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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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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아이즈 개인방 만감이 교차하는 저요오드식 12일째
스모키아이즈 추천 4 조회 626 13.01.18 22:1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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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8 23:25

    첫댓글 우와!! 홧팅!!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3.01.19 13:56

    어서오십시요~환영합니다~~~^.^
    무슨 존경까지나여~~~호홋
    누구나 닥치면 할수있고
    먹어야 버티니
    할수있는거랍니다..
    할만해여~저도 무지 고민되고 두려웠는데...
    이렇게 수월하다니 하면서 피식 웃고 있으니깐여~^.^
    긍정~할수있다~그것많이 암과 싸워~한방에 다운시킬 길이지여~ㅎㅎ
    힘내셔여~올리브아줌님~!!!

  • 13.01.19 06:48

    누야 누야글 읽다가 저도 수애언니님 비보를 접했네요 완전 마음이 다운...수원깨비님도 우울모드...
    다행히도 누님글 덕에 반가움에 우울 억제해 봅니다 ...잘 해내시고 계시다니 진짜 감사해요..이번에도 엄청난 요리 발표회
    진짜 무궁 무진 양파껍질같이 자꾸 새로운
    요리들이 발표되고 있네요
    대단하십니다 진짜루 ...
    누님 사실 제 여동생도 내일 입원이네요 2차 동위 100하러 간답니다 폐에 전이가 있었던게 치료가
    잘 안되나 봅니다 진정 이번이야말로 치료가 잘 되길 기원해야지요 누님은 제발
    한방에 꼭 ...꼭 암 시키 떼어내고 오시길요...화이팅~! 편안한 잠 되시고요~!

  • 13.01.19 10:45

    영미니미니님 안녕하세요~~
    동생분 동위치료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되어 깨끗하게 치료되시길 함께 힘보태어
    기도드립니다.
    곁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짐작해봅니다..ㅠㅠ
    힘내시고 동생분도 마음 안다치시고 긍정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 잘 받으시라 전해주시어요~~^^
    다 잘 되어 웃으실 날 곧 오실꺼에요~
    힘내세요~영미니미니님~~그리고 동생님두요~~^^

  • 작성자 13.01.19 14:04

    동생님 자꾸 힘들어하시는 소식을 접하니
    울쩍하기만 합니다...ㅠ.ㅠ
    동생님 소식도 궁금했어여...요즘 뜸하신 동생님 흔적보구여...ㅠ.ㅠ
    암이란 지독한 넘에 대해선 알면알수록
    치가 떨리고~>.< 독이 나더이다.......ㅡ,.ㅡ
    얼만큼 끈질기게 우리내 몸속에서 떠돌며
    끝없이 생명을 위협할지.....어서 한알만 먹고도
    대수롭지않게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모두 잘~~~되리라....그럴거야...암만....
    매일 잠을 청하면서 기도드립니다...
    저요오드식을 지내면서 느낀거....정신적인 다짐이
    큰역활을 하더이다...동생님도 분명히 이번이 끝이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치료에 임할것이고

  • 작성자 13.01.19 14:03

    그러니 이겨낼수 밖에 없는 것이지여~!!!
    저요오드식은 아무것도 아니네여...
    옥소복용후 눈에도 보이지않는
    어딘가에 꼭꼭~~~숨어있을지도 모를녀석과
    싸워야한다는거 정말 그야말로 도전이 아니겠어여..
    아무리 지독하더라도 인간이 얼마나 위대하고
    강함을 보여줘야겠습니다~~~그래서 더 잘먹고 있는거에여..
    힘이 있어야 싸울 기운도 있죠~ㅎㅎㅎ
    요즘 두손모아 마음모아 기도할일이 많아졌습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져서
    미소로 돌아왔으면 하네여.......
    힘냅시다~~~동생님~!!! *^----------------^*~~~♥

  • 13.01.19 15:09

    누님도 충전소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좀 전에 통화하니 옥소 먹고 잘 하고 있다고 ..
    이번에야말로 진짜 단디해서 꼭 좋은 소식 전하겠다 하더이다
    충전소님은 허리 얼른 나으시구요 스모키누님은 당연 잘 하실거라 믿네요
    한방에 꼭 훅 없애버리시구 오신다고 약속~~ 잘 쉬시고요
    두분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 13.01.19 00:10

    정말 대단하세요~~ 이건 저요오드식이 아니라 만찬수준입니다~ 감사해요~ 꾸벅^^

  • 작성자 13.01.19 14:07

    ㅎㅎㅎ 너무나 감사드립니다~~~꾸벅~^-----^~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바래여~~~
    힘내시구여~~~조금만 부지런떨기입니다~~~^.~
    좋은 소식듀 전해주시구여~주말도 아자아자~아싸비효~홧팅입니다~~~♥

  • 13.01.19 00:29

    저도저요오드식중인데 제가한건 왜이리맛없을까요?
    참맛나보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3.01.19 14:09

    방갑습니다~리미3424님~^0^
    처음 사나흘이 힘들지 지금은
    저요오드식에 익숙해져서
    오히려 맛나답니다..
    사람에 입이란게 이리 간사하구나 느끼는 중이어여 ㅋㅋㅋ
    축져지면 더 힘듭니다..리미님 입맛에 맞게끔
    요리하여서 맛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끝까지 홧팅팅팅~~~♥

  • 13.01.19 06:29

    배고프네요.

