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겨울의 바닷바람 함 쐬이러 가죠?
싱그러운 바닷내음이 그립슴다.
가서..
우리들의 옛추억도 회상하고..
그때 그 회원들 어디서 뭘 할까? 라고 생각도 해보고..
우리 대도인의 추억들이 담겨있는 동해바다 화암바닷가의
검은 몽돌들도 잘 있는지 궁금하고..
조금은 차겁기도 한 파도소리도 듣고픕니다.
해서..
★일시:2008년 11월 30일 일욜 09시 30분 출발. 도착 12시경.
★장소:경주--지나서--울산쪽가다가 정자 회센타에서 소주와 회를 점심으로 먹고
바닷가에서 놀다가 놀다가 물론 추억만들기도 하고.....
★회비: 3만5천원(35,000원)
★회비내역: 점심+간식+교통비등.
★최소인원:7인이상.
첫댓글 에궁ㅠㅠ... 그날 뮤지컬 예약을 해놔서. 쩝쩝.........
흠 일 하는대랑 가가운대 산넘어가면 정자마을이 그밑으로 가면 큰 자갈바다해수욕장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음..ㅋㅋ 일 하는날 이라서 저녁때 되어야 시간좀 뺄수 있을건대 당일날 연락은 한번 해 볼게요~~
뮤지컬... 혹시 맘마미아 ^^;;; 저는 첫날 공연보고 왔습니더...![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대장님 저는 그날 전남 고![흥](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57.gif)
에 팔영산 갑니다^^ 담에 참석 꼭 할께여^^*
어케 알았죠?ㅋ.. 담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