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2AF43545C1BDF1F" class="txc-image" width="75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3" exif="{}" data-filename="2014년도의대수시.PNG" id="A_2632AF43545C1BDF1FCF0C"/></p><p> 출처 : <a href="http://blog.daum.net/leehgj/502">http://blog.daum.net/leehgj/502</a></p><p><br></p><p>출처의 글을 자세히 보시면, 어느 학교들에서 의대생이 많아 나오는지 알수 있습니다.</p><p><br></p><p>이런사이트 보면, 대략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p><p><br></p><p>대구텐인텐에 입시준비에 잘 모르는 어린학생을 둔 부모들에게 단편적 입시자료의 캡쳐는 </p><p>부모들의 섯부른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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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418.010010758510001 이전의 입시제도는 의대가는 것이 일반고가 유리했죠^^ 저 학생들 모두 의대를 목표로하고 특목고 안가고 일반고 간 학생들일 뿐입니다.
@존폴생각에 따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특목고에선 교육과정에서 따로 수능준비 안시키키때문에 의대갈 학생들은 중등때 미리 선행하고 일반고가서 고등3년내내 수능을 준비하죠.. 의대 학격생의 대부분이 "정시"에서 합격한 학생들이예요. 제가 보기엔 의대 갈 학생들이 앞으로도 경신으로 올까?? 정시문이 좁아졌는데?? 모르죠 경신에서 이제부터 수시를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해줄지도..^^
@존폴수시일반 20명중 수성구에서 2명 갔는데...?? 서울대 의대 수시인원 총 60명이고 아마 지역균형으로 좀 더갔을거예요. 4명정도, 총 수시인원 60명중엔 수성구에서 6명이죠. 많이 간건가요? 게다가 내년엔 지균정원이 줄어요..-.- 그리고 맨날 의대만 가지고 얘기 하기가 힘들죠. 왜냐면 의대가는 학생들 상위 0.01%인데 나머지 의대 안가는 학생들은요?
주요 본문 내용 : 대구 경신고는 손꼽히는 교육특구인 대구수성구를 대표하는 학교. SKY 진학자와 의학계열 합격자는 100명에 육박한다. 최근 3년간 합격자수를 살펴보면 SKY는 2012학년 62명(11명/25명/26명), 2013학년 55명(16명/25명/15명), 2014학년 48명(10명/23명/15명) 등이다. 매년 SKY가 줄어든 듯 보이지만 의치한(의학계열) 진학은 2012학년 42명, 2013학년 52명, 2014학년 90명 등으로 3년째 상승세다.
@존폴sky진학자와 의학계열 합격자 이건 중복이죠. 재수생포함...이 내용은 경신고 홈피가면 다 나와요. 단지 중복, 재학생, 재수생을 표기안하는게 흠이지만요. 의대 합격률이 높은건 그만큼 정시 비중이 높다는 것이지만, 기사내용으론 수시 준비도 열심히 대비하려고 학교차원에서 노력하는 것 같네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7 서울대 수시합격 전국 43위네요.
의치한 실적은 어느 학교가 자연계열에 강한 학교인지 파악하는 데 있어 가장 유용한 잣대로 보인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우선순위가 의치한 서울대와 KAIST, 포스텍 순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결국 ‘서울대 실적’ 지표는 전통적으로 자연계열에 강한 학교들의 경쟁력을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자연계열 강자들의 면모를 드러내는 데 의치한 실적보완이 필요한 이유다.
@존폴ㅠ.ㅠ 학교에서 실적을 부풀린 것에 대한건 표시가 안되네요^^ 전 경신고에서 내 놓은 입시결과는 믿지 않아요. 의치한, sky 모두 중복인데 어떤 숫자를 믿으라는 건지 ㅎㅎ 결과치는 기자도 알기 어렵죠. 물론 자연계에서 의치한을 많이 가긴하지만요^^ 그리고 2014년 서울대 간호대 수능컷이 516점이었고, 그 이하에 대전대, 우석대, 대구한의대,서남대,세명대...등등이 있었죠^^ 판단은 본인 몫이겠죠~
@존폴전 경신고 안티가 절~대로 아니구요^^ 정보를 제대로 알자는 것 뿐이랍니다. 단..경신고가 자사고다보니 "수시"전형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양이네요. 정시보다 "수시"를 위한 학생부전형을 위해 힘을 쓰는 것 같네요. 좋은 현상이네요^^ 수성구 일반고도 좀 분발해주면 좋으련만...쉽진 않겠죠..