  • 작성자 13.01.19 14:10

    ㅎㅎㅎ
    이른 시간이라~~~ㅋㅋㅋ
    귤이 아직 조금 남아있어서
    마저 먹고 다시 주문하겠습니다..
    여기저기서 과일선물을 주셔서리~~~
    주말도 신나게 보내시고여~~~^0^

  • 13.01.19 08:44

    맛난음식 최선을 다해 맹글어묵고 씩씩하게 잘 견뎌내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냄돠.
    잘 될겁니다.암 시키 완전 박멸 시키고 다신 접근 하지 못하게.접근금지 명령 이칭구가 내린다.
    끝까지 지금처럼 ...화이팅 요.

  • 작성자 13.01.19 14:17

    우잉잉잉~~~ㅎㅎㅎ
    방가방가루~~~♥.♥
    집에서만 지내려니 주방에서만
    기웃기웃거리게 된다우~ㅋㅋ
    가족들에게도 먹거리 제공해야하는
    주부이니...별수없꿍 ㅎㅎㅎ
    함께했던 저요오드식을 이젠 함께 하기가
    미안하여서...각기 두번에 음식을 요리하여야해서
    더 분주하기만하다는 히히힛
    초전박달살이란 단어가 떠오르고~ㅋㅋ
    예전 우리 반공포스터~ㅎㅎ
    무찔러야 내가 산다~푸하핫~~~
    완전무장하고 있으니
    다~~~~~~~~~~~~덤벼랏(((((((((((((((((((((키키킥
    총..칼..슈루탄~육박전까정 준비완료되었으니
    이젠 실전만 남았다는....작전만 세우면 끝이네여~ㅎㅎ
    동위준비물 대충 준비하긴 했는데...
    오후에 다시 챙겨보고

  • 작성자 13.01.19 14:16

    필요한 조언도 들을겸 글을 올리거니깐
    오슈~~~~~~~~~~~~*^---------^*~♥
    주말도 즐거이 해피하겡~~~글구 총각김치 군침돋아서
    혼났다는거루~~~~~~~~~~^.~
    잔치국수랑 먹음 햐~~~~~~~~~~~~~ㅋㅋㅋ

  • 13.01.19 09:26

    깜짝놀라서 ...수애언니님글에...

    편치않는 마음 몸
    그래도 스모키새댁님 글에서 밝은 맛깔나게 식욕 돋구는글...감사해 합니다.

    서글픈 생각일랑 저 멀리 떨쳐버리고...
    저요오드식사 잘 하시니 짝짝짝 !!!
    우리 함께 힘내요!

  • 작성자 13.01.19 14:19

    어서오셔요~민들레사랑님~예전에 올려주신
    어여쁜 들꽃들 보면서 어서 봄이 와라~~~주문을
    걸고 있습니다 ㅎㅎㅎ
    눈이 퉁퉁부어서~~~보톡스 부작용처럼 보인다는 ㅋㅋㅋ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후회없구여....이젠 실전만 남았습니다..
    끝까지 응원부탁드리구여~~~싸랑합니데이~~~♥

  • 13.01.19 10:43

    저도 수애언니님 소식 보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 힘든 시간 견디시면 날아가셨을꺼 생각하니 ..ㅠㅠ
    .
    .
    .
    .
    저요오드식이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신듯 화려한 음식앞에
    정말 감탄..탄복..감동..존경의 물결이 파도를 칩니다..
    정말 멋지게 잘 해내시고 계시니 암시키들이 무사버서 알아서 자결할꺼같은데요~~ㅎㅎ
    동위치료까지 얼마 안남았지요~~^^
    남은 기간도 잘 해내시고 당연 잘하시겠지만두요~
    한방에 k.o.승 아셨죠~~??
    우울모드 해제입니다~~^^이뿐언냐님 홧팅~~알라븅~~^^*

