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제주청소년연극제가 곧 열리게되요.
올해는 모두 6개 학교가 참여하는군요.
신성여자고등학교, 남녕고등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외국어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의 <낭만의 자유에게(죽은 시인의 사회)> 톰 슐만/작 한라아트홀소극장 오후2시 9.6
제주여고의 작품은 <헤더웨이집의 유령> 존 머리/작 한라아트홀소극장 오후2시 9.7
남녕고등학교의 작품은 <방황하는별들> 윤대성/작 한라아트홀소극장 오후2시 9.8
대기고등학교는 <행복의 스위치를 켜세요> 창작 세이레아트센터 오후5시 9.6
사대부고의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하타사와 세이고/작 세이레아트센터 오후5시 9.7
신성여자고등학교 <평국> 강은미,정민자/ 작 세이레아트센터 오후5시 9.8
제주청소년연극제는 경연대회로 지난해와 지지난해에 2년패를 자랑하며
제주연극의 미래를 밝게 비추어 주기도 하였지요. 올해는 과연 어떤 작품들이 만들어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 한여름에 땀과 씨름하고 있을 그대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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