답글을 쭉 읽어나가다 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네요. 서울대수가 입시의 지표다.... 이건 특목고나 해당되는 이야기고, 의치한합격생수에 속으면 안된다... 그러면 뭐에 속아야 하는지.. 한의대 성적이 떨어졌다지만 연고대만큼은 되구요. SKY+의치한 으로 고등학교 평가를 하죠.
여기 정말 답답한 소리하시는분 계시네요 그 학교가 수시에 덜 신경 쓴다치더라도 저정도 실적은 자녀가 정말 고등이라도 다녀보면 얼마나 힘든가알텐데요 참고로 대입실적은 다른데도 다 재학 재수 중복 포함입니다 경신고만그런게아니라 자사고 특목고 일반고 다 그렇단만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아닌건 아니라고해야지 정말로 본인 생각대로만 듣고 보고하는가 봅니다
첫댓글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418.010010758510001
이전의 입시제도는 의대가는 것이 일반고가 유리했죠^^
저 학생들 모두 의대를 목표로하고 특목고 안가고 일반고 간 학생들일 뿐입니다.
'이전의 입시제도는 의대가는 것이 일반고가 유리했죠^^
저 학생들 모두 의대를 목표로하고 특목고 안가고 일반고 간 학생들일 뿐입니다. ' 는 기사의 내용과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기사의 끝은
경신고의 경우 서울대 배출 순위에서는 전국 35위(13명)에 머물렀지만 의학계열 실적에서는 전국 5위(52명)로 껑충 뛰었다. 정화여고(7위)와 경북고(12위), 대륜고(16위), 오성고(19위)도 의학계열 합격자 배출 실적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구 지역 학생의 의학계열 진학자는 의예과가 159명, 치의예과 7명, 한의예과 68명 등 모두 234명에 달했다.
@존폴 생각에 따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특목고에선 교육과정에서 따로 수능준비 안시키키때문에
의대갈 학생들은 중등때 미리 선행하고 일반고가서 고등3년내내 수능을 준비하죠..
의대 학격생의 대부분이 "정시"에서 합격한 학생들이예요.
제가 보기엔 의대 갈 학생들이 앞으로도 경신으로 올까?? 정시문이 좁아졌는데??
모르죠 경신에서 이제부터 수시를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해줄지도..^^
@음악사랑 본 글의 위의 내용은 수시 모집의 내용입니다.
@꽃보다유부남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으시나 봅니다.
@존폴 수시일반 20명중 수성구에서 2명 갔는데...??
서울대 의대 수시인원 총 60명이고 아마 지역균형으로 좀 더갔을거예요. 4명정도,
총 수시인원 60명중엔 수성구에서 6명이죠. 많이 간건가요?
게다가 내년엔 지균정원이 줄어요..-.-
그리고 맨날 의대만 가지고 얘기 하기가 힘들죠.
왜냐면 의대가는 학생들 상위 0.01%인데 나머지 의대 안가는 학생들은요?
@음악사랑 수시일반 20명중 2명이면, 10%입니다. 대단히 많이 간거 아닌가요?
@존폴 글쎄요. 재학생+재수생 포함하면 많다고 생각이 안되서요.게다가 서울대 진학실적이 예전에 비해 그 명성을 유지하지 못하는게 확연하니까요..
@음악사랑 경신 이야기가 나와서 경신관련글 투척합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54
주요 본문 내용 :
대구 경신고는 손꼽히는 교육특구인 대구수성구를 대표하는 학교. SKY 진학자와 의학계열 합격자는 100명에 육박한다. 최근 3년간 합격자수를 살펴보면 SKY는 2012학년 62명(11명/25명/26명), 2013학년 55명(16명/25명/15명), 2014학년 48명(10명/23명/15명) 등이다. 매년 SKY가 줄어든 듯 보이지만 의치한(의학계열) 진학은 2012학년 42명, 2013학년 52명, 2014학년 90명 등으로 3년째 상승세다.
@존폴 sky진학자와 의학계열 합격자 이건 중복이죠. 재수생포함...이 내용은 경신고 홈피가면 다 나와요.
단지 중복, 재학생, 재수생을 표기안하는게 흠이지만요.
의대 합격률이 높은건 그만큼 정시 비중이 높다는 것이지만,
기사내용으론 수시 준비도 열심히 대비하려고 학교차원에서 노력하는 것 같네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7 서울대 수시합격 전국 43위네요.
@음악사랑 그렇쵸.. 그래도, 경신이 늘 서울에 휘문고등학교 비교되는데, 비등하게 나오면 아직은 건재하다고 봐야겠지요.
지방인데도 이 정도 유지하는건 애들도 애들이지만, 경신고 선생님들이 많이 노력하신다고 봐야겠지요.
