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없이 목숨걸고 참~~~
잘~노는 내가 대견하고 이쁘고 사랑스럽다.ㅋㅋ
쓸모없는 말 많고, 탈 많은 세상에 나는 최대한 제대로 먹고, 제대로 놀고 제대로 쉬면서 여유의 여백의 미를 겸비하여 이제 부터 거침없이 아름답고 신명난 세상을 열어가는데 앞장설 것이다.ㅋㅋ
잘 먹고 잘 노실분들 산들 레포츠로 모여요.
그 무엇도 나를 대신 할 수 없다.
특히 내 인생은 내것이지 국가도, 사회도 가족도 아니다.
내가 스스로 변하면 그 모든것이 달라보이고 변한다.
뒷풀이는 민물 매운탕 먹으며 또 놀다가 까페에서
놀고, 놀고 놀고 생명의 꽃, 웃음꽃으로 온세상에
울러퍼져 아마 우주에 닿았을것이다.
참 좋은 친구 재미있는 하루 친구들 감사
비와서 더 재밌고 홍어삼합과 수박도 꿀맛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베이커리와 커피도 환상이다
회암사 호수민물매운탕 고모리저수지 까페 팜브릿지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지니씨 사진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잘찍는
진니님 비오는날에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통통튀는 매력의 소유자 지니씨 오늘 함께한 시간 너무 즐거웠어요
다음 산행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