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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추억의맛] 부산어묵 포차오뎅&볶음
낮♡달 추천 0 조회 5,301 24.02.05 07:4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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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07:48

    첫댓글
    오뎅국물 션하게
    한모금....
    간절한 아침입니다..

    늘 감탄케 해주시는
    요리방고수님들...
    솜씨짱짱!! 이십니다...ㅎ

  • 작성자 24.02.05 16:36

    누룩간장과
    누룩소금 합방맛이
    오묘한 맛 입니다ㅎ

    궁물이 속을
    늠 편안하게 해줬어요

    글구 소화가 잘되는건지

    배가 금방 고파져요ㅋ

    자꾸 뭘 주섬주섬
    찾아 먹어지고요

    빗님 내리는 시간이라
    해처럼 밝은 연주곡도
    감상 하시면서
    맛저 준비하시어요~~~()

  • 24.02.05 08:17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셔유 ~

  • 작성자 24.02.05 16:33

    예ㅎ
    이른아침으로 끝내고
    좋은님들 만나고
    장도 봐오고 했또요

    회복은 다 되셨는지요~?

  • 24.02.05 17:37

    @낮♡달 아직은 조금 그래유
    줄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 24.02.05 08:18

    속이 풀리는 오뎅 국물

  • 작성자 24.02.05 16:32

    억시기 편안하게 해줬어요~!

    종일 내리는 빗님입니다

    따끈한 저녁식사
    준비하시고
    드시어요~()

  • 24.02.05 17:34

    어묵 거의 매일 먹는편 입니다 판매하는 포차에서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2.05 16:31

    동원에서 나온
    추억의맛 어묵이라카 합니다ㅎ

    포차오뎅을
    집에서 끓여
    묵었답니다

    요기는 포차 가 없어
    가고싶어도
    못가요ㅎ

    편안한 시간되시고요~()

  • 눈오는 이아침에 뜨끈 한 오대 국물 생각 나내요

    오댕 하시니 추억 속으로
    퐁당 하내요
    부산 사람은 아니지만
    ㅋ ㅋ 내 젊은날 추억 하면
    당연 오댕이 큰 자리를 차지 하내요

  • 작성자 24.02.05 16:29

    그럼요 그럼요
    60~80대의
    최애 포차오뎅이지 싶어요ㅎ

    데이또하다
    추우면
    만만하게 포차집
    오뎅이나 홍합 떡볶기 순대 였자나요ㅎ

    윗쪽은 백설 세상
    요기는 해빙기 세상 같아요

    종일 내리고 있어요

    엄마의 자장가처럼!

    따신 궁물로
    맛난 저녁준비 하시고
    드시어요~()

  • 24.02.05 11:22

    오뎅볶음 예쁘게 담아서인지 더 맛있게 보입니다.

  • 작성자 24.02.05 16:25

    진짜 맛나요~!
    수제장류와 소금맛이
    환상조합 이여서요~

    종일 푸근한 빗님이
    내려서 봄맛이
    물씬합니다

    해빙기 시작일듯 하니
    각별 조심하시어요~()

  • 24.02.05 16:07

    솜씨도 웅변도 다아 좋아 버렸습니다^^ㅎㅎㅎ
    그 바람에 읽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예전에 부산 초량 어묵이 유명했든 기억이 있습니다~~^^
    언제나 고운 솜씨 만큼이나 배려심도 좋아 보입니다^^
    그냥 웃음이 납니다^^

  • 작성자 24.02.05 16:24

    ㅎ여기 현재 상황이
    그러하는걸요

    늘 정성과 사랑을
    듬뿍 주시는 마음에
    욕지님
    늘 고맙슴니다~()

  • 24.02.05 18:03

    우왕!
    정말 추억의 오뎅입네다.
    학창시절 생각이 납니다
    오뎅 먹어본 지
    오래 되었는데
    침만 꼴깍!
    오뎅탕 2꽂이에
    국물 한국자 담아
    꽂이 쭉 빼서 먹고
    오뎅 국물 후루룩......

    볶음도 보고
    그냥 갈 수는 없지요
    몇개 맛뵈기 합니다.

    수제장들이 한몫 하네요

    아침 줄근 길에
    비가 오는 건지
    느낌이 거의 없는데
    우산 쓰고 걷는 분도 있으니
    오긴 왔나 봅니다.
    퇴근 길엔 눈발이 보일듯 말듯~~
    오늘은 잔뜩 흐렸네요.

    이제 몸은 거뜬하세요?
    읍내도 잘 다녀오셨지요?
    복덩이들 먹이려
    준비하시느라 바쁘겠습니다.
    짬짬이 쉬면서 하시어요~~**

  • 작성자 24.02.11 15:35

    ㅎ예
    꽃샘추위때는
    더 불티 나게
    포차 들락날락였고요ㅎ

    추억의오뎅도 묵고 했으니
    이제는 호떡 맹글어야쥬ㅎ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드시고요

    조만간 찾아올 봄동산
    그리시면서
    쉼 하시어요~()

  • 24.02.05 20:18

    오뎅꼬치 꼭 겨울만 되면 생각나죠
    지도 해 먹을려고 사다만 놓고 귀차미즘이 와서 안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02.11 15:36

    꽃샘추위 봄도 생각나유ㅎ

    명절 지내시니라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연휴
    알차게 보내시어요~()

  • 오뎅볶음 얌전하게
    한자리 앉힌게
    멋스럽습니당..ㅎ
    오늘같이 눈오는 날
    뜨끈한 오뎅국물이즁...햐
    이밤 배가 띵띵나와도
    한그릇 먹을랍니당...후루룩

  • 작성자 24.02.11 15:37

    놓기 편해유ㅎ
    또깨비님표 오뎅이
    더 맛날듯혀유~

    명절 지내시니라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남은연휴는 산책도 하시면서
    쉼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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