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1863 ~ 1944, Edvard Munch)"의 1894년 작품 "사춘기(Puberty)". 표현주의 선구자 뭉크는 독일의 표현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대표작으로 1893년 "절규"가 있으며, 1894년 "사춘기" 등을 통해 그림속에 감정을 담아 그리되 어둡고 추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1906년 "코에센의 눈 내리는 거리"도 있다. 뭉크는 평소 "나는 이 세상에서 숨쉬고, 느끼고, 사랑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그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마음속으로 느낀 감정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겼다.
"에드바르 뭉크(1863 ~ 1944, Edvard Munch)"의 1882년 작품 "자화상(Self-Portr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