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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4월 19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어디서 다 왔어?「예. 충청북도에서 왔습니다.」충북이 강원도하고 연결됐나, 안 됐나?「연결되어 있습니다.」충남은? 안 됐지?「.」아니 도가.「도가 연결 되어 있죠.」잠깐 붙었지, 경계선이지?「충남하고 강원도는 안 닿습니다.」충남하고 강원도는 갈라지지?「예.」경계선이라구. 그게. 경계선이 그 나라가 아니야. 내가 이걸 밝힌다구요.
자, (경배)
오늘이 음력으로 며칠이야?「음력 3월 6일입니다. (석준호)」6일이야. 6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 중앙입니다. 6수는 16수, 17수 연결되고, 6수가 중앙이 되요. 한 번, 두 번, 세 번만 하게 되면 열두 눈의 중앙이 되니 만큼 6수를 중심삼아가지고 오늘부터 유엔의 가인 유엔과 아벨 유엔이 하나 되는 것을 선포하는 날입니다. 알겠어요?「예.」
6이 7하고 연결됐어. 7 연결되는 이게 8하고 고리해서 9, 10, 11, 12, 13수를 넘을 때에요. 그래, 세상은 다 끝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내가 여수 가야 돼. 여수 갔다가 내일, 모레지?「모레부터입니다.」내일 모레, 사흘 중심삼고 사흘 맞춰가지고 여수 가서 3일동안 정성 드리다가 전라도 중심삼고, 전라도가 우리 고향이야.
고향을 중요시 하는 의미에서 3일부터 하나, 둘, 셋입니다. 이것도 여기 봐. 하나, 둘, 셋. 여기서 넷, 다섯, 그래서 6수를 중심삼고 6도 하나, 둘, 셋, 여기서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되고, 이것 6수에서 둘레만 해도 열둘 안팎이 다 맞아요. 그래서 안팎이 기둥을 중심삼고 8에서 9, 10, 11. 이 3단계가 하나 되어서 외적 열둘, 내적 열둘, 7수에 맞습니다. 그래 모든 것이 통하지 않는 것이 없어. 홀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수에 있어서에 이제 유엔을 발표할 수 있는, 선생님이 모든 것을 끝내요. 서울서 끝난 승화식을 동서남북 4개국에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아벨 유엔이 착지를 오늘부터 여기 6수에서 7 이것이 연결 안 됐습니다. 여기서 갈라져서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고, 여기 아래로 가야 돼. 외적으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이거. 오 육이 삼십(5⨉6=30)이에요. 오 육이 삼십(5⨉6=30)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것은 수직이 되어서 90각도 맞추는 거예요. 이거 전부가.
그래 육갑이 혼자 안 돼요. 좌익 절대주의면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여기서 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11수를 중심삼고 이것은 안팎이기 때문에 열하나에요. 열하나. 열하나, 열둘 이거 맞추는 겁니다. 열둘 안팎을 중심삼아 열하나, 열하나 해서 쌍으로 되어서 중앙에 열둘을 맞추는 거예요. 열둘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도 동서남북 사방에 열둘이에요.
여기서 십간십이지, 이것이 이렇게 되어있는데 본래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에요. 180도 틀려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것 이렇게 전부 다 하게 되어있지, 이것 이렇게 맞추지 않아. 거꾸로 180도 틀리게 들어서 여기에서 이것을 하게 되면 이것 접어서 180도 틀리고 이건 절반 갖다가 이 큰 파우더에 이것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이거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에요.
여기서 보더라도 하나, 둘, 셋, 셋인데 이게 여섯에 둘에 일곱이 되는 거예요. 이게 여기서 하나, 둘, 셋, 셋 하니 넷, 다섯, 여섯 이게 맞아요. 그것이 직선을 중심삼고, 여기서 직선을 중심삼고 이게 하나, 둘, 셋이에요. 이것은 여기서 전부 다 이것은 삼선을 긋습니다. 해서 이게 하나, 둘, 셋. 셋인데 넷, 다섯, 여섯 안 돼요. 그러니 여기는 하나 없어졌습니다.
셋, 넷, 다섯. 다섯 되어 여기를 보니까, 여기 이쪽 와 보니까 이쪽에서는 두 길밖에 없으니 여기 세 길이 생겼다 이거야. 세 길이 생겼는데 가까운데 가니까 하나, 둘, 셋, 넷이 없어지고 셋, 넷, 다섯 되어가지고 여섯이 다리를 놔가지고 이것이 일곱이 돼요. 알파와 오메가를 맞춰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하나 되었으니 이쪽이 되어서 이쪽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두 번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완전히 여섯을 중심삼고 이 사방이 전부 다 걸려있어요.
