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파트 현관문이나 사무실 문이 오래되서 보기 싫은데는 없으신가요?
저렴하게 문에 느낌주는 방법입니다..
자~ 한번 빠져볼까요? ㅋㅋㅋ
■ 준비물 : 자(50cm정도의 플라스틱자/줄자), 폼보드(또는 우드락), 오공본드
무늬목 시트지, 카터칼
■ 주의사항
1. 원래의 문 크기를 잘 재서 배분을 제대로 하시고 절단하셔야 합니다.
2. 카터칼 기존 우리가 쓰는 작은게 아니라 큰거 파는데 그걸 쓰세요
3. 오공본드 사용시 우드락일 경우 본드의 양 조절을 작게 하셔야 합니다
4. 이쁘게 만들어보세요~
5. 혼자 하면 시간 무자게 걸려요.. 분업하세욤..ㅋㅋ
위에 절차를 거쳐서 작업실 문이 요렇게 변했습니다~
괜찮은가요? ㅋㅋ
요거는 우리 친정집 아파트 현관문을 바꾼겁니다.
나름대로 아치형으로 창문도 만들었구요~
바로 보이는 곳이 신발장인데, 벽돌시트지로 발랐두만
오히려 더 분위기가 사네요~
첫댓글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패널벽도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ㄱㄴㄱㄴㄱㄴ 나도 해봐야징..^^
해피야~ 설명부분에..글씨가 넘 작네.. 나만 그런가?? 그때 사진 찍더니..난 또 벙개 후기 올린다고 찍는줄 알았두만.. 다...속셈이 있었군..ㅋㅋㅋ 이쁘다.. 작업실 문이..너 떔시롱..정말 이뻐졌다..
아파트문에 넘 좋다.~ ^^ 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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