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 위치한 초우량회사인 S사에 근무하는 A씨는 인근 천안에서 7억원이 넘는 34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본인돈 4억원에 나머지는 영끌대출을 통해 해결 했다.
물론 앞으로 집값이 계속 오를거란 기대가 앞섰기에 결정하는데 그리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고, 꽤나 부담이 큰 대출 원리금을 갚아나가는 고통은 오히려 행복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최근 불어닥친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불황, 저금리 기조와 각종 부동산 규제로 부동자금의 증시유입, 서울 및 수도권의 집값하락으로 인한 ''풍선 바람빠지는 효과'', 지방 외투세력의 이탈 조짐, 전세가와 매매가의 큰 격차로 집값하락에 대한 우려마저 커지고 있다.
최근 불확실성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 갈곳없는 부동자금이 증시에 유입되면서 외인과 기관이 쏟아내는 매도물량을 개인들이 우량주를 중심으로 전부 소화해 내고 있다.
이에, A씨는 천안아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로 소문난 배방자이1차''에 47평으로 평수를 넓혀 2.4억에 매입하고 영끌대출을 상환, 풀-리모델링후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살며 나머지 여유자금으로는 본인이 다니는 S사인 우량주에 장기투자 하기로 결정했다.
※ A씨가 배방자이1차를 선택하게된 결정적인 이유
1. 명품아파트 : 브랜드평가 3년연속 대상, 1군 건설사, 1875세대 대단지, 현관앞 전실 및 광폭 발코니의 넓은 실평수,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연결, 배산임수의 평지형 아파트, 판상형의 넓은 동간격, 탁월한 조경 및 2km의 단지내 둘레길, 내집같은 회룡천 벗꽃길, 핀란드 명품 친환경 랍셋놀이터 7곳
2. 월천지구 상권 활성화 : 월천시티프라자 완공 예정, (주)아산마트 착공, 충남행복주택 한신-휴 착공
3. 인접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완공예정 : 분양가 평당 1100만원, 최고경쟁율 140대 1 기록
4. 아산시 인구 현재 33만에서 50만으로 17만이상 증가 되는바, 대부분 배방/탕정에 집중될 예정
5. 교통중심지 : 원활한 교통흐름, 21번국도, 43번국도 은수/북수교차로를 통해 서울, 세종, 내포, 청주공항과 직통으로 연결, 천안당진고속도로 아산IC를 통해 경부선, 서해안선, 서해내륙선과 직통으로 연결, 배방~탕정간 도로 신설, 21번국도 우회도로 신설
6. 경제중심지 :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13조 투자 및 2단지(A5)착공, 배방 삼성반도체(TSP총괄) 대규모투자 예정, 탕정역 인근 R&D 특구 조성, 풍세일반산단 완공 및 천안6산단 예정, 인근 10여개 산단 조성
7. 우수학군 : 유초중고품아, 읍면지역이라 대입농어촌특변전형 가능, 삼성고/충남외고 학군으로 자사고/외고폐지 및 아산시 고교평준화시 아산에서만 지원가능, 국공립 월천유지원 공사중
8. 쾌적한 환경 : 국가하천 곡교천 생태하천 조성 및 삽교천까지 자전거길 조성, 매곡천 수변공원 및 대단위 중앙공원, 봉강천 수변공원, 배방대교 두물머리공원, 배방수영장/체육공원, 갈매배수지 시민쉼터, 배방산/태화산과 도보로 모두 연결
7. 아산시의 정치적 안정으로 모든정책의 지속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