여섯, 일곱인데 여덟은 어디 갔나 이거야. 여기서 하나 없어졌으니 여기서부터 찾아야 돼. 여섯은 여기서 이것. 가까운 거리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긴 거리에 때문에 여섯이 죽지 않고 이 권내에 포괄됩니다. 이게. 그래서 이건 하게 되면, 딱 하게 되면 여기에 시작이 여기에 맞으면 여기에 시작이 마지막과 180도 달려가지고 맞추면 이렇게 어긋나는, 이것이 어긋나는 이렇게 180 이렇게 어긋나는 이렇게 되어야 되고, 그렇게 된 동시에 이거 둘이 이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둘, 셋이 세 길이 생겼으니 하나, 둘, 셋이 기본수입니다. 여기 꼭대기 올라가서 뾰족한 동서사방에 중심삼아서 이것이 하늘이 여기서, 직선 하늘을 중심삼고, 이 직선에는 상대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밤중에 하나님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상대 없이 밤중에 주인 노릇 할 수 없어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밤.」그걸 알아야 돼. 밤낮이라고 그러지? 상하라고 할 때 상이 먼저야, 하가 먼저야?「하.」밤낮과 같이 하가 먼저라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유조건으로 낮이 있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으로 밤을 중심삼고 밤을 중심 맞춰서 위에 있는 것이 낮입니다. 선유조건을 발견한 것은 문 총재가 한 겁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예.」선유조건.
오른손을 결정하려면 왼손을 결정 안 하면 이 결정 안 하면 여기에 중심삼고 연장한 바위에 있어서의 두 극을 갖다가 연결시키니 반드시 3, 4 되었으니 6이 2 살리려고 여기 들어오는 거예요. 버리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전체가 7에서 시작했으니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거 뭐냐면 수직 가운데서 하나, 둘, 셋. 셋 했으면 저기 넷에 줄 수 없어. 같은 하나, 둘, 셋, 여기도 하나, 둘, 셋. 넷 자리가 하나 없으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이 여기에요. 다섯이 여기에. 다섯 되려면 여기 가운데 이 길이 가운데 가려니 이 길 밖에 없거든. 이 길이 여섯의 삼면을 전부 다 가더라도 한 자리 여섯이 결정되니 여섯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됩니다.
여섯에 11배가, 여섯의 10배는 열여섯인데 열일곱이 뭐냐면 열일곱 배에요. 그렇기 때문에 단, 십 하게 될 때는 10하고 열, 10 했으니 열하나입니다. 단, 십, 백 하는데 열이 하나가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에서부터 열하나 또 열 하는 하나가 붙기 때문에 이 우주가 연결되어요. 삼점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을 넷까지.
넷을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 돌아와. 이와 같은 것이 이 세계 확대시킨 그 수의 일곱수가 본연에 돌아오는데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이 여기서부터 돌아서 골짜기에요. 골짜기. 셋에 대해서는 골짜기를 가야 되는데 골짜기가 여기 없잖아. 여기 이쪽 와서 있으니 넷, 다섯이니까 다섯 골짜기와 맞먹는 거야. 오팔
공산당은 3, 8, 6이에요. 6이 없어요. 6이. 6이, 그렇잖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열하나인데 좌익 절대주의 되니 열둘, 하나 홀수는 상대 없으니 없어집니다. 하나에 플러스 하나 할 때는 둘이 되지만 하나에서 하나 빼게 되면 없어집니다. 이건 사탄이 만든 장난 수에요. 가감승제라는 말이 있을 수
하나님은 감하는 것이 없고 승해가지고 하나님이 없어지지 하나에다 승하게 되면 없어지고 이거 승, 일 삼은 삼(1⨉3=3)이지 일 삼이 사(1⨉3=4)가 안 됩니다. 그래서 가감승제라는 것이 그것은 가짜야. 있어서는 안 되는 거야. 하나님이 보태면 자꾸 커져야 할 텐데 작아져서 없어. 왜 때내? 때내는 것은 사탄이 장난하는 수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서 6수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돌아옵니다. 이것을 전체를 보게 된다면 뭐냐면, 이 바른손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셀 때 큰 것부터 세지 않습니다. 아래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사람이 걷게 될 때 이렇게 걷고, 이렇게 걷고, 걷는 사람 없습니다. 이렇게 걷는 사람 없어. 언제나 이렇게 하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작은 위에 해가지고 올라갔다가 이것을 넘어갔다 내려오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 수평 중심삼아서 여기에 셋에 갔다 넷, 다섯 여기에 돌아오니까 7수로 돌아와야 돼. 7수.
그래서 7수가, 7수 맞춰서 다 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넷, 다섯, 여섯. 사 육이 이십사(4⨉6=24) 돼요. 스물여섯을 갈랐으니까 열둘을, 여섯을 네 번 하면 사 육이 이십사(4⨉6=24). 거기서 수풀이가….
십간십이지라는 것은 이게 십간입니다. 바른쪽은 바른쪽끼리 하나 없어. 일곱이 반대 됐어. 여기는 꽁지가 되고 대가리가 되었으니 이렇게 하나 되어야 되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되어서 십간십이지가 되었으니 이렇게 되게 되면, 이걸 맞추게 되면 반드시 여기에 열두 수를 인정하지 않고는 돌아가 붙을 수가 없어요. 알겠어요?
구력에 십간십이지. 열이야.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이 이렇게 되게 될 때는 여기에 둘이 받들어줘야 되고 이쪽 둘이 동서로 받들어주고 남북으로 받들어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테이블을 보게 되면, ‘글월 문(文)’ 자가 이게 제사상을 말합니다. 문자 할 때 문자 중심삼고 이 기둥을 할 때 기둥 중심삼아서 이거 사 오 이십(4⨉5=20), 이거 기둥 네 기둥에 있어서 네 기둥에 한 기둥을 세우기 위해서는 기둥 중심 다섯이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저기에 기둥에 다섯, 이거 네 번 하게 될 때 엑스(⨉) 전부 다 엑스(⨉) 되어져서, 이게 보게 된다면 사 사 십육(4⨉4=16)에 기둥에 열배 하게 되면 사 사 십육(4⨉4=16)이지만 이것을 하게 되면 스물까지 하게 되면 서른여섯, 서른일곱이 블랙잭입니다.
