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월8일부터 13일까지 (전철 8호선 몽촌토성역) 올림픽파크텔 평화의광장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주관으로 작년에 이어 제2차 역사 ngo세계대회가 세계각국 역사ngo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열리게됩니다. 많이들 참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세계 민간역사학자들이 교과서나 재야사학계 이외의 강단사학에서, 소멸 왜곡되었거나 아직 발굴되지않은 약소민족들의 역사와 문화재들을 재발견, 올바른 역사정신과 역사의식을 통해 인류평화를 구현하는 데에있는 대회입니다. 다음 작품은 역사ngo세계대회에 출품을 위해 준비해놓은 작품입니다. 이는 이종호박사의 과학유산으로보는 한국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고인돌이며, 작년 역사ngo전시회에 출품한 서길수교수의 고구려지도 요녕성 장하현 석성의 天壇 그 천제단 입니다. 또한 중국지방정부의 보호문화재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문화 발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평가와 대회를 통해 고인돌 종주국의 자부심을 갖고, 이번 역사ngo세계대회를 통해서 고조선의 정신문화가 크게 부각되어 세계문화재로 등재되기를 기원합니다.;그러면 다음 글과 전시예정 게시물을 한번 열람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손 박종호 올림
위대한 단군고조선 재발견 <2-1>
여명문화에 대한 중국의 함구와 고조선 천제단벽화 < 1-4> 여명문화는 길림성에 사는 고고학애호가 李樹林에 의해서 장백산서북의 광대한 지역에서 수백기의 취락 촌과 적석 묘군을 발견, 유적지를 여명문화로 지칭 고제단古祭壇 유적 “연대는, 상한은 청동기 하한은 서한西漢중기에 이르는 것” 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여명문화黎明文化’와 ‘홍산문화紅山文化’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동북아지구의 고문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95년 성도일보 보도 내용을 종합 분석한 우실하교수의 신간 “동북공정너머 요하문명론”에 의하면 1. 기원전 4500년까지 올라가는 요녕성 서북의 ‘홍산문화’와 서로 연원 관계에 있으며 2. 발견된 ‘환형 계단식(全還階式),’ 환형 참호식(全還壕式)‘, ‘세 유형의 환영 제단’ 이 홍산문화만기紅山文化晩期(BC 3500~BC 3000년) 우하량 유적지에서 발견된 제단·신전·적석총과 매우 흡사하여 우하량 홍산문화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인정하고 있으며 3. 이 제단 유적을 건설한 종족도 고문헌에 나오는 맥족貊族 계통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와방점 석팽(石棚)고인돌이 일종의 환형 계단식,탁자형,[(棚)누각 팽, 사닥다리 팽,(팽은 표준어 붕은 속어 사투리)명문대옥편488p 참고]으로 天祭, 古祭壇 구축 시기는 위에서 고고학애호가 李樹林이 지적하듯이, 여명문화와 홍산문화가 서로 연관되어 있는 시기로 추정할 수 있고 와방점 石棚巨石文化 고인돌제단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아진다. 이미 그 시기는 BC3500~BC3000년 전까지 올라가고 대규모 적석총과 제단이 발굴, 확인되어 ‘초국가단계에 진입하였다고’ 보는 홍산문화만기(晩期)의(중국학자들의 발표)우하량 동산취의 제단유적지 여신묘(女神廟), 적석총 등의 발견된 시기와 같을 수도 있다, 또는 하가점 하층문화권 BC2400년 전후 초원청동기문화권으로 추정되기도 하다.
고대사회는 祭天의식이 최대행사이고 하늘의 대한 제천행사는 천자국의 천자만이 행할 수 있다. 그 대표적으로 나타난 것이 고조선의 중심지로 생각되는 요녕성 와방점 고인돌 天祭壇 이라고 추정된다. 그 예로 요녕성 주변일대에는 돌무덤이 아닌 수많은 누각형태의 고제단이 있다 한다. 이는 당시 각 지방의 제후국들의 古祭壇으로 생각되고, 그중에 와방점 석팽(石棚)천제단 고인돌은 돌무덤이 아닌 고제단으로서는 세계최대규모로 (죽은자의 영혼을 보호하는 돌무덤, ‘괴석’과 천지신명께 기원하는 고제단의 고인돌 개념은 거석문화계가 답할 일이다. 단군고조선의 실체를 확인, 거석문화계와 미술계에도 새로운 장을 여는 고조선의 문화재가 되고 인류문화사의 또 하나의 자료로서 이는 마치 단군고조선 교과서 편입과 때를 같이해 발견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상고사를 재조명하는 데에 큰 수확이라 생각된다.
