번 생에 타고난 사주팔자를 벗어나지 못한다. 코 감독님은 아무래도 인생 중년에 황금기에 닿았다가 말년 이후로 추락하는 사주인 것 같다. 원래 운이 나쁠 때는 계속 잘 안 되고, 운이 좋을 때는 그냥 잘 풀린다.

삼성그룹이 왜 세계 초일류 그룹이 된지 아냐? 삼성은 故 이병철 회장 시절부터 신입사원 뽑을 때나 요직에 사람을 쓸 때는 꼭 관상학 및 사주학을 참고했지. 그런 인사시스템이 누적되다 보니 오늘날 삼성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정한거다. 이 원리는 재계 뿐만 아니라 정계, 관계, 심지어 스포츠계에도 통용된다. 감독을 뽑을 때도 사주를 꼭 봐야지. 말년 운세가 좋지 않은 사람은 뽑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리더의 운은 조직의 운과 직결된다.

이 원리는 정계 뿐만 아니라 재계, 관계, 심지어 스포츠계에도 적용된다. 이를테면 영웅의 사주를 받고 오신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대통령을 하면 국운이 날로 융성해지는 법이고, 95년 전후로 급속한 하향세로 접어드는 사주를 타고난 김영삼 같은 사람이 대통령을 하면 IMF 같은 환란이 오는 것이다.(민족과 서민의 대역적 핵슨상과 노시개는 언급하기도 싫다)

삼성은 간부 승진시 사주 및 관상을 꼭 참고해서 오늘날 세계 초일류기업이 되었다.사주는 거짓말 못한다. 인생은 사주대로 간다.

참고로 내가 인생에 사연이 많아서 소시적에 명리학(사주학관상학풍수학)에 심취한 적이 있고 아는 사람들 사주 봐주면 진짜 기막히다는 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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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다 읽으셧습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음양오행으로 명리학을 하십시요.또 한번 권합니다.

시간과 돈의 투자는 비교할수 없습니다.비교가 아니됩니다.

차원이 다른 명리학을 권합니다.

후암오행은 모두 한결 같은 원리로 모든 것을 가려보고 개선을 할수 있습니다.

개선 개운이란 .....다시한번 생각을 하십시요.

[태인]

명리학은 방향성 제시의 학문인 것 같습니다.처음에 이 학문을 접할때는 운명이란 손톱 밑의 가시가 박히는 것 까지 정해져 있는 것이라 여겼는데,요즘 들어서 그게 아니란 것을 많이 느낍니다. 개인의 씨앗의 정보가 여덟글자 안에 담겨 있고,절대 거부 할 수 없는 운이란 것에 노출되지만 ,자기의 기본 정보를 잘 알고 나아 갈 길을 살핀다면,비오는 날 우산을 준비 한 것처럼.몸에 물을 적시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사주란 기본 정보에서 좋은 것은 발현되고,좋지 않은 정보는 그대로 발현되지 않게 .노력하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명리학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무태안]

화이팅입니다.

[태인]

사주대로 살면 사주대로 되지만,사주대로 살지않으면 개운이 된다.입니다.그런데 그리 하려면 우선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자연히 운에 따라 변하는 이 생각을 흩어지지 않게 하려면. 엄청 노력을 해야 하겠네요. ^^*~

[무태안]

모르거나 한꺼번에 하려니 그러지요..대새운 흐름을 알면 평소 생활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하루살이가 아니라 사람이니 내일을 대비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