서른다섯. 서른여섯 되어야 블랙잭은 서른여섯을 맞추기 때문에 에이스는 단에서 10이 되었으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열을 뛰어넘어서 10이 되었다는 거야. 단. 단이 들어가니까 열하나, 그다음에 에이스는 열하나니 열하나면 카드놀이 할 때 딜러가 하게 될 때 딜러는 에이스만 주면 인슈레이스! 하나, 둘, 셋, 넷, 없으면 에이스는 왜? 하나에서 단, 십이 되었어. 십이. 열하나가 되기 때문에. 열에서 열하나 되니까 이것이 단에서 10 할 때는 벌써 열하나, 11이라는 것은 열이 열 고개를 넘어서서 한 넘어서. 단이 있으니까 단이 11, 11은 10자하고 두 수를 연결시켜야 돼요. 그래야 4, 5 하나 찾지. 잃어버리지 않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논리를 몰라서는 여러분이 천지인이치를 풀 수 없어. 원리도 거짓말이야. 그래서 통일교가 놀라운 것이 원리해설. 이야, 원리강론, 그다음은 뭐냐, 책임분담 못 했어. 열에서 아홉이 열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21수 하게 된다면 절반을 대라 이거야. 절반. 천불 냈으면 500불만 대신, 내가 1000불 가지지 않으면 원래는 이기지 않으면 질 수 있는 500불 주니까 절반은 먹은 걸로 되니까 인슐린이 먹지 않은 걸로 쳐 주마 이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가지, 열 가지 쳐주는 겁니다. 그래 절반 쳐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러면 ‘열 십(十)’ 자에 말이요, ‘열 십(十)’ 자 협회(協會)는 여기 큰 힘 역(力)하고 여기에 둘이 합해 있다. 여기는 크게 하게 되면 십자 가운데 작게는 ‘사람 인(人)’ 자입니다. 이건 크게 여덟 개, 십자를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니 8수를 중심삼고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권세 권(權)’ 자는 여기다 8수 하나, 둘, 이건 그냥 있는 거예요. 횡적에는 반드시 중앙을 중심삼고 두 다리에 절반 자리 앉지 않으면 중앙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 위에와 아래가 맞지 않기 때문에. 이거 한 장 되어 있는 이거 중심삼고 절반 딱 그래. 절반 중심삼고 바른쪽 왼쪽 아래쪽 위쪽이 이건 자동적으로 있는 거야. 이것이 동쪽과 꼭대기 되어서 동쪽과 서쪽, 남쪽, 북쪽, 삼 사 십이(3⨉4=12)를 왔다 갔다 하면서 상하,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을 맞춰야 됩니다. 열두 수를 중심삼아서 이건 열 기둥이 만났지만 둘은 열둘 사이에 두 수를 네 수를 품고 딱 서는 거야.
그래, 문자는 제단인데, 여기 제단에 여기에 기둥이 네 기둥이에요. 네 기둥을 중심삼고 베야 되니까 한국은 팔각정이야. 남산에 팔각정. 세상에 팔각정이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거 뭐냐면 음력 양력의 이상적 합하고 풀 수 있는 중심점은 이 8단계 중심삼아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되었다가 아래로 내려가. 일곱하고 일곱, 여덟, 아홉, 열. 여덟, 아홉, 열이라는 것은 기둥이 돼요. 그래서 동서남북은 없어지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8에서 9, 10 기둥을 자르는 놀음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거야. 전파가 와서 아이고, 기둥 있으니 기둥을 상을 보면 제단을 보게 되면 엑스(⨉)가 되었는데 엑스(⨉) 여기에 와서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가 8수의 꼭대기입니다. 열두 수의 꼭대기에 맞아야 돼.
기둥은 자르면 없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기둥에 동서 했으면 동서는 올라갔다가 위에 상현 하현이 상현이 있기 전에, 위에가 있기 전에 아래를 정하기 전에는 선유조건을 하기 전에는 위에라는 것은 380도가 달라. 430, 얼마야? 사 팔 삼십이(4⨉8=32), 320 장소가 달라져요. 아래를 정치 않으면.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좌우는 우주의 보는데 중심점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점이 어디가 되냐면 6수가 상하, 좌우의 6수 한 점이 되기 때문에 6수에서부터 모든 것이 연결돼요.
보라구요. 참 재미난 것이 수가 문제 돼요. ‘권세 권(權)’ 자는 십자 위에 사람 인(人)을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할 때 이거 크게 하게 되면 동과 서가 연결되고 남과 북이 되는 것은 여기에 절반이 여기 가는 겁니다. 8자하고 사람 ‘인(人)’ 자는 붙어있지만, 8자는 물에 붙으면 없어집니다. 뒤집어도 갖다 맞출 수 있고, 거꾸로도 맞출 수 있고, 사방으로 다 맞출 수 있고, 팔자가 딱 맞추는 것은 마찬가지에요. 어디서 갖다 맞춰도 맞는 거예요.
