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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가을문학상 > 황당했던 사이버 첫사랑....
중용 추천 0 조회 269 09.09.08 16:5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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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8 17:01

    첫댓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 09.09.08 17:06

    ㅎㅎㅎ 잘읽엇다 용아~~~ 이런 추억들 한번쯤은 잇을꺼야? 그치? 잼잇네 ^^*

  • 09.09.08 17:47

    용~용 죽겠지...ㅋㅋ 음...진실한 사랑을 해야 해...중용아...ㅎㅎㅎ생김새는 그리 중요한게 아녀..ㅎㅎ

  • 09.09.08 17:59

    <<<그이후............................내 카페엔 컴퓨터가 사라졌다>>><-----~이거이거 나도 경험하고싶다....ㅎ

  • 09.09.08 18:06

    ㅎㅎㅎ.....그 은서는 오빠가 맘에 들었데?....... 그 때 30분만 참을수 있었다면 어쩌면 은서의 더 큰 매력을 발견할 수도 있었을텐데......ㅠㅠ..................................^^*

  • 09.09.08 18:59

    우아~~중용이가 가을 독서문화기행에 첫발을 내띠더꾼 ㅋㅋ

  • 09.09.08 22:31

    이 잉간이... 어디서 표절을~~~~ 중는다~~~ ㅎㅎㅎㅎㅎㅎ

  • 09.09.08 21:02

    표절이야?~~~많이 들어본 내용인거같은데...설마~~~~~~~~~ㅎㅎ

  • 09.09.10 16:58

    그런것 같토

  • 09.09.08 21:33

    소설 한편이네......... 단편문학상 수상예감.......ㅎ

  • 09.09.08 22:24

    제발 표절이 아니길 바란다~~~ 너무 잘 썼잖아~~ ㅎㅎ

  • 09.09.08 23:31

    중용이가 이런글도 막깔스럽게 썼구나...실화지?~ㅋ

  • 09.09.09 08:11

    근데..상대방 은서는 널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나,,그거이 궁금하군.....넌 그녀에게 얼마나 포장을 했을지....ㅎㅎㅎ

  • 09.09.09 09:27

    배꼽빠지는줄 알았네...

  • 작성자 09.09.12 12:09

    힘들때 잠시 웃자고 쓴글이지만.....윗글은 98% 내가 직접 경험한 실화다.......까칠한것들은 지는 얼마나 잘나서...라고 말하겠지만 ...글을 아는 친구들은 생김새를 논한 내용이 아니란걸 알것이다......시샵이란늠은 이글을 표절이라하고 ㅠㅠ .....

  • 09.09.09 12:25

    이느미 상처 받앗나? ㅋㅋㅋ 누구든 비숫한 이런 경험은 다 있을거야~~ 너무 비슷한 환경이라서 그런겨~~ 한두번 그런 벙개를 하다보면 초연해 진다는~~ㅋㅋㅋ

  • 09.09.09 13:20

    후시딘~찌익~~~~~~~~~~~~ㅎ

  • 09.09.13 05:25

    나도 구랫어 벤취야..ㅋㅋㅋ

  • 작성자 09.09.13 13:36

    다들 비숫한 경험들이 한두번씩은 있다..이말이지??...쩝~

  • 09.09.09 12:51

    그래서 환상이 깨지는 거지~~사진빨 말빨 쳇빨에 속지 말라공~~ㅎㅎㅎ

  • 09.09.13 05:24

    진짜지??

  • 09.09.09 12:51

    그이후로 8등신 은서는 성형수술을 하고 미스코리아 나가서 서울 진을 묵엇다는 소문이 있다..옆에있는 여인과 비교하면 후회가 된다 이런식으로 종말이 날줄 알았는데 ...(치아교정은 몇살까징 가능하지?)

  • 09.09.12 12:01

    바우야? 교정이 뭔 필요있어 다 빼내고 임플란트하면돼..죽기전까지 해~~~

  • 09.09.09 14:17

    이거 퍼감 저작권 위반 되는건가 ㅎㅎ 넘 잼있게 잘읽었어 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거 또한번 실감하네 ㅎㅎ

  • 09.09.09 16:54

    솔직 담백한글~~ 넘 잼있다~ㅋㅋㅋㅋ

  • 09.09.09 18:43

    아..대단해 중용이...글솜씨가 장난이 아니네? 너무너무 재미나게 잘 봤다 중용아...

  • 09.09.09 18:45

    ㅎㅎㅎㅎㅎㅎ 100% 공감가는 글이얌~~넘 잼나게 잘 읽었어~~

  • 09.09.09 22:12

    중용아...가슴뜨끔뜨끔 함서 읽었다~~ 혹시..내가 그리한일이 없나 싶어서 ㅎ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니..한때는 소머즈라고 우겨도보고(물론대명이지만..ㅎㅎ)한때는 멕라이언닯고싶어했던...ㅎㅎㅎ 하여간에..읽는내내 엄청웃었다..

  • 09.09.11 22:02

    원님과 창기 가 흥정을 해도 에누리가 있는 벱인뒤, 강수지만 에누리되믄, 간담상조할 지인이 되었을지 우찌알고 성급 했드노,,, ㅋㅋㅋ

  • 09.09.12 00:48

    재밋게 읽었어...난 그때 머했나...?ㅋ

  • 09.09.12 12:06

    밤엔 외모가 안 보여서 많이들 따라 갔을거야....

  • 09.09.12 12:06

    넘 잼나게 소리죽여 읽었네..즐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24 09:04

    결쩡저그루다, 그녀의 생각을 안물어 봤쟈느,,,, 그여자가 중용이보다 더 분통 터졌을찌 우찌 알긋냐......... ㅎㅎㅎㅎ

  • 작성자 09.09.24 12:22

    그래쓸지도.......ㅋ

  • 09.09.12 14:12

    난 수없이 많았다....ㅎㅎ 넌 겨우 종로냐? 난 저 멀리 외진 의정부에서 ㅠ.ㅠ

  • 09.09.24 09:02

    옵하~~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드네요.....여자들도 발딱 일나서 토끼고 싶지 않았을까...... 하는,,,,,그러한,,,,캐캐캐~~,==3===3===33==33333333

  • 09.09.24 12:19

    재미있게 읽었다 , 이런 추억이 없어서 더욱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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