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후에키 유코) 일본진출 일본인 반응

[디비디]

< 모 한국드라마 방송 사이트 일본인 반응입니다 >

Name  : クリリン
Date  : 02/24 20:27

일본에서 데뷔군요!
「불량 주부」로 언제나 귀여운 옷차림으로, 드라마도 기다려졌지만 그녀의 패션도 기다려졌습니다.개인적으로 호감도 업이었으므로 일본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기다려집니다.
최근 일본의 드라마 보지 않았지만 볼까·..?

Name  : ミヌナ
Date  : 02/24 20:37

그런것 같네요, 일본의 사무소와 계약한 것 같네요.
유민씨나 정말 좋아합니다.
드라마가 기다려지네요.

Name  : Juna
Date  : 02/25 04:54

완전하게 활동 거점을 일본으로 옮기는 것입니까?
그것과 일본 데뷔가 아니고 일본에서의 활동 재개군요.
유민이라고 말하면, 정확히 한물간 느낌의 윤손하가 떠오릅니다만,
아직도 일본에서 활약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미 버라이어티 탤런트화하고 있습니다만 (웃음)

어쩐지 레스가 본론으로부터 어긋나 나쁜 상태입니다만,
유민이 발언 철회하든지 하지 않든지 간에,
유민을 받아 들이는지, 받아 들이지 않는 것은 개개인의 판단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본까지와서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Name  : 団子
Date  : 02/25 05:33

그래그래, 옛날 유스케·성모 마리아와 함께 ＣＭ 나오고 있었지. 제품이 *트·론이 뭐였지?

Name  : ニホンコクミン [URL]
Date  : 02/24 20:58

일본활동하려면 우선, 종군위안부라고 하는 날조를 통해서 일본을 비판한 일을 철회해야 한다.

Name  : KEN
Date  : 02/24 21:02

할 필요없음..!

Name  : チャプチェ
Date  : 02/24 22:27

날조는 누가 증명해?

Name  : JAPANESE
Date  : 02/25 01:00

이런 것을 제대로 안 다음 교제해 가면
일한 관계는 더 양호하게 됩니다.

날조 증명 자료 !!!

위안부 문제의 경위
쇼와 ５８년, 요시다 세이지가, 저서 「 나의 전쟁 범죄·조선인 연행 강제 기록」 중(안)에서, 쇼와 18년에 군의 명령으로 「정신대」로서, 한국제주섬에서 여성을 「강제 연행」하고 위안부로 했다고 하는 「체험」을 발표.아사히 신문은, 이것을 헤세이３년부터 다음 해에 걸쳐 ４회에 걸쳐, 보도.
동３년８월 １１ 날짜 아사히 신문은, 사회면 톱으로 「생각해 내면 지금도 눈물」 「설날 아침선인 종군위안부 전후 반세기 무거운 입 연다」라고의 타이틀로, 「중일 전쟁이나 제２차 대전때, 여자정신대의 전장에 연행되어 일본 군인 상대에게 매춘 행위를 강요당한 조선인 종군위안부 가운데, 한 명이」자칭하며 나왔다고 알렸다.

동４년１월 １１일, 아사히 신문은, 일면 톱으로 「위안소, 군관여 나타내 보이는 자료」, 「부대에 설치 지시 모집 포함 통제·감독」이라고 보도.이 직후의 １６일부터 방한한 미야자와 수상은 정상회담에서 ８회도 사죄를 반복해, 「진상 구명」을 약속.
동５년８월４일, 코노 관방장관 담화, 정부 조사의 결과, 「감언, 탄압에 의한 등 ,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모아진 사례가 많이 있어, 더욱, 관헌등이 직접 짐꾼 한 적도 있었다」라고 발표.
　이시하라 부장관이 재빠르게 군·관의 강제 연행의 증거는 발견 할 수 없었다
　이 코노 담화에 의해서 일본 정부는, 위안부가 군에 의해서 강제 징집 된 것을 공식으로 인정해 버린 것이  된다.이것을 계기로서 중학 고등학교의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에, 「종군위안부」가 기술되게 되었다. 　이 기사에 의문을 가진 제주 신문의 허영선기자와 진쿠니히코일대교수의 조사에 의해 원저서는 완전한 만들어낸 허구 이야기인 것이 판명.