@존폴 그리고 알아야 할게...의치한에서 한의대는 절반이상이 서울대 간호학과보다 수능점수 낮은거 아시나요?ㅋ
제가보기엔 실적이 부풀려 졌다고 보이죠-.- 경신에서 의치한 합격자수 나오는거 중복으로 내 놓으면 안되죠 ㅎㅎ 게다가 그걸 있는그대로 믿고 좋다고들 난리시니..여기서 이러시는분들은 경신고의 열혈한 팬들이신가요?ㅋㅋ 참 알다가도 모를...
@존폴 그래서 항상 합격자 지표는 서울대 합격률을 보는거예요. 의치한 합격생 수에 속으시면 아니되옵니다요~
그리고 이런 글 쓰시는게 과연 경신고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건가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요..과연 누가 도움이 될지...
@음악사랑 아!! 이렇게 댓글 달려고 글 올린 것이 아닌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65
의치한 실적은 어느 학교가 자연계열에 강한 학교인지 파악하는 데 있어 가장 유용한 잣대로 보인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우선순위가 의치한 서울대와 KAIST, 포스텍 순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결국 ‘서울대 실적’ 지표는 전통적으로 자연계열에 강한 학교들의 경쟁력을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자연계열 강자들의 면모를 드러내는 데 의치한 실적보완이 필요한 이유다.
@존폴 ㅠ.ㅠ 학교에서 실적을 부풀린 것에 대한건 표시가 안되네요^^
전 경신고에서 내 놓은 입시결과는 믿지 않아요.
의치한, sky 모두 중복인데 어떤 숫자를 믿으라는 건지 ㅎㅎ
결과치는 기자도 알기 어렵죠. 물론 자연계에서 의치한을 많이 가긴하지만요^^
그리고 2014년 서울대 간호대 수능컷이 516점이었고, 그 이하에 대전대, 우석대, 대구한의대,서남대,세명대...등등이 있었죠^^ 판단은 본인 몫이겠죠~
@존폴 그리고 서울대 실적 + 의치한 실적 보완은 가능하지 않아요.
어짜피 특목고는 의대 합격자수 공개하지 않는데 어떤 수치를 가지고 통계를 낼 것인지요?
그렇다면 비싼등록금 내고 다니는 자사고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내 놓은 부풀린 자료만 믿고 가야하는지요??ㅎㅎ
@존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27/2014082700366.html
경신고 재수생 비율이 106.4%예요. 재학생이 100명이면 106명의 재수생이 응시했다는거죠.
얼마나 실적이 부풀려 진건지..아~무도 모르겠죠.
일일이 학생 하나하나 전화 해 보지 않는이상 sky몇명, 의치한 몇명인지?? 몰라요!! 그리고 재수생이 많은건.? 수시전형에 합격을 못시켰다..는 결론? ? 게다가 특목고는 재수 안해도 sky잘~간다는거..즉 "수시"대비 안하면 sky가기 어렵다.. 그래서 내신+비교과 준비해야한다. 는겁니다.
@존폴 전 경신고 안티가 절~대로 아니구요^^ 정보를 제대로 알자는 것 뿐이랍니다.
단..경신고가 자사고다보니 "수시"전형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양이네요.
정시보다 "수시"를 위한 학생부전형을 위해 힘을 쓰는 것 같네요. 좋은 현상이네요^^
수성구 일반고도 좀 분발해주면 좋으련만...쉽진 않겠죠..
@음악사랑 경신고라도 졸업했으니 재수해서 의대갔습니다.
특정지역 고등학교를 말해서 미안한데...
타구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해서 의대, 서울대 갈 수 있을까요?
답글을 쭉 읽어나가다 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네요.
서울대수가 입시의 지표다.... 이건 특목고나 해당되는 이야기고,
의치한합격생수에 속으면 안된다... 그러면 뭐에 속아야 하는지..
한의대 성적이 떨어졌다지만 연고대만큼은 되구요.
SKY+의치한 으로 고등학교 평가를 하죠.
여기 정말 답답한 소리하시는분 계시네요 그 학교가 수시에 덜 신경 쓴다치더라도 저정도 실적은 자녀가 정말 고등이라도 다녀보면 얼마나 힘든가알텐데요 참고로 대입실적은 다른데도 다 재학 재수 중복 포함입니다 경신고만그런게아니라 자사고 특목고 일반고 다 그렇단만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아닌건 아니라고해야지 정말로 본인 생각대로만 듣고 보고하는가 봅니다
대전제를 놓친거 같아 아쉽습니다
자기가 이루지 못한걸 자녀에게 요구합니까? 뭐니뭐니해도 자녀를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