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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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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선오백년 주요사건 일제강점기를 스스로 초래한 외세개입 요청..
하늘미르 추천 1 조회 434 09.07.21 11: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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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1 19:49

    첫댓글 위정자의 어리석음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니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도 못하고 여전히 외세에 빌붙어 콩고물이나 받아먹고 있으니...

  • 09.07.21 23:38

    앞으로도 인간에 오욕에 역사는 계속 인류가 멸망하는 순간까지 반복될 뿐입니다. 지금에 인간들이 바뀐다면 인류가 아니라고 봐야겠지요.

  • 09.07.22 20:10

    동학에 대한 교육이 심도있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과연 이 정부에서 그렇게 될런진 세살 어린아이에게 물어보는 격이긴하지만.

  • 작성자 09.08.29 09:56

    맞습니다..이런 일도 있었다는 식의 지금 방식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합니다..외세에 대항하고 자주적이었던 동학운동을 비중있게 교육을 하여야 합니다..

  • 09.09.27 11:42

    다행히 이씨조선이 망해서~ 일본의 만행보다 조선의 만행이 하늘을 찌르는 군요.

  • 09.11.04 11:36

    외세를 끌여들인 민비를 비롯한 주요척신들이 국가의 자주권을 상실케 하였으니,,,,,,,,,후에 민비 자신마저도 그외세에 희생되니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하나.......결국은 우리민족의 수난만 계속되는 악순환을 해야만 하니.....

  • 10.01.16 13:10

    삼택극은 력사를 논하기전에 먼저 국가관부터 키워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내국가가 맘에 안든다고해도 부모님처럼 바꿀수 없는 겁니다.....
    .애국부터하세요....못난 나라라고 해도 없느것다는 있는게 ....
    있을때는 그게 잘 안보일지 모르지만
    나라잃고 피풀난민들처럼 떠돌아 다니던지
    다른나라사람에게 박해 받아보지 않고는
    그 참상 사진으로 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자기부모 형제 처자식이
    어떤 못됀꼴을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 10.06.13 21:28

    민비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압니까? 한낱 왜놈들이 우리의 국모를 폄하하기위해 만든 언어가 바로 민비입니다.
    알고 쓰시길...어면히 국모였고, 무조건적인 쇄국만 주장하던 흥선대원군에 맞선 인물입니다. 그나마 근대화를 위해 한 걸음 나아갔다고 보여지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시해한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명성황후가 올바른 표기라 생각합니다.

  • 14.05.01 03:54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은 결국 1894년 동학농민운동에서 시발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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