스스로 자칭하여 나온 위안부에 대해：이 여성, 김 순서씨는, 「여자정신대」로서 연행 등 되어 있지 않은 것을, ８월 １４일의 기자 회견에서 스스로 말해 생활고로부터 １４ 세 때에 평양이 있는 기생 파수꾼(일본에서 말하는 치 가게)에게 팔려 갔다.3년간의 파수꾼 생활을 끝낸 김씨가 첫 취직이라고 생각하고, 파수꾼의 의부에게 데려가진 곳이, 화북의 일본군３００명남짓이 있는 부대의 전이었다」일도 판명.당시 , 내지에서도 자주 있던 안된 「양도」의 이야기인 것이다.국가에 의한 조직적인 강제 연행과는 관계없다.
　원래 「여자정신대」란, 쇼와 １８년９월에 각의 결정된 것으로, 김 순서씨가 １７ 세에 있던 쇼와 １４년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는 제도이다.한층 더 「여자정신대」란, 판매점원, 개찰계, 차장, 이발사 등, １７ 직종의 남자 취업을 금지해, ２５나이 미만의 여자를 동원한 것이어, 위안부란 아무 관계도 없다.

　군의 관여에 대해：발견된 문서와는 쇼와 13년에 육군성 통지, 「군위안소 종업부등 모집에 관한 건」이며, 그 취지는 민간의 악덕업자에 의한 유괴 비슷한 행위 즉 「강제 연행」을, 군이 경찰과 협조해 그만두게 하려고 한 일인 것이다.

Name  : KEN
Date  : 02/25 14:37

이런 건 아주 일부야.
이것이 날조라고 모두가 날조라고는 할 수 없어.

Name  : ＪＡＰＡＮＥＳＥ
Date  : 02/25 19:00

반대로 어째서 일부 라고 단언할 수 있어?
이 날조 이외 아무것도 해명되어 있지 않은데
아무 근거도 없고, 단지 일방적으로 단정짓는 것은 역사의 왜곡이야.

Name  : よぼ
Date  : 02/26 03:22

이 게시판으로 해야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해명의 부분이 많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많은 마음과 존엄의 상처를 수반하는 이야기입니다..

.

ＰＳ　유민씨는 노력해 주세요!

Name  : ぱぷ

Date  : 02/26 04:45

너도, 「미해명의 부분이 많다」고 말하면서,
「상처」라고 단정짓고 있는 것 아닌거야.

그러한 미해명인 일을
「일본이 나쁘다」라고 단정짓는 유민이 나빠.
그렇게 자신의 한국 연예 생활을 쉽게 하기 위해서 일한 관계에 큰 상처를 내고 있는 것은 누구?

Name  : 그레이스 (한국인)
Date  : 02/26 10:42

미해명?

「UN발표 종군위안부 통계」

한국인(조선인) : 32만
중국인 : 27만
동남아시아인 : 6만
러시아인 : 7000명
일본인 : 8만
그 외 : 3만

 느끼는 것이 없는가.

Name  : グレー
Date  : 02/26 13:57

그것은 유엔의 공식적인 통계가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 정식적 통계라면
미 연방 공소재판판소에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기각될 리가 없다

 날조의 프로구나.
.

Name  : どっちもどっち
Date  : 02/26 16:21

이런 일은, 긍정한다고 해도 부정한다고 해도
화제책이나 웹의 정보를 통채로 삼키지 말고,
더 자신의 눈과 귀로 진지하게 공부하는 편이 좋아.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할아버지나
근처의 노인으로 전쟁하러 가거나 조선이나 만주에
살기도 한 사람에게 「거기서 어떤 일을 했어?」
라는 진짜로 물어 보는 거야.

필시 이야기 할리 없겠지만, 그런데도 진지하게
 있어 봐.반드시 무엇인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혹은, 그러한 사람들의 일기나 수기를
정중하게 찾아 읽어 본다든가.

당시 이 세상으로 태어나도 않았던 구경꾼의 정보를
전해 들어 논의해도 의미 없어.

