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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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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향기 다섯 번의 전화... 그리고, 만남
시니브로 추천 1 조회 101 22.10.02 19: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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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2 20:27

    첫댓글 끝내 보셨으니 얼마나 후련하셨을까요^^
    철종 때 관찰사 했던 이인데 곳곳에 비석을 남겼다면 내력은 아름답지 않겠네요.
    용뉴형 개석의 마지막 모습으로서 의의는 있겠습니다.

  • 작성자 22.10.02 23:11

    선과님 말씀이 많은 선정비를 남겼다 하더군요. 다 그랬던 시대이긴 했지만요.

  • 22.10.02 22:34

    전화를 진화로 내맘대로 읽어놓고 상상의 나래를...ㅋㅋㅋ
    시나브로님은 그 과정이 힘드셨겠지만
    읽는자는 흥미롭네요ㅋ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0.02 23:12

    사실 현장에서 고생한 것은 없으니 고생이랄 것도 없지요. 감사합니다 ~~

  • 22.10.02 22:39

    어떻게든 찾아내시는 시나브로님의 불굴의 정신..배워야겠습니다..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0.02 23:13

    불굴의 정신까지는 아니고요 ㅋ 향토사연구회장님의 적극적인 확인 덕을 봤습니다^^

  • 22.10.03 11:22

    시나브로님의 이런 노력 덕분에 뒤를 따르는 저희가 편히 답사를 한답니다. 진짜진짜 감사해요.^^

  • 작성자 22.10.04 13:01

    이 비석을 굳이 찾아가실 분이야 얼마나 되겠습니까. 단지 제 답사 여정의 한 장면을 잊지 않고 싶어서 기록해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0.30 20:44

    ㅋ ㅋ
    '용뉴 어떻고...' 용어는 제게 넘 어렵구요,
    용 두 마리가 입 맞춤하는 모습이네요.

    비석 이수와 귀부의 부조상은 제 관심 대상인데 이 부조는 패스 함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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