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성이와 지민이의 생일잔치를 하는 날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생일을 기다리던 유성이와 지민이였지요.
"나 내일 생일해요?"라고 물으며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던 유성이~
"선생님 나는 내일 생일이에요"라며 콧노래를 부르던 지민이~
방학식을 하는 7월22일 오늘은 유성이의 생일날입니다.^^
방학을 맞이하는 7월23일 내일은 지민이의 생일날이랍니다.^^
방학으로 인해 유성이와 지민이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유성이의 태몽이야기는 엄마아빠가 사랑해서 이 유 성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이야기랍니다^^
지민이의 태몽이야기는 탐스럽게 생긴 배를 따서 맛있게 먹었던 이야기랍니다.^^
그날은 배만 먹었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유성아^^ 생일 축하해~
항상 해맑고 밝은 미소를 지어주는 우리 유성이가
유치원생활에 잘 적응한 거 같아 선생님은 정말 기쁘단다.^^
어른이 되어서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유성이~
제기를 공 삼아 바깥놀이터에서 던지며 놀이할 때 선생님은 유성이의 운동신경에 정말 놀랍단다.
방학동안 밝은 미소 가득 담아 뿌리2반에서 만나도록 하자^^
유성아~선생님이가 우리 유성이 많이 사랑해~^^♡♡
사랑하는 지민아^^ 생일 축하해 ♡♡
"선생님 저는 커서 공주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지민 공주님^^
하지만 선생님 눈에는 공주님보다 지민이가 더 예쁘게 보인단다.^^
춤 추는 것도 좋아하고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하는 우리 지민이의 모습에
선생님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단다.
뿌리2반에서나 바깥놀이터에서나 에너지가 넘치는 우리 지민이에게 선생님도 힘을 얻는단다^^
언제나 밝고 애살이 넘치는 지민이로 쑥쑥 자라길 응원할께
지민아~^^선생님이 우리 지민이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사랑해~~♡♡아 주 많 이 사 랑 해♡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꽃
이 땅 위에 곱게 곱게 내려와~
사랑스런 고운 꽃을 피워요.
세상 하나 뿐인 너의 꽃을 영~ 원~ 히~
첫댓글 유성아~ 지민아~ 생일축하해!
방학 건강하게 잘보내고 다시 만나자^^
유성아 지민아~!
생일 축하해♡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민이가 생일할때 좀 부끄러웠다고 하더니 표정이 그러네요 ㅎㅎ 방학 잘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께요~~~
그리고 유성이도 생일 축해해*^^*
생일인 친구가 주인공이다보니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을 받는 답니다^^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지민이표정이~ ㅎㅎ 정말 부끄러웠나 보네요.
선생님께서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지민이도 생일파티 재밌었다고자랑하네요^^ 방학 재밌게 보내세요. 유성이도 생일축하해^^
모든 아이들이 생일잔치하기 전에는 행복해하다가도 막상 주목받는 자리에 앉으니 부끄러워 하네요 ^^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귀엽네요 ^^알찬 방학되세요^^탄탄대회 화이팅^^
사랑하는 유성아 생일 축하해~~
그동안 얼마나 기다려왔던 생일인지... 어제도 오늘도 싱글벙글이네요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구들아 고마워~~~
지민아 생일 축하해~~
유성아~ 지민아~ 생일축하해~~^^
즐거운 방학 보내~~
유성아~~
지민아~~
생일 축하해~^^♡
씩씩한 유성이, 아침차량탈때 보민이한테 손인사해주는 지민이 모두모두 생일축하해~~^^
방긋방긋 지민아 유성아 생일축하해~♡
유성,지민 생일죽하해...^^
많이 늦었지만 유성아 지민아 생일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