게다가, 뭐든지 자료에 남고 있다고 생각하면
대실수야.

Name  : はらぼじ
Date  : 02/26 22:21

우리 할아버지가 전쟁 전,  조선에 있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종군위안부라고 하는 것이 있었는지 물으면,

「그런 것 들은 일도 없다.
어차피 한국은 무엇인가 불평을 해서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으려고 하고 있을 뿐이다.
서울역도 항구도 철도도 모두 일본이 만든 것이니까
그것들을 반환하고 나서 불평 말해라!」

라고 화냈어.

Name  : mock
Date  : 02/26 14:15

유민이 사과하면 일본에서 살수 있어.
종군위안부는 아사히 신문의 날조니까
여기서 논의하는 일도 아니고

Name  : kan
Date  : 02/26 15:54

유민 힘내라의 스레는, 투고자의 의도하고 있지 않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패스 하려고 해도, 타이틀을 본 것만으로 속이 메스껍습니다.
시급하게 삭제 바랍니다.

응씨, 미안해요.

Name  : くじら
Date  : 02/26 16:40

왠지 종군위안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왜입니까 (웃음)

그렇지만, 이런 논의를 뭐든지 삭제하고, 외관만 즐겁게 하는 것이 진짜 우호와는 나에게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어떻습니까.

한국의 사람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어, 많은 일본인은 이런 화제를 덮어 놓고 싫어해 진상 구명할려고도 하지 않고, 회피하고 있을 뿐이군요.
진상은 잘 몰라도 우선 이 장소를 둥글게 거두려고 하는 것이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인도, 도망치지 말고 진상을 스스로 조사하는 시기에 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인도 용기를 내고, 자신들의 진짜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무슨 사실을 모르는 듯한 것으로…)
이제 전후 ６０년 이상 지나기 때문에, 더이상 일본의 탓으로 하지 말고, 냉정하게 객관적 시야에 서서, 차별이나 편견을 버리고 생각해 보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매스컴은, 한국의 좋은 면만을 클로즈 업 하고 보도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으로는 정직, 하늘을 덮는 거짓말 같은 인상 밖에 받지 않습니다.
시청자는 그만큼 바보는 아니니까.
매스컴이 이런 극단적인 보도를 하기 때문에, 한국의 다크 사이드가 재미있고도 우습고 클로즈 업 되게 됩니다.

　나로서는, 이런 문제에도 감정적으로 되지 않고 , 냉정하게 논리적 논의를 할 수 있게 되면 좋은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에게 듣는 귀가 있으면의 이야기입니다만…없지요 (웃음)

Name  : あみん
Date  : 02/27 01:30

나도 유민에는 일본에서도 노력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녀가 종군위안부를 위문해 일본을 일방적으로 나쁜놈으로 한 것은 아무리 한국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였다고 해도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은 간과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착실한 논의라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다른 사람은 삭제해 애매하게 하려고 하겠지요.
유민보다 오히려 그렇게 애매하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허락할 수 없습니다.

Name  : あゆ
Date  : 02/26 23:09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삭제를 부탁합니다.

스렛드와 의도가 다르니까 아무래도 논의하고 싶으면
다른스레를 세우든지 다른 게시판으로 이야기하면 어떻습니까.

거기에 유민씨에게 불평이 있다면 직접 오스카 프로모션에
메일을 하면 좋은 것이 아닙니까?

Name  : あやこ
Date  : 02/27 01:43

유민은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애매하게 해 스레를 지워 없애려고 하는 것이 상당히 속이 메스껍습니다.

내 생각에 유민이 일본가면 분명히 한국측에서 강요해서 어쩔수 없이 위안부를 방문했다라고 할것 같네요. 일본에서 계속 활동하려면  일단  완전 일본인의 의식을 가져야하고...

그리고 3.1절날 간 크게도  팬미팅까지 한 전력도 있으니까요..

[포로리얌]

에휴 가슴아프다..할머니들 건강하셔야 하는데..

[†태극소녀†]

저놈들 때매 속에서 불이나네~!!! 못살아~!

[헤즐넛^^]

참... 일본인들은 역사에 무지하기로 소문이 나있지만.. 정말 몰라서 저러는건지, 아니면 망령이 드셨나? 도무지 반성을 모르는 족속이구만.

