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씁쓸한 시절
집사람과 함께 그대가 조국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세상이 공정해지길 다들 바라는데...
대전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며
디지털도어락을 교체하며 (우리집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