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엔 없는 특별한 의자
한국의 겨울은 정말로 춥다. 2024년 1월
평균 기온은 영하 10도로 말레이시아의 따뜻한 날씨를 경험한 사람에게 정말로 추운 날씨이다
말레이시아에서 볼 수 없는 시설물 따뜻한 의자를 소개한다.
버스 첫차와 막차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밤11까지 가동되는 전기 온 열 의자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전기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린다 실제 사용해보니 버스가 와도 앉아있고 싶을 정도로 엉덩이가 따뜻하다
국민을 위한 편의 시설을 설치한 정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