[am0000]

끝에서 두번째 리플............. 니네 할아버지 얼굴좀보자~!!!

[만 원]

겉과 속이 다른 그 재수없는 쪽빠리년은 하루바삐 일본으로 돌아가 주었으면 한다.

[스무스]

주변에 직접 그때를 체험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라는 말만큼은 강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ㅣ㉲兵™]

허..이리 무지할수가.

[깜장]

왜곡하는 이야기중에 들어본적도 없는 새로운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걸 보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일부러 그럴싸 한 이야기로 조작된 내용을 확대 재생산해서 게시판마다 퍼트리는게 주목적인 사람들이 존재 한다고 생각됩니다

[실버링]

윤손하가 한물 갔구나....

[소리남]

저기서 반박하는 사람들은 전부 재일동포들입니다.. 일본인은 거의 100% 저런 그릇된 의식을 가지고 있죠..그리고 지식이 얕기 때문에 특수한 것을 일반화하는 경향도 있죠. 예를 들어 한국드라마에서 화장을 하고 잔다든지,씻지도 않고 잔다든지, 겉옷을 입고 잘때,, 한국사람들은 다 저래? 이런식으로...

[소리남]

그리고 혐한들이 유포하는 날조,왜곡된 정보를 일부 우호적인 일본인조차도 그대로 믿어 버립니다...집단주의,섬나라 근성이라고나 할까....경제 대국이 되면서 부터 전통적인 야만적이고 잔인한 근성을 감추고 있지만 결정적일때 드러내는거죠..

[㈜낚시]

그냥 유민은 일본의 영원한 시다바리인 대만에서 활동하는게 낫겠구나 싶다 -_-

[총각]

UN통계 발표도 안믿는군.....대단한 우기기전략...가만히 생각해보니 당한 우리나라보다 더 벽이 두꺼워요. 뭐 우리가 싫어하는정도보다 한 몇배는 더 지들이 더 거리를 두는군요.ㅡㅡ

[剩餘人間]

어쩔수 없는 종자들!!! 원숭이들의 트리니시드군!!!

[V바보똥꼬V]

얼마전에 위안부할머니들 나왔는데 10몇분은 돌아 가셨다고 그러더군요..할머니들이 살아 계실때 이런게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꿈★바람따라]

이것이 일본의 목적 아닐까요? 할머님들 젊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편하게 가셨으면 얼마나 좋겠는데~ㅠ

[형이되어줄께]

시니컬한 일본인의 뇌구조를 연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 나뿐인가??

[반짝반짝반짝♡]

무지한게 아니라 일부러 저러는거에요 날조인생들.

[십장생]

다 필요없다. 유민처럼 이뿐애들은 한국으로 다 데려오고 못생긴 애덜만 일본에 남으라고 해.

[날아라비스캣]

뭐가 다필요없어요-_- 이상한 아저씨네 외모지상주의자입니까.

[필독공지]

무지한 일본인들을 탓하면 뭘합니까 정치인들이 썩어버린걸요.... 그런어거지 역사를 가르치니 사람들이 저꼴이지... 게다가 할아버지가 전쟁에 참가했다고 한 글 읽어보니 안그랬다고? 참 나 그럼 그런짓 했다고 할수 있겠어? 절대 못하지....

[라퓨타]

제가 보기에는 한국정치인도 썩은건마찬가지. 역사도 한국이 일본에 비해서 왜곡없이 잘가르친다는것도 오류고..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왜곡하고 사실을 숨기려고하죠. 한국인들은 일본이 왜곡한다고 생각하고 일본인들은 한국이 왜곡한다고 생각하고 똑같져 머.

[생명과 자유]

라퓨타님.. 한국의 역사 왜곡?? 뭐가 있는지 말씀해보세요. 설사 있다한들.. 일본의 역사 왜곡과 감히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군요. 역사시간에 잠만 주무신건 아닌지..

