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가장요즘뜨고 있는
핫플레이스 옥상에서
짜오프라강주변이
참 아름답다
내일아침 9시
인천공항 도착
태국 방콕한인교회
수요예배 갔다가
탈북민 김시몬선교사님을 반갑게 만났다~
미얀마와 국경지역
비오고 안개자욱하다.안개
걷히니
경치가 예술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미얀마와 태국 국경이
대나무로 되어있다
해발 높은곳에서
아래 내려다 보며
마시는 드립커피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계속 비가 와서
경치를 제대로 못 보는게 아쉽 아쉽~
태국 치앙라이에서
가장 유명한 국숫집
탁신 전 총리도 방문했다
이곳에 나도 왔다~
치앙라이 아침 입니다
정말 무섭게 비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