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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당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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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 영화외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 키무라의 목솔과 하울 외모의 완뵥한 하모니~ +_+
딸기잼~ 추천 0 조회 85 05.01.05 12: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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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5 16:59

    첫댓글 넘들한테는 잘만 강추~를 날리면서.. 정작 나는 아니보고 있는 문제적 영화...ㅋㅋㅋ 음~ 원작과 기본줄기 외에는 많이 다르다니, 나도 책 보고 싶어지는걸요?ㅎㅎㅎ

  • 05.01.07 13:07

    이거 기무라타쿠야가 먼저 하고싶다고 자청했고..지브리측에서 불쌍해서 그 소원들어줬다는 글을 읽은적 있슴..ㅋㅋㅋ 근데 스토리가 다른 미야자키들의 작품에 비해서 많이 떨어져서 은근슬쩍 실망도....대사중 압권은 할아버지로 변신한 아이의 말투...진짜 너무 웃겨서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슴.

  • 05.01.07 14:58

    끝까지 읽고 심하게 마음 동하는 중~..... 꽃.미.남. 마법사.. 하울.....으흐흐~ 당수와 오버랩, 완벽 감정이입 되주시고오~... 앗싸아~! 하울을 당수로 생각코 꼭! 보고야 말리!!! 불끈~! ㅡㅡ+ 그러게 왜.. 꽃미남은 되주셔가지고오~...ㅠㅠ

  • 05.01.07 15:12

    훔.. 재미있는건 인정..허나~~이 글은 하울이라는 에니메를 살짝 포장시켜놓은 감이 있기도 하네요. 역시 미야자키다..라는 말이 나오기는 했으나 미야자키 답지않게 미흡한 부분도 많이 보여서 아쉬웠구요, 갠적으론 센과 치히로 쪽이 훨씬 탄탄했다구 생각..제가 하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음악입니다..ost 절대 강추,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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