  • 작성자 13.01.19 14:23

    푸하하하하~~~~파도에 물결 ㅋㅋ
    고만여..부끄러바여 ㅎㅎ

    아픈사람이 쉬시지...컴엔 왜 안왔여...ㅠ.ㅠ
    아무 생각말고 어서 허리 달래시며
    쉬시길 바랍니다.....
    허리 고장나면 고질병되어여....ㅠ.ㅠ
    좀 낫다 싶음 치료 중단말고
    지속적으로 치료하여서 요번 기회에
    뿌리뽑아여~!!!
    많은 분들이 이리도 거창하게 응원해주시고
    칭찬까지 아끼시지않으니...
    이젠 슬슬~~~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ㅎㅎㅎ
    무조꼰 이겨내야하고 승리해야하는 게임이므로~~~
    후퇴는 없다입니다...하하하하하하~~~~~~~~~
    아프지말고~~~아드님 잘~~~달래서 편히 쉴수있었음
    좋겠네여...가까이있음 내가 봐주려만............

  • 13.01.19 11:27

    힘내세요.....

  • 작성자 13.01.19 14:26

    지기님~~~얼굴이 오늘은 더 부었습니다..ㅎㅎ
    잘먹어선지 어지럽거나 다른 증상은 없구여..
    다행이지여.....^.^
    근데 두렵습니다.......무섭기도 하고.....ㅜ.ㅜ
    옥소복용하면 어떤 증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완전무장했다해도 변수란게 있으니깐여.......
    그래도 힘내어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소식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13.01.19 13:30

    이쁜언니 잘하고 계시네요...
    겁먹지마시구....
    부운살 애교로 살짝 넘기시구...
    이번으로 끝나실거 알아욤^^
    저요오드식이 부풰 차리세욤..^^
    감기 조심하구욘~*

  • 작성자 13.01.19 14:30

    힘든 시간은 자연스레 잡지않아도
    가고 있어여....깨비님도 그럴거고
    저도 그럴거구여....
    사람에 힘으로도 안되는 변수도 있는거구여..
    저도 어떤 변수가 기다릴지...
    무사히 지나가줄지.....두려우나....
    준비끝낸 사항에서 이젠 마음 편히
    가져야겠어여...고통이 오면 즐기고
    고통이 오는 만큼 암시키들이 괴사하는
    증거라 여기고 위로받으며
    이겨내렵니다...
    저도...모두... 좋은 결과 있을거에여....힘냅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9 18:14

    뿅~~~큰언니 대전댁님~♥.♥
    채식을 즐겨먹는편이라
    많이 힘들지않습니다..
    ((귓속말로 "사실 저요오드식 별거 아니어여ㅋㅋ
    옥소먹고 전쟁치르는게 걱정이지ㅎㅎ"))
    저 용량이라 다행이다 싶다가도
    가보지못한 세계를 겪어야하는 두려움
    그것입니다~~~
    환우님들 잘 버텨내시니 저라고
    못해낼까 용기도 생기지여~~~
    깊이있게 공부하면 할수록
    ((암))은 정복되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달콤한 주말되셔여 큰언니 대전대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9 18:23

    힝~~~저듀 산정상에 올라
    가슴속에 쌓아둔 마음을 메아리쳐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상괘한가여 겨울산행이~~~!!!
    그쵸~~~♥------♥
    찌푸등할때~사우나다녀옴
    날아갈것같은 고딴 기분요ㅎㅎ
    제가 지금
    힐링이 넘쳐 두팔벌려 기다리고
    있을 산이 그립고여~~~
    사우나가 그립거든여 ㅋㅋㅋ
    (((통하는 사람끼린 역쉬~ ^.~ 쉿ㅋ))

  • 13.01.19 19:04

    저는동위를 안해서 모르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요리솜씨를 보니 요리사 같아요.... 끝까지 잘해드시고 동위도 한번에 암새끼들 날리고 와여... 화이팅!!

  • 작성자 13.01.20 10:10

    언제나 너무 부지런하신 용띠님 오셨습니까~방가방가~^0^
    오늘은 어디로 나들이 가셨을까 궁금합니다~~~
    암시키도 오늘만 지나면 끝장이네염~키키키킥~
    얼마나 기쁜일인가여 동위치료 안하셔도 되는~!!!
    지금처럼 건강관리 잘~하시면 늘 건강하실겁니다..
    저도 곧 뒤따르겠싸나이다~~~^.~
    오늘듀 굿~~~데이~*^------^*~♥

  • 13.01.20 00:35

    스모키아이즈님...남긴 글들을 일으면 항상 힘이 넘쳐나는 분 같으세요...어떻게 음식 준비하기도 바쁠텐데, 사진찍어서 요로콤 컴에 올려서 잔잔한 마음의 글까지 남기십니까..?
    요로콤 부지런해서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시는가봐요?...
    저두 동위원소를 안해서 ????님들의 맘은 잘 모르겠지만, 같은 동지맘으로나마 힘~~~~드려요...받으세요.~~~~~아자자자자자자!^^