고인돌천제단 덮개돌천부벽화 발굴은 백두산족문화권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 다가오는 미래의 등불 이런 사실은 요하문명권에 있는 만주지역 고대사의 여러 문제를 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열쇠를 여명문화 유적이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중요한 유적에 대해서 중국관계당국은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중국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철저히 보안에 붙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진다. 위의 사실로 미루어 보아 단군고조선의 중심지였던 것 만은 확실하다. 이는 오늘 역사NGO세계대회의 출품한 서길수 교수의 고구려지도 전시장에서 요녕성 장하현(안시성~단동~요양간의 삼각지대의 중간 지점) 석성(석팽?)의 천단(天壇)을 또 발견하였다. 이는 필자가 고조선의 천제단으로 보는 와방점 석팽산석팽 고조선의 천부벽화 가있는 동일한 장소임의 틀림없고 이는 옛 고조선 제국의 역대 단군님들께서 천제를 올리던 천제단 임의에도 틀림없다고 보는 고증자료로도 충분하니 이 天壇(석팽거석문화)을 고조선의 문화재로 국제사회에서 고증을 받아 UN의 등록되기를 기대한다.
위에 지적한 이유에 대해서 모르지만 요녕성 와방점 석팽(遼寧省 瓦房店 石棚)고인돌에 관한 구체적 내용이 알려져 있지 않다. 더구나 고인돌 덮개돌벽화(漢族에는 그런 벽화 없음)에 대한 중국당국의 연구 분석이 있었을 법한데 우리는 알 수 가 없다. 고인돌 천제단 벽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우리 역사답사반일행이 심층 분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다행이 이번 고조선유적 한 바퀴 도는 역사유적답사반일행이 아니었다면 그나마 천제단벽화의 뜻이 밝혀지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부터 전문학계가 나서서 발굴 규명할일이다. 다행히 이종호박사의 한국7대불가사의 32p는 이를 나타내고 있으나 불분명하다 그 구조물도 중요하나 그보다 천문지리 역사 인류문화사 고미술학계 고고학계 등이 그시기와 그당시 고조선사람들의 정신과 함께 더욱 벽화의 뜻과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관련학계에서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 분석하여 우리 상고사의 맥을 되살려 고조선문화재로서 국내외적으로 인증을 받고 유네스코에 정식 등록 되었으면 한다. 이번 역사탐방은 처음 기획한대로 답사하지 못하고 만주에는 56년만에 처음으로 눈이 많이 와서 삼분의 일정도 예정코스로 끝났다. 그러나 다행히 큰 수확이었다. 단군고조선 천제단의 천부벽화가 고조선의 정신문화재로서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고인돌학회의 부각되어 아시아의 등불 고조선의 정신문화재로서 부각되는 것은 학계의 노력여하에 달렸다고 본다. 단기4340. 2007.4.24 杏村學術文化振興院:韓國丹學會硏精院 顧問 일손 박종호
김남석 방송작가
고조선 재발견 [단군고조선천제단벽화<1-1>(石棚巨石文化고인돌)天符벽화] ①②③④⑤ 와방점고인돌에서 고조선역사유적 한바퀴도는 역사유적답사반 일행 24명은 ‘우리교과서에 고조선 단군역사 편입’을 축하하는 현수막(파고다 공원에서 三一節 행사에서 사용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역대 단군께 드리는 헌다식獻茶式을 거행하였다. 1. 와방점 고인돌은 청동기 초 탁자형卓子形(全還階式환형계단식)누각으로 천제단天祭壇 고인돌로 생각된다. 2. 檀君朝鮮時代에 하늘에 제를 올리는 초기 신전神殿에 해당하는 제단인 듯하다. 3. 바닥에는 별자리가 있는 돌 판을 깔고 그 위에 구조물을 세우다. 4. 돌바닥 위의 삼면에는 돌 벽을 세워 돌 덮개를 받치고 비바람을 피하다. 5. 덮개돌은 천하를 제압하는 더 넓고 웅장한, 큰 돌판으로 덮어 비를 막다. 6. 