그래서 ‘권세 권(權)’ 자는 초두를 보게 되면 하나하고 이 십자가 둘이에요. 남자 여자. 초두가 위에 되어 있어. 초두. 그다음에 ‘입 구(口)’ 자는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를 8수를 놔 있습니다. 이게 몇인지 알아요? 그다음은 셋째는 ‘사람 인(人)’ 자 가운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획이 몇 자에요? 스물다섯입니다. 스물이라는 사방 세계에 동서남북 같은 스물다섯을 갖다가 백을 맞추는 겁니다. 백. 단, 십, 백은 없어졌지만, 여섯을 중심삼아서 7, 8, 9, 10. 10이 찾아진다구. 이게 수풀이에 이걸 몰라가지고는 안 돼.
그래, 고마운 것은 문 총재가 알았기 때문에 원리해설, 그다음은 뭐예요?「원리강론.」원리강론. 원리해설이 몇 년이야? 57년. 원리강론은?「66년.」오 육이 삼십(5⨉6=30) 6년. 그다음에는 책임분담. 하나님 책임, 책임분담은 작은 데 대우주는 7수를 이루어야 돼. 7수를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없어집니다. 보라구요. 하나, 둘, 이 마디가 셋, 넷, 다섯인데 다섯에서 여섯, 다섯 이 꼭대기 돌아가니까 다섯 해서 여기서 여섯 해서 여섯에 일곱에 닿으면 36만 케이브가 됩니다. 고압선이 얼마인지 알아요? 36. 사 구 삼십육(4⨉9=36)을 맞췄어.
그러니까 여기에서 가라지는 거야. 여기 둘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고 이건 아래는 뭐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이건 수직에 90각도를 맞춰야 돼. 그것이 네 번이니까 사구 삼십육(4⨉9=36). 여자가 없으면 36이 안 맞춰집니다. 그거 알겠나, 수풀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에 플러스 하나는 둘이고, 하나에다 열 하게 되면 열하나입니다. 가하게 되면 가, 커 나가지 감이 없어. 하나님이 작아질 수 있나? 없어. 이야, 감이 누구 원하는 거야? 반대쪽 원하는 거예요. 하나의 플러스 하나, 하나의 성 하나 할 때는 하나 남지만, 하나에 플러스 둘하게 되면 뭐예요? 없어집니다.
하나에서 셋 하면 셋을 넷에서 나눌 수 없어요. 영점을 중심삼고 삼 사 십이(3⨉4=12). 세 번 네 번만 하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에 마이너스 둘 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 영점 둘은 있을 수 있지만, 10을 갖다 넣으면 있을 수 있지만 그냥 하나 하나끼리 같은 입장에서는 없습니다. 나눌 수 없어. 둘을 어떻게 셋으로, 셋을 어떻게 넷으로 나누나? 하나를 어떻게 둘이 나누나? 없어집니다. 0점 2, 0점 3, 0점 4는 10을 갖다 붙여서 하기 때문에 그것이 열두시 10수 열두시까지 삼 사 십이(3⨉4=12), 세 번 이상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가감승제.
가하고 승하고는 한편인데 좋은데, 좋아할 것이 있는데, 승하게 되면 첫 번째가 없어지고 두 번째가 하나 중심삼고 승 둘 하면 승, 2가 나중에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없어져. 그건 누가 그렇게 만들었냐면, 하나님은 하나에 보탤 뿐이지 작으면 아예 영점 이하로 가 붙지 나누고 빼고 나눌 수 있는 놀음은 안 한다는 거야. 하나님은 올라갔으면 하나님이 올라간 자체를 선유조건으로 아래를 정했기 때문에 아래 정한 데 하나님이 올라가서 암만 크더라도 이것 중심삼고 선유조건이 이거 언제나 이것 중심삼고 커 나왔지, 선유조건이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
이거 모르게 되면 가감승제라는 법은 하나님의 계수법이 아니고 반대편의 사탄이 들어와서 자기의 존재의 위치를 남기기 위해 없어져가지고도 열을 언제나 달고 들어와서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에이스 가운데는 단, 11이 되는 거예요. 에이스가. 열하나거든. 열하나면 치지요? 에이스는 하나인 동시에 열하나로 친다. 왜 그러냐 하면 몰라. 이거 계수를 모르는 거야. 알겠나, 황선조?「예.」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이라는 것은 만의 만배입니다. 만의 만배. 단, 십, 백, 천, 만이 되는데 만의 만배인데, 단, 십, 백, 천, 만의 만배에요. 다섯 번 되어 있는데 만의 만배 억 되어야 할 텐데 십에 떨어져야 할 텐데, 여기에 다섯 중심삼고 여섯은 내려가는 거야. 내려가. 내려가게. 하나 많은 것 없으면 그 여섯도 없어지는 겁니다. 열하나 없어, 열이 없어지게 된다면 에이스도 없어지는 겁니다.
열하나 중심삼고. 언제나 안 하게 되면 열 하게 되면 열하나인데 열하나는 전부 다 하나에서부터 열에 붙은 하나이기 때문에 열 위에 새로운 수의 하나 되니 만큼 열하나라는 것은 스물의 출발이에요. 단, 11에는 에이스 할 때는 스물이 없습니다. 스물하나가 또 나와야 되는 거야. 10배, 10배 했으면 반드시 스물하나, 백이면 백하나, 천하나, 만하나, 하기 때문에 아홉 번 했으면 아홉 번 열하나를 세워야 되기 때문에 단, 십, 백, 천, 만 하게 되면 만의 만배가 다섯 번 만배가 억인데 만의 만배가 뭐냐면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아홉에 가서 억이 나와요. 하나 어디 갔어? 아홉, 열, 열하나. 둘을 갖다 붙여야 됩니다.
