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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후기 일본(뱃부,키타큐수)여행을 하고
빈방 추천 0 조회 724 09.07.26 12: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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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6 15:36

    첫댓글 방학때마다 부러움 반 시기심 반?ㅎㅎ~~그런 반반의 마음으로 어디를 또 다녀오실까?기대를 갖게하는것은 비단 저혼자만의 생각이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그래도 현실에 묶여 떠나지는 못해도 이렇듯 팔판의 대표?로 다녀오시는 분이 계셔서 잠시나마 꿈을 꿔 봅니다.....그래 월급봉투째 가지고 다녀오신 여행의 본전은 충분히 뽑으셨는지요?......사진보니 좋아보이시네요...

  • 작성자 09.07.27 12:17

    경비는 다 뽑고 왔지요. 여행자들이 잠자고 술 먹는 시간에 이국의 거리를 누비며 궁금한 세상을 마음으로 가득 채워야지요. 징기스칸의 기상이 초원에 흩날리는 몽골의 장대한 꿈을 기다려봅니다.

  • 09.07.27 08:29

    부럽습니다. 금린호 주위가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09.07.27 12:18

    워낙 고즈넉하고 맵시있는 곳이라 부부가 가면 금실이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한 번 가 보세요.

  • 09.07.27 09:04

    좋은곳다녀 오셨네요. 올적에는 배안에서는 고스톱한판하고 나면 부산항에 도착해 있는데....

  • 작성자 09.07.27 12:22

    돌아오는 선실에선 후기 정리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작년엔가 일본 다녀오셨지요? 배 안에선 여자들(보따리 장사 아지메)이 더 많이 하더라고요. 우리끼리 가면 한판 뜨야겠네요.

  • 09.07.27 12:04

    부.럽.습.니.다.~ 비오는 금린호가 정말 운치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09.07.28 09:26

    유후인 전체 관람시간을 한 시간 밖에 주지 않아 혼자 여기 저기 사진 찍느라 경치는 뒷전이었지요. 금린호의 낭만이 아쉽군요.

  • 09.07.27 12:12

    우리 부부가 가보고 싶어하는 곳을 다녀 오셨네요. 향수는 어떤것 사오셨는지 궁금 하네요.

  • 작성자 09.07.27 12:25

    향수 생각나면 집사람에게 얘기하면 몇 번 쓸 수 있을겁니다. 필요하면 연락하세요.

  • 09.07.27 13:28

    일본특유의 향이 물씬한 거리가 아름답습니다. 색깔을 잃은 우리나라의 관광지의 아쉬움... 유황을 키운다? 몰랐습니다. 여행지가 아무리 아름답고 새로워도 그것을 느끼고 안고온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법인것을 빈방님을 통해 다시금 아네요. 차 한잔을 권하는 아주머니를 보니 후덕하고 편안한 인심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한가 봅니다.

  • 작성자 09.07.28 09:28

    더 많이 듣고 본 정보와 느낌을 제대로 옮겨야 하는데 후기랍시고 올리고 되보니 빈껍데기만 올린 것 같아 부끄럽네요.

  • 09.07.27 14:03

    우리나라산 두루 섭렵하시고 이제 해외여행쪽으로 발길을 돌렸네요. 온천휴양지에서 유황온천은 한 번 하셨나요?

  • 작성자 09.07.28 09:32

    온천은 세 번 했지만 아쉬움만 가득하고..... 아직 가야할 산이 많아서 시간적 여유가 생길 8월 중순쯤 두어군데 오지산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동행하시겠습니까?.

  • 09.07.28 22:18

    삶의 여유로움으로 마음이 갖는 행복을 찿아 먼길 다녀오셨네요. 빈방이 언제 가득 채워지나요?? 삶이란게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않는............하지만 빈방님의 방엔 언젠가 큰 결실이 기다릴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노력하시고 부지런하신 빈방님은요!!

  • 09.07.28 23:53

    이웃한 나라라 언제나 실제 이하로 얕보기만 했는데 제조업 생산성 지수 1 위인 대국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틈만나면 경사진 곳만 찾아 다니면서 숨을 몰아 쉬는 줄 알았는데, 일본열도의 문화탐방이라, 많은 시청각 효과와 아울러 마음의 양식을 체득 하였겠네요. 언제 시간 나면 기모노 걸친 왜녀 얘기나 들려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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