덮개돌 천장벽화에는 태시太始의 창조와 신화, 신비한 현상, 신의 존재와 섭리를 담은 天符의 종교적 신앙을 엿볼 수 있는 천장, 변화무쌍한 벽화. 7. 상상의 동물 태양의 불사신 삼족오,? ‘불함문화권 백의사상의 시원인 듯’ 한 ‘고조선 사람들의 정신세계’ 태양과 우주관 창세기의 창조관, 신들의 세계. 8. 구름을 타고 천상을 힘차게 비상하는, 九만리장천을 나르는 대붕 봉황? 9. 고구려 벽화에서 볼 수 있는 청룡·백호·주작·현무 우주를 나르는 四神圖, 이어 안악의 ‘인물·행진·수렵·풍속도’ 등 뿌리를 생각하게 하는 벽화의 원형. 10. 이 제단 벽화는 우리겨레 초유의 것으로 학술적 연구가치가 풍부하다. * <와방점고인돌에 사용한 돌 재료가 마석된 흔적으로 보아 고조선시대의 건립연대를 부정하는 듯한 견해가 있으나, 이는 고조선 BC 2333년 이전, 만주지역에는 B.C 2400년 전에 이미 하가점하층문화·초원청동기문화권草原靑銅器文化圈에진입, 중국학자들도 공식발표하다. 11. 고인돌의 규모와 형태로 보아 하늘에 제를 지내는<天孫子孫, 天子로서>天祭의 古祭壇= 天丘壇으로‘ 제물이나 茶器따위를 올려놓는 상’ 나라를 대표하는 帝皇이 아니고서는 그 큰 덮개돌 천장의 벽화를 그려 덮을 수 가 없다. <덮개돌을 뒤집어 엎어 씌우는 작업은 현재 기중기로서도 힘든 작업이다> 12. 덮개돌의 규모는世界最大規模 크고, 무거운(약 300톤) 중량으로, 벽화를 그려서 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덮었을 듯한, 큰 집단의 권위와 국력을 상상할 수 있다. 13. 地神(땅의 신)을 모시는 지방제후로서는 있을 수 없고 불가능 한 일이다. 14. 바닥 돌의 별자리는 흔히 있는 일이나, 천장 덮개돌의 벽화는 이웃 盖州 石棚峪石棚탁자형에서는 볼 수 없는 벽화로 고조선시대에 벽화의 기법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진흙에 백회를 발라 그림을 그려 놓은 듯. 15. 하늘에 대한 천제는 경천 숭조 애인 나라의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황帝皇 만이 할 수 있다. <이는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 버금가는 규모> 16. 그 당시 지방을 다스리는 제후나 군장으로는 나라를 대표하는 천제를 지낼 수 없다. * 위 창세기의 창조 천지조화 영감을 느끼게 하는 벽화, 고조선인들의 생동감 넘치는 하늘의 섭리와 천지신명의 천지조화를 한폭의 벽화로, 살아 숨 쉬는 ‘천손·자손의 천부의 사상’ 우리역사를 실감케 한다. 이는 까마득한 옛날 대황조大皇祖님 때로부터 영성계의 깨달음과 단군고조선인들의 천부이념에 의한 정신철학의 근원이었으며, 시대를 흘러 최치원의 난낭비서에 현묘지도로 표현되기도 한 천부의 뜻을 담은 벽화로 볼 수 있다. 이는 각분야 전문가들의 학문적연구이외의 우리겨레의 秘傳 단학의 龍虎秘訣을 통한 조식호흡법과 원상수련법을 통해서도 관찰할 수 있다고 본다. <所在= 遼寧省 瓦房店 石棚巨石文化 고인돌. 天祭壇 : 天丘壇> 開天:雄紀5905:檀紀4340:西紀2007.3.2~3.8. 檀君團 명예총재 일손 박종호
거석문화와 고조선고인돌 천제단과 벽화추론(推論)<1-2> 고인돌은 선사시대 돌무덤의 하나이다. 지석묘와 같은 뜻이며 거석문화에 속한다. 유럽의 고인돌은 이집트피라미드의 제작연대보다 약 1500년이나 앞서는 선사시대 B.C2500년~B.C2000. 심지여 B.C4000년대 까지 올라간다하며 영국이나 프랑스의 경우B.C4800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헌데BC4000년~BC3000년대에 이미 고인돌이 유럽 전역에서 축조되었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런대 요녕성 와방점(遼寧省 瓦房店) 천제단고인돌은 어느 때 축조되었는지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유럽 전역에서 축조된 시기로 보아 고인돌의 종주국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는 선사시대 전후부터 최소한도 단군고조선 건국전후로 추정된다. 와방점 고인돌은 삼면만 돌 벽을 세우고 앞에 마구리벽이 없고 돌방 안에는 제단이 갖추어져 있다. 이 고제단(古祭壇)은 지방제후가 아니라 한나라의 천제만이 할 수 있다.
