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원 동문괴 부인이 디지털 조선일보와 함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웹사이트는 http://www.nzworkingholiday.info
워킹홀리데이비자란 18세- 30세 사이의 연령이 해당되며, 1년간 뉴질랜드에 머물면서 일도 하며, 관광 등을 하며 영어도 익히고, 뉴질랜드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전 동문 집에서 처음 1달간 머무르며 숙식제공 ,일도 배우고, 영어 및 뉴질랜드 문화도 배우며 약 98만원에 지내게 되며 이후에는 직장을 찾아 본인이 스스로 개척해가며 지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장은 함께 찾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드립니다.
만일 영어 공부를 목적으로 한다면 어학원이나 개인지도 등도 소개해 드립니다. 비용이 무척 저렴하며, 공항픽업에서부터 직장알선 등 많은 편의를 제공합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니 경복 후배들과 동문들의 자녀 및 친인척들에게 많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워킹홀리데이 외에도 뉴질랜드에서 영어공부, 유학 등으로 궁금한 동문이 있으면 전 동문이 알고 있는 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다고 합니다.
연락처는 집전화: 070-7546-1310(인터넷폰, 번호만 돌리면 됨), 휴대폰: 64-27-244-6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