그래 둘을 붙여서 열하나로 에이스는 언제나 여러분 둘이 돈 내기 하게 되면 에이스는 스물에 에이스 붙어도 서른하나고 열하나에 스물 붙은 블랙잭을 쳐줘요, 안 쳐줘요?「21을 지니고 에이스가 없으면 블랙잭은 아니죠.」20에 에이스면 서른하나입니다. 그게. 하나 치면 스물하나, 그건 에이스인데 그 스물에다가 십자에 에이스 붙여도 블랙잭으로 쳐주는 거 알아요? 십자에 에이스 붙어도 스물하나를 쳐주는 겁니다. 그래, 서른하나.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서른하나를 대신 쳐서 서른하나를 중심삼고 계수하는 거예요.
스물에다가 십자하고, 에이스를 붙고 열하나 하면 얼마에요? 서른하나입니다. 스물에 에이스 붙으나 같은 블랙잭이에요. 그걸 그렇기 때문에 딜러 내가 12점, 13점만 되게 되면 무조건 포기해라 이거야. 왜? 열둘에 9가 오게 되면 스물하나 되는데…. 알겠어요? 그걸 몰라. 포기하라 이거야. 여덟에다가, 열셋에 여덟이면 스물하나 되는데 딜러가 돈을 쳐줘야 되는데 그걸 왜 포기해? 둘이 무섭고 열셋이 무서운 거야. 거기에 8, 9, 10, 3수를 자기가 셀 줄 알게 되면 언제나 내가 이기는 겁니다. 알겠어요?
왜 12수만 되면 포기해? 딜러가 장사꾼인데 너희들 포기해야지 없어진다 그거야. 큰 데만 나오면 다섯이니 오버하기 쉽거든. 넘기가 쉽거든. 그렇잖아요? 도망간다구. 그래서 선생님은 거기에 있어서 다섯 사람 중심삼고 딱 한 패 되게 되면 12, 13 되게 된다면 11 내가 뗐는데, 다섯 사람 하게 되면 내 여섯 사람 할 텐데 다섯 사람, 셋, 넷, 다섯 사람까지 두 사람이 겹치면 10자가 겹치고 8자가 겹치고, 9자만…. 열둘에 있어서 9자만 오면 스물하나가 되는 거야. 왜 9자를 버려야 되느냐 이거야. 알겠어요?
열셋이면 8자만 오게 되면 8 전부가 오더라도 얼마든지, 한 번에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땔 수 있습니다. 일자만 나오게 되면. 그거 하나 하나 해서 땔 수 있는데, 자기 다음에 무엇이, 다섯이 오게 되면 큰놈 저쪽에 아홉, 열만 둘 되었으면 셋 되기가 참 힘듭니다. 덮어놓고 받아야 돼. 9, 10이 안 나오면 하나부터 아홉까지 수가, 수로 보면 몇 배가 되는데 왜 그 몇 배 되는 거 잃어버리느냐 이거야. 그거 받으면 나중에 열 번하게 되면 일곱 번 여덟 번은 내가 이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래 하는 시간, 도박장은 절대 오래 하지 말고 잠깐만 하고 그만두라고…. 그게 철학입니다. 아니야. 오래하면 오래할 수록 내가 이긴다는 거야.
그래서 그 도박장의 시스템을 내가 네 가지 시스템 만들고 레버런 문 그 시스템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다음에 하나 둘 했으면 다음에 가만 보니까, 아이고 둘 해 작은 수가 나오는데 내가 열둘 했으면 우와, 8, 9수 해도, 9가 나와도 10 안 나오게 되면 날아가는데 9가 나오게 되면 스물하나 되는 거야. 발라 봐도 좋고, 이왕이면 몇 번 나와도 좋은 데 왜 포기하냐 이거야.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장기인데 둘이 하게 될 때, 열 번 하게 되면 열 번 이기겠다고 해서 열한 번, 열두 번, 열세 번, 열일곱, 열여덟 번 이기는 법이 없어. 그걸 왜 포기하냐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오래만 하게 되면 돈은 내 주머니에 몰려들기 마련이다 이거야. 그 도박장에 가서 그 방법을 내가, 그 레버런 문 시스템이야. 양창식도 해봤지?「예.」
언제나 딜러가 다음에 사람이 많을수록 좋아. 많을수록. 많을수록 계속해서 일곱 사람이 하게 되면 일곱 사람이 전부 다 십자 나왔으면 다섯 사람보다 다섯이니까 다섯, 다섯 고개 넘어가는데 다섯, 6수가 오버수입니다. 그렇잖아? 넘어갈 수, 오버 할 수 있거든. 6수. 7수도 오버하고. 그러니까 그것을 조정만 하면 많은 사람 들게 되면 큰 길자가 셋만 넘어서면 덮어놓고 눈 감고 떼라 이거야. 10자, 9자가 한꺼번에 세 자리 나올 수 없어. 7, 8, 9 이렇게 나올 수 없다구. 그걸
그렇기 때문에 도박 투전판에 가서 테이블에 앉아가지고 오래만 앉아있으면 지기 마련이니까 열 번 이상 하지 말라 그래요. 열한 번, 열두 번, 열세 번 되풀이하니까 그걸 헤엄수까지 열 가지만 계속해 맞출 수 있는 내가 이길 수 있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나, 라스베이거스 이번에 스물여섯 번까지 갔다 왔습니다. 왜 그렇게 다니는 거야? 내가 하는 거 테스트 해야 돼. 이론적 체계를 세워야 돼.