또한 고인돌의 대부분이 선사시대부터 “북방은 지상의 탁자식돌무덤(全還階式), 남방은 지하 돌무지무덤으로 구분되고” 거의 다 시신을 묻어두는 무덤이다. 그러한대 와방점고인돌은 시신을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의 帝皇이 천제를 지내는 (天丘壇)제단이라 생각된다. 그 이유는 생동감 넘치는 초능력적 천부벽화, 감히 누가 300돈이나 되는 세계최대의 고인돌 덮개돌을 만들었으며, “덮개돌 반자의 그림이 손상되지 않게” 어떻게 덮었는지 불가사의한 공법을 사용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는 고조선시대의 높은 정신과학문명을 짐작할 수 있다. 창조와 신화 신의 존재와 섭리를 담은 신비한 현상 높은 정신능력의 소유자가 아니면 접근 할 수 없는 신출귀몰한 화법과 무한 한 우주를 꿰뚫어보는 “무량광불 혜안慧眼” 더구나 고인돌은 인류가 남겨놓은 최초의 문화재로 취급되고 있다. 이제 거석문화학계와 고고학계 미술계 및 역사학계는 이를 밝혀 고조선의 실체를 나타낼 수가 있다. 고구려 문화재보다 앞서는 인류 최초의 유일한 문화재다 국제사회의 널리 알릴일이다.
참고로 고조선고인돌천제단벽화 <1-3> * 와방점 고제단 석팽천제단 덮개돌 벽화는 고조선사람들의 하늘의 창조와 조화 공포와 신비에 대한 天符의 뜻을 엿볼 수 있는 천부벽화 우주를 향한 신조(神鳥) 飛翔 <내몽고문화출판사 간행 오한문물정화(敖漢文物精華)24p 조보구문화(趙寶溝文化)B.C 5000년전 원시종교적신앙과 관련이 있는 신조(神鳥) 玄鳥? 영물문존형도기급문식전개도(靈物紋尊形陶器及紋飾展開圖) 또한 심백강교수저 황하에서 한라까지243p에 신락(新樂)인들의 하늘의 태양을 승배하는 사상, 古한국(옛 한국) 오환(烏桓)의 조이(鳥夷), 또한 濊. 貊族사람들의 토탬 불함문화권(不咸文化圈)의 사상과 관련 여부, 이제 새롭게 부각되는 동북공정과 함께 요하문명권의 최초의 중심 국가였던 고조선 전후의 백두산족문화권의 문물과 문화를 탐구 밝힐 일이다.>
* 이하 우리겨레의 벽화발전 순위를 벽화내용을 기준으로 가정해본다. ⓵ 와방점 천제단 덮개돌 벽화는 天符의 뜻을 엿볼 수 있는 천부벽화. ⓶ 알타이지역 우코크의 베르텍에서 발견된암각화 (동물과 활쏘기) ⓷ 바이칼호 나린알가의 암각화 (사슴과 말 등 길 드리기와 활쏘기) ⓸ 울주군 천전리와 반구대 암각화(짐승사냥과 수렵도. 우코크 벽화와 관련) ⓹ 길림성 집안의 고구려고분벽화(사신도와 복희·여화·제륜신·대장쟁이신 등) ⓺ 황해도 안악 고분벽화 (인물·행진·씨름·곡예·무희·다양한 악기· 풍속도 등) 이상 내용순위로 보아 요녕성와방점 탁자형고인돌은 고조선의 천제단벽화로 추정됨. 단기4340년: 서기2007.4. 8 민족중건총본부 총재 一巽 朴宗鎬
와방점 석팽 거석문화재 표지석
역사유적 답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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