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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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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3(개인) 판암동 성당 성모의 밤
♣냉이꽃 추천 0 조회 347 10.05.18 13: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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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8 15:08

    첫댓글 하루에 두 가지 행사는 정말 숨이 턱에 닿을 정도로 힘이 들지요.완전 애쓰셨쎄요^.^..................저 청년들 괜찮았나요?어렸을 적 제대의 촛불을 입으로 불어 끄다가 연기가 홀라당 목구멍으로 들어가서 기침하느라 아주 혼난던 기억이 있는뎅~

  • 작성자 10.05.19 08:38

    ㅎㅎㅎ촛농이나 안튀었나 모르겠어요.ㅎㅎㅎ끄고나서 웃는거 보니까 무탈한가봐요.^^* 하루에 두가지..정말 힘들었쎄요~^.^ 용량도 체력도 딸리는지라...ㅋㅋ

  • 10.05.18 16:44

    하루동안 종횡무진 애쓰셨던 언니의 발자취가 그대로 그림속에 담겨 있네요..2층 성가대석으로 언제 올라갔다 오셨대용~~ ㅋ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쎄요~~ 감사드립니당~

  • 작성자 10.05.19 08:40

    1년동안 성가대를 쉬었다 할려니 정신없드라구요.ㅋㅋ 뮤즈님이야말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살려주고 싶었어요.ㅎㅎㅋㅋ꼬맹이들부터 청소년 어르신들까지....성가대석이 아닌 넓은 성당이다보니 더 심난하고 소란스러웠던것 같아요. 그래도 잘 하셨어요.^^*

  • 10.05.18 22:43

    전례음악합창단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만세~~

  • 작성자 10.05.19 08:41

    히히~감사합니다~!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10.05.19 09:30

    아름다운 성모의 밤, 냉이님의 예쁜 한복의 모습.... 그리고 갈매못의 아름다운 사진들 모두 고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갈매못 성지를 사랑합니다. 성체조배실의 고요하고 지하동굴같은 돌벽면.. 그리고 성당의 뒷벽을 여름에는 공군 격납고 처럼 디자인하서 확 트면 동산의 계단에서 많은 순례객들이 함께 미사를 참례할 수있도록 한 부분도 멋지고 제대 뒤의 스테인 그라스 문을 열어졋히면 서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등등.....

  • 작성자 10.05.19 19:02

    저두요~갈매못 성지가 참 좋아요. 제대뒤의 문이 열릴때 미사중임에도 너무 놀랍고 좋아서 환성을 지를뻔~아니 저도 모르게 후와~ 했답니다. 크게는 아니구요~뿅갔어요.ㅋㅋ바다도 가깝고...너~~무 좋아요.^^*

  • 10.05.19 12:07

    대단한 정성입니다. 사진도 마음처럼 곱고... 수고 많으셨쎄요~~

  • 작성자 10.05.19 19:03

    히히~대단까진 아니구요~책임감에 어쩔 수 없이...수고는 별루 안했쎄여~ㅋㅋㅋ 감사합니다~^^*

  • 10.05.28 14:22

    각 사진마다 보이는 사람도 성모님도 배경도 모두 꽃으로 보이네요^^*
    마지막 냉이꽃님 사진은 여대생?ㅎㅎ 뮤즈님 지휘모습은 아주 귀엽고 어려보입니다 아가씨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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