  • 작성자 13.01.20 10:17

    어서오셔여~내나이님~방갑습니다~*^----^*~♥
    하하하~~~제가 주방에서 노는걸 조아라하구염~ㅋ
    요리하면서 에이프런주머니에 넣어둔 스카트폰카로
    찍으며 요리하면 너무나 즐겁답니다..
    한번 해보셔여~^.^
    은근 잼나고 즐겁습니다~~~
    울베프가 늘 하는말이 있어여...
    제가 좀 까칠해서 살찔틈이 없다합니다..ㅠ.ㅠ ㅋㅋ
    울베프는 저와 정반대걸랑여 ㅎㅎㅎ
    좋은건아닙니다..결코...많이 유들유들해졌지만~ㅋㅋㅋ
    내나이님에 동지맘~ 힘 듬뿍받고 좋은소식전해드리도록
    열심히 암시키랑 싸워서~~~승전보소식과 함께
    다시만나여~~~우리~~~*^------^*~
    해피한 주말여~~~~~~~~~♥

  • 13.01.20 15:30

    스모키아이즈님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소식을 보니 흐뭇합니다.
    물론 나쁜놈들이 한방에 다 날라갈것입니다.
    열심히하시니까 좋은소식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잘하고 오세요~ 기를 돋구는 박쑤우우~~~ 짜자짝짝...
    근데 흑미자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호박고구마는요?

  • 작성자 13.01.21 14:44

    *^-----^*~루비통님 방갑습니다~~~♥
    아무리 요즘 나쁜여자&남자가 대세라해도
    전 착한녀자이고 싶어용 ㅋㅋ
    암시키 지금쯤 옥소먹고 기절하여
    서서히 죽고 있을겁니다..ㅋㅋ
    열심히 침샘운동하고 있구여..
    물을 벌써 물1리터나 마셔서 배가 부릅니다 ㅋㅋㅋ
    루비통님 흑임자는 검은깨를 말하는거구여..
    고구마와 호박하고 접붙여 만든
    속살이 노오랗고 당도가 높은 고구무마를 말하는거에여~^0^
    멀리서 응원 감사합니다~~~~♥

  • 13.01.21 08:56

    헉~~
    저요오드식 맞나요? 스모키님...
    소고기 로스구이부터, 김치부침개까지~
    전에도 언뜻 말씀드렸지만,
    스모키님 저요오드식 기간의 경험은
    저요오드식에 대해 막연히 불안해 하거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분들께
    다 같이 읽어볼 수 있도록 꼭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워킹맘인 분들의 눈물겨운 암투병기는...
    저도 늘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남편들 정말 반성하고 잘 해줘야되요...
    (저는 잘 하냐고요 ?... ㅠㅠㅠㅠ)

  • 작성자 13.01.21 14:51

    ㅎㅎㅎ
    그 곳도 비가 내리나여?
    부산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 태세입니다 ㅋㅋ
    그래서 집에 있기도 더 좋으네여~ㅎㅎ
    아이고 부끄럽게 무슨....
    조금만 부지런떨면 해먹을수 있는건데..
    워킹맘들 여러 환우분께선 시간도 부족하시고하니 대충드시는듯...
    요리도 창조이고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혀용된 식재료로 다양한요리는
    무한히 탄생될수 있는것이지여~^.^
    완치요님은 만점에 가까운 남편분이라
    전 믿고 있습니다..연륜으로도 느껴지구요~~~^0^

  • 13.01.22 15:54

    안부은교?
    괘안은교?
    잘먹능교?
    맛은 나는교?
    잘드이소~
    또오꼬마 울지말구욤^^

  • 작성자 13.01.22 18:03

    당근 부었쥥~ㅡ,.ㅡ
    그것듀 보톡스 수십방맞은것처롬~ㅡ,.ㅡ
    먹는건 문제없스묘~~~~~~~ㅎ
    맛도 잘난다는~~~~~~~~~~ㅋ
    잘먹꾸있슈~~~~~~~~~ㅎ
    어서 화해모드로 돌입하고~~~
    팔팔한 기운으로 입성하길 기다릴께여~~~♥

  • 13.01.23 15:43

    무우들깨국 따라 해봤어요.
    뜨끈한 국물 들어가니 캬~~~ 행복했답니다..감사해요^^

  • 작성자 13.01.23 15:57

    방금 댓글달고 오니 요기에 또 있으시군요~~~방가루~~~^.^
    나름 먹을만하지여~그쵸~ㅋㅋ
    저듀 맛나게 자주 해먹답니다..ㅎㅎ
    조금만 더 힘내시구~~~심기일전해서
    앞으로 전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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