그래, 조정순.「예.」어저께 조정순을 내 라스베이거스 얘기하라는데 어제, 오늘은 무슨 훈독회 할까? 야. 원주야. 훈독회 오늘 제목이 뭐야?「원주 지금 오늘 회의한다고….」왜 양창식이 나와, 양창식? 도랑이 처, 서울대 청계천 옆에 나무인데….「훈독은 5권입니다. (양창식)」5권 몇인데?「‘승리의 나라를 회복하자’. (양창식)」승리의 나라, 딱 맞아. 오늘이 말이거든. 승리의 나라. 아벨 유엔 정착과 한국 천일국은 한국 완성. 이것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오늘이. 알겠어요? 그래, 제목도 딱 맞았어. 뭐라고? 승리의 나라를?「‘승리의 나라를 회복하자’ 1959년도 말씀이십니다. (양창식)」
이거 1959년도에 한 말이 오늘에 딱 6수를 맞춰 아벨 유엔 정착과 천일국은 천일국 완성은 한국, 한국에 6수를 해서 총 넘어가는 날로써 6, 7, 8, 9, 10, 13수까지 넘어가는 날이야. 후유! (휘파람 부심)
그래, 오늘은 내가 이제 비행기 높이 뜨지 말라 이거야. 땅하고 붙여지라고…. 동서남북 그 가운데를 가라는 거지. 땅 붙어, 땅 아래 하나, 둘, 셋 밑에 내려가라는 거야. 밑에 내려가게 되면 원점이 있는 거야. 마이너스 원점. 아래에 원점이. 뿌래기가 저 아래, 여기서도 하나, 둘, 셋 되어 있거든. 여기도 하나, 둘, 7수 맞췄으니 3단계 아래 내려간 자리만 맞아 놓으면 그걸 하게 되면 꼭대기는 10층이든 100층이든 원점이 3점 중심삼고 올라 있기 때문에 몇 백층이라도 무너지지 않아요. 모래사장에는 그렇지만, 3미터만 위에 되게 되면 몇 백층 짓더라도 모래사장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거야. 후유! (휘파람 부심)
우리 여의도에 지하층 몇 층까지 했나? 7층 안 잡아. 6층. 6층 하면 자동적으로 7층이 찾아와서 환영해주는 건데…. 거기에 7층을 한 귀퉁이에다 잡아놓으면 그건 창고 비품 저장할 수 있는 사탄세계까지 하늘 세계 쌍패 모아놓으면 사탄 홀수가 되고 쌍수는 하늘수이기 때문에 6층 아래 7층 들어간 데는 쌍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 것이 된다 그렇게 보는 거야.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 멍충이들.
그거 틀림없어?「예. (양창식)」오늘 훈독회 제목이지?「예. (양창식)」제목이 딱 아벨 유엔 정착과 천일국 완성은 한국이야. 조국광복. 그렇게 다 맞아. 57년인가?「59년도입니다. (양창식)」아니, 59년도 되면 해수로 말하면 57년 전이야. 하나 작아지거든.
어떻게 그때 말이 오늘 맞아 떨어지느냐 이거야. 그래서 내가 무섭다는 거야. 무서워. 그거 안 맞으면 내가 죽든가, 어머니가 없어지든가, 장남 장녀가 피해를 봐야 돼요. 그래서 우리 흥진이가 갔고 영진이가 갔고 가는 거지 뭐. 다. 그 아들딸 다 우리 효진이 아들 누가 선길인가, 뭐야? 신길인가? 다 갔지. 무서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누가 갔나? 김대중이 갔고, 그다음에는? 노무현이 갔어. 노무현이가 왜 죽어야 되느냐 이거에요. 나는 대번에 알아. 아, 아버지가 어머니 잃어버리고 장자의 며느리가 훔쳐갔다. 영원히 아버지 아들을 찾을 수 없다. 그러면 아버지는 위로위신, 천지의 이치에 자기 스스로 서서 다녀서는 안 돼, 거꾸로 서서 다녀야…. 거꾸로 서서 다녔으니 땅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거야. 죽어. 죽어야 돼.
그 말은 뭐냐면 노 대통령의 처하고 며느리가 대통령 눈 보는데 있어서 기둥서방하고 한 패되는 것을 보게 된다면 노 대통령은 사람은 사람이라고 때려죽이려다가 맞아 죽어. 깡패들 앞에. 그러니까 없어져야 된다는 거야. 그거 조사해보라구요. 노무현이 여편네가 혼자,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하고 사니까, 전라도 와서 김대중 제자 되었으니 색시니 며느리니 관록할 수 있게 지도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바람 필 수 있고 사탄이 물어갈 수…. 물려가게 되면 둘이 하니까 여편네 없고 아들 없는데, 아들딸이 없고 백성이 없는 거야.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내 말 알아요, 무슨 말인지?