[微熱少女]

역사 왜곡? 글쎄요? 전 좀 더 삼국사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고 싶습니다. 터키는 원래 오스만투르크라고 하죠? 원래는 고구려의 형제인 돌궐족이 서쪽으로 이동해서 터키를 세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터키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형제라고 하죠. 그들은 교과서에 자세히 기술하고 있죠. 자신들의 선조와 역사에 대

[微熱少女]

서요. 여기서 예전에 보았던 글인데 터키인들은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호감이 있고 친절하더고 하더군요. 88올림픽 때 한 터키인이 서울에 갔는데 아무도 자신을 몰라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들은 한국에 대해 잘알고 자신들처럼 한국도 우호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과 다르니, 실망이 컸겠죠.

[微熱少女]

그래서 터키로 돌아와 신문에 이렇게 글을 써놓았다고 하더군요. "터키인들이여. 형제가 몰라주는 짝사랑은 이제그만." 그런데 전 터키가 형제국이라는 것을 6.25 때 우리나라를 많이 도와줘서 그렇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이것 때문에 역사왜곡에 걸고 넘어진 것은 아닌데;;

[微熱少女]

우리나라 역사책에 나와있는 우리 유구한 역사가 너무 간추려졌다고 할까요? 일제시대 민족 말살 정책과 식민사관에 의해 우리나라 문화나 역사가 많이 왜곡되고 우리나라 국민성에도 많은 오점을 남기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微熱少女]

예를 들자면, 사회의 질서이자, 규칙인 법에 대한 경시풍조라고 할까요? 좀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죠. 벌써 10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에겐 잔재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학자들도 단군이 설화라고 주장을 안했으면 합니다. 실제 고조선을 건국하고 후에 삼국시대가 이어졌는데 만약 거짓이라면, 거기에 뿌리를

[微熱少女]

둔 우리 국민 아니, 이 땅에 살아 온 우리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랄까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가려진 역사와 왜곡한 부분을 수정하여 올바른 역사교육을 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를 이끌 후세들이니까요! 자부심을 키워줘야죠.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아마 라퓨타님이 이 말씀을 하려고 하신게 아닐지..-ㅅ=;

[천국으로]

역사란, 어떤 명분에 가려져 양심적으로는 나쁘다고 판단되는 일들도 때로는 정당화 돼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신라가 통일을 위해 무리하게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 되었지만, 역사책에서는 그런 희생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단지 신라가 최초의 민족 통일을 이루었다라고

[천국으로]

대단한 일을 한 것인양 기록할 뿐입니다. 라퓨타님의 말씀이 어찌보면 그런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의 허물을 먼저 들여다 봐야 한다고 말씀하시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 입니다.

[微熱少女]

문화재만 내놔~!!! 그리고 이미 가신 할머니들 49제 지내주면 용서해 줄 생각도 있어~!!! 문화재 내놔~문화재 내놔~문화재 내놔~문화재 내놔~문화재 내놔~문화재 내놔~문화재 내놔~문화재 내놔~문화재 내놔~너희들이 증오하고 경멸하는 천시하는 조선인들의 문화는 탐이 났냐??? 천벌 받을 놈들....凸

[메로옹]

개념을 안드로매다에 두고왔군.<- 이런놈들한테 하는말이었어...

[다다익선]

유민얘기하다가 갑자기 쌩뚱맞게 종군 위안부 얘기가 왜 나오는거지? 그런 얘기 해야할땐 안하다가.....희안한~~- -;;

[미래로미래로]

큰일이군 큰일이야.. 느그는 아직 멀었다... 걍 바다속으로 팍 가라앉아버려라! 열뻐친다..뭐? 한국인들도 진짜 역사를 알아야한다고? 뚜껑매우 열린다..

[아더]

종군위안부라고 하는 날조를 통해서 일본을 비판한 일을 철회해야 --------------이론 Tlqkf rotoRlemf

[별★똥별]

그런 것 들은 일도 없다. 어차피 한국은 무엇인가 불평을 해서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으려고 하고 있을 뿐이다. 서울역도 항구도 철도도 모두 일본이 만든 것이니까 그것들을 반환하고 나서 불평 말해라! ㅡ>나참 어이가 없어서 허허허허

[티비야]

아니 우리 손하언니가 왜 한물이 간거냐..이사람 안티팬이잖아=_=;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