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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풍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일반 게시판 성영희님의 자전에세이를 읽고
설봉 추천 0 조회 66 20.12.17 21: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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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9 07:33

    첫댓글 성영희샘님 수필집 발간 매우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1.04.24 19:22

    나는 요사이 별 할일도 없고 해서 자주 카페문을 두드린다. 회원님들의
    소식도 궁금하고. 노크의 손등만 아프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니 그렇게
    자위 할 수 밖에. 코로나로 인해 집콕신새가 된지 1년이 넘었는데도 요놈의
    코로나는 800선을 넘어서며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다음주 중 남구도 백신을
    실시한다하니 아내는 부작용으로 겁이난다고 안맞겠다고 해서 맞고 죽어나
    안맞고 죽어나 이제 저승 문턱에 왔는데 뭐그리 삶에 애착 하느냐고 티방을 줬다.
    104세의 생물학자가 골절상을 입고 2년을 고생하다가 그 고통을 못이겨 스위스
    까지가서 2천만원 의 거금까지 주고 안락사 했다는데 살만치 살았는데 주사 한방에
    돈 한잎 안들고 간다면 얼마나 행복한 죽음이냐고 뱉고나니 막말 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다. 2021년 4월 24일 어리석은 먹구 愚聾

  • 21.06.04 01:02

    한선생님 고맙습니다. 제 책을 읽으시고 저의 과분한 칭찬까지요
    부끄럽습니다. 너무 늦게 들려 이제야 답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릴게요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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