노무현이 문자야. 중심삼아서 대통령, 대통령이 첩이 된 거야. 아들이, 양자가 대통령 다 팔아먹은 거야. 그럴 때는 가문에 있어서의 하늘 땅이 자동적으로 천운이 없어져. 데려가기 때문에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역사 참고를 해봐. 반드시 그런 없게 되면 타살이에요. 틀림없이 타살이라는 거야. 그런 내가 하면 대번에 벌써 다 밝혔지. 그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에요?
아버지의 형제도 없어졌고, 아들의 형제도 없어진 여편네들이 도둑질하고 있는 그 집안에 살 수 없잖아. 어디 가게 되면 이 자식아, 대통령이, 쳐버려. 부끄러워서도 자기 숨어버려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거 정말이야? 다시 한번 해보라구.「이 말씀은 1959년 1월 4일, 첫 주일날…. (양창식)」1월 4일이야?「1월 4일 첫 주일날 주신 말씀입니다. (양창식)」오늘은 3월 며칠이야? 6일입니다. 6일입니다. 이야, 2월 4일. 4하고 사 육 이십사(4⨉6=24). 그거 통하구만. 홀수는 없어져. 홀수. 가감승제에 감에도 없어지고 하나에다 셋 해도 하나 없어지고 셋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 사탄이 자기의 피난처를 방을 만들어 놓은 건데, 비밀 방입니다. 그래 자기 남편하고 아버지하고 남편 몰래 바람 피웠으면 그건 자동적으로 산 채로 모래 바닥에 가슴까지만 묻으면 내버려두면 3일 이내에 죽어요. 그거 알아요? 총탄도 공기도 더럽히지 말라는 거야. 그래, 3수.
그래서 이 꼭대기도 여기서도 와가지고 기둥이 남아있기 때문에 나오던 여기서 땅에는 공중파, 지상파가 있습니다. 그 전에 공중으로 왔으면 반드시 지상으로 가야 돼요. 이것 중심삼고 지상에서 붙어가겠으면 붙어가서 이 거리만큼 공중파가 됩니다. 이렇게 가게 되면 여기서 붙어 갔으니만큼 여기에 가서 이쪽에서 이렇게 붙어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180도 달라진다구.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엑스(⨉)에는 조그만 오(〇)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〇)에는 큰 엑스(⨉)도 작은 엑스(⨉)도 다 들어가요. 그래 코리아 킹, 킹덤(Kingdom) 할 때 이건 킹덤, 어떻게 되나? 덤할 때 오(〇) 되지. 입구라는 말을 뭐라고 그래요? 출구를 뭐라 그래? 인트랜드 출구를 뭐라 그래요?「엑시스트(exit).」엑스(⨉)라 그래?「엑시스트(exit).」엑시스트(exit) 그래. 엑스(⨉)가 들어가야 돼. 그래 사탄이 도망갈 수 있다는 거야. 반대입니다. 엑스(⨉) 통하는 거야. 오(〇) 엑스(⨉).
오(〇)는 오픈(open)이고, 엑스(⨉)는 클로스(close)에요. 그거 알아요? 킹덤. 오(〇)는 킹덤. 킹덤하고 키 뭐라 그러나? 벽을 뭐라 그래요? 키 친은 에이치에요, 뭐야?「시 에이치.」시 에이치는 엑스(⨉)가 아닙니다. 아이우에오. 에이 발음은 전부 다 넷이 따라 다니는 것도 막지 않아요. 오(〇) 발음 전부 다. 아이우에오. 더블유(W) 와이(Y) 엑스(⨉) 제트(Z) 이렇게 되지? 그건 전부 다 닫아버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스물넷째하고 스물다섯째. 여섯째. 6수. 이 사탄세계 6수는 사탄이 좋아하는 거예요. 4수하고 6수 사탄이 좋아하는 거. 사 육이 이십사(4⨉6=24).
6수의 반대가 9자지? 6수에 9자. 사 육 이십사(4⨉6=24). 사 구 삼십육(4⨉9=36). 스물넷, 서른여섯을 다 막아버려요. 스물넷 하게 된다면 여기 갈빗대에 열둘, 거기서 다섯, 일곱, 그 아래 홍문이(‘항문’의 북한말) 뼈 다섯. 스물넷 마디입니다. 그거 알아요? 24수. 십간십이지 열둘 해서 24수, 배꼽을 중심삼고 열둘, 열둘 나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약이 그것을, 나, 놀랬어. 한약이 그걸 알았어. 여기 병나면 여기서 난 것이 아니야. 엑스(⨉)가 되니 이쪽에서 갈아타니까 엑스(⨉) 오(〇)가 아니야. 오(〇)라니 여기 중심삼고 직선이 아니고 이 얼음길 되어 엑스(⨉) 되는 거야. 여기가 아프게 되면 반드시 이쪽이 엑스(⨉)가 되어서 갈빗대 엑스(⨉) 되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직선을 갖다가 연결하면 오(〇)만이지. 자르지 않았기 때문에 없어지는 겁니다. 치료 방법이 그거 방법이 돼.
그렇기 때문에 이 서양 철학이라는 것은 뭐예요, 헤겔철학이 뭐예요?「변증법.」변증법인데 변증법이라는 것은 정에서 분이 어떻게 나눠지느냐 이거야. 정분합.「정반합.」정은 정이지 합하지, 분해가지고 통일이 돼? 완전히 그건…. 그렇기 때문에 잘라가지고 없애버리는 했으니 서양 의학은 병나게 되면 뿌래기 잘라버리는 거예요. 순 잘라버리고 안 나니까 뿌래기 밑창에 맨 중심 뿌래기 갈빗대 내장 전부 다 폐장, 심장, 신장, 진장을 전부 다 갖다….
