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초밥 by 호주 건강식품 웰바우스
호주 건강식품 웰바우스
그냥 생선과 밥이지만 가장 안 좋은 결과를 예상해본다면요? 살모넬라부터 시작해보죠 식중독입니다. 미국의 20개 주의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운 참치 캘리포니아롤이나 회를 먹고 나서 설사, 복통, 열등의 증상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점심메뉴로 초밥을 정하는 저를 말릴수는 없습니다. 또한 저는 초밥을 꽤나 많이 먹고, 겨자에 듬뿍 먹죠. 이런 여러가지 초밥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들이 나와도 저는 여전히 점심메뉴로 초밥이 맥도날드보다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 연구를 해보니, 제가 한 말을 다시 거두어야 겠습니다. 날 생선, 미역, 쌀은 햄버거만큼 나쁠수도 있다고 합니다.
먼저 매운 참치 칼리포니아 롤을 예로 들어 봅시다. 가장 저렴하고 조금씩 먹을 수 있는 이 에뮤는 빅맥보다도 높은 칼로리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초밥이 저급의 인공육이지는 안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아니라네요. 참치, 피부색같은 참치는 뼈뒤에 있는 고기부분들을 모아서 만든거라는데요.그 부분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병을 유발하는 장소랍니다.
냉동 노란 참치 60,000파운드가 미국 전연의 수퍼마켓에 그리고 식당에 공급되었던것이 리콜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선한 생선만 취급하던 초밥식당만이 문제가 없겠죠. 사실 초밥을 먹는 이들의 대부분이 세균감염의 증상을 보이지 않는데요. 식중독의 대부분의 케이스는 날 생선으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랍니다.
멜론,시금치,익힌 간고기등이 미국 FDA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벌레
사람들이 초밥의 식중독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할때 대부분 현기증, 구토, 장기간 화장실에서 고생을 하는 등의 증상을 얘기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몸에서부터 나온 살아 있는 생명체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네요. 회충은 날 생선을 먹게 되면 생길 수 있는 위험중의 하나입니다. 이 작은 벌레는 24시간에서 72시간안에 당신의 장에 들어가고 또한 입이나 항문등으로 나올 준비가 되어 있고 이 벌레를 직접 확인할 시간이 되겠네요. 기침을 통해서나 화장실에서도 회충이 나오지 않는다면 수술로 제거해야만 합니다.
시력과 피부를 잃을수 있다?
2008년 뉴욕 타임즈지 조사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밥 식당에서 사용하는 날 생선에서도 수은 함량이 높았다고 합니다.
FDA 안전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이 수치로 인해서 한 의사가 연구를 진행했는데 3주에 한번 날 생선 섭취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수은 중독이 되면 시력을 잃고, 신경에 손상이 가며 운전하는데 문제가 되며 피부에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방사선 노출
더 이상 아닐수도 있지만, 일본의 핵발전소 누출이 있었던 이후 어떤 전문가들은 초밥에 대해서 경고를 하기도 합니다.수입 음식을 더 자세히 검사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위험에 전혀 문제가 없을정도로 생선에 방사선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모두다 수긍하지는 않죠. 초밥을 먹는다고 지금당장 죽지는 않겠지만 먹을때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죽을수도 있다?
비브리오 종류는 살아 있는 세균으로 익히지 않은 게를 통해서 몸 속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설사, 구토, 열, 세균등은 면역력이나 간을 해칠 수 있습니다. 혈류에 빠르게 침투하는 위험한 패혈증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출처:http://shine.yahoo.com/healthy-living/dangers-eating-sushi-worst-case-scenario-guide-21570069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