암 병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무슨 병이에요? 어디 나는 병이야?「췌장.」췌장암. 그거 알아요? 그거 고칠 수 없답니다. 백발백중, 99점 9까지 죽지. 그렇기 때문에 신장이 두 개에요, 하나에요?「두 개입니다.」하나는 폐장과 신장에 엇바꿔가면서 맞춰줄 줄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〇)가 엑스(⨉)가 생기지 않게끔 조정할 수 있는 기관이 신장이야. 신진대사라고 말하지요? 요거 잘 하게 되면, 내가 한의 연구했으면 그걸 알아. 나는 알아. 안다구. 다음에 무슨 숫자가 오는…. 도박장에 가서도 7자 아래 저거 무슨 자가 있구만. 알거든. 틀림없이 열 번에 여덟 번은 맞아. 그러니 지질 않지. 그리고 감이 빨라. 지성이면 감천이다. ‘이를 지(至)’ 자고 말씀을 이루니, 말씀을 이루면 하늘이 감동해서 감동한다. 감천이가 하늘이 감동하면 낫는 거예요.
‘어화둥둥 내 사랑이 지요’ 하는, 이끼연 이끼제 오노이끼야 요. 요는 망하는 겁니다. 정원 반대여야 돼. 이끼연 연, 이끼제 오노이끼야. 어화둥둥 내 사랑이 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지~요’하게 되면 망하는 거야. 세 번 네 번만 부르게 되면 다 도망가. 높은 고 올라가게 되면 자꾸 높아지니까 좋거든. 자꾸 낮아지니까 세 번만 불러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말씀은 ‘지요’가 아니고 ‘지고’가 되었기 때문에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한다는 거야. 천년 전에 조상들이 ‘지고’하던 것은 천년 후에 내가 그 천대의 고가까지, 그 자리 이상까지 올라간다는 거야.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 서울에 대하는 하와이에서부터 뭘 했느냐면 아담 해와 이후에 타락한 모든 사람들은 바다 위에 내려와라 이거에요. 한반도가 궁둥이 뾰족하게 나온 데서 떨어져서 뭐가 됐느냐면, 볼록 나왔으면 이야, 이게 대륙의 중국 대륙의 몽고로부터 꼭대기 북극하고 남극하고 벼랑이 연결되어 있어. 이게. 이거 홍문이(‘항문’의 북한말) 밑에 이게 뭐냐면, 늘어진 것이 이게 뭐냐면 궁둥이에 늘어지는 것이 이것이 생식기입니다. 남자 생식기. 딱 그래. 하나부터 그렇게 안팎에 네 동서남북으로 그걸 세워주고 있다는 거야. 후유! (휘파람 부심)
네 기둥 이거 세워주기 위해서는 하나 세우는 데 꼭대기 중심삼고 넷이 다섯 꼭대기가 해가지고 맨 기둥 그것이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이 다섯. 이것만 만나게 되면 전기가 하늘나라에 양전기, 공기의 전기는 전부 다 통해서 내려가. 남자의 볼록이 아무리 크더라도 여자의 자궁에 들어가게 되면 싹 없어지는 겁니다. 그거 알아요? 전기 작용이라는 거. 이마만큼만 나더라도 여길 통해서 지구성 어디든지 흘러가버려. 숨어버릴 수 있어요.
그래서 여자가 남자를 중심삼고 사랑받으며 미워했다면 그 조상도 걸려 넘어갑니다. 후손은 자연히 없어지지만 조상이 와서 데려가야 돼요. 데리고 떠돌이하다 지구를 몇 바퀴 돌다가 몇 천년 살다가 없어지는 겁니다. 마음대로 살게 안 되어 있어. 그거 무서운 말이야.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아무리 미인 세계에 일등 미인 데려놔도 선생님 키스 하겠다고 해도 키스 안 해요. 키스하다가는 키스, 물어뜯어가지고 이거 뭐라고 썩지 않게 해가지고 핸드백에 넣고 다닌다면 영계에 가서도 그 사람은 처형법이 없다는 거야. 왜 그거 남이 재림주 만왕의 왕 볼따구 갖다가, 살을 갖다가 썩지 않게 핸드백 천년 만년 남아있으면 그 귀한 물건이라고 하늘나라에 박물관에 갖다가, 나쁘긴 나쁘지만 어두운 세계에 감춰진 사랑의 초점에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년 만년 핸드백에 숭배해 나왔으니 어두운 세계도 마이너스가 있으니 마이너스에 그 자리에서는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위에도 왕이 있지만, 아래에 왕의 자리에 가서 전수해줘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문 총재 대하는 모든 여자들은 선생님의 옷이라도 자기가 영원히 갖다가 남기려고 한다는 거야. 코딱지 떨어지면 그거 갖다 가지고 자기 제일 귀한 데 저장해서 코딱지가 없어져 가지고, 영계에도 코딱지 그 자리에 마이너스의 왕 터 할 수 있는 자리는 비어있기 때문에 거기 들어가 해놓으면 그것은 나쁜 것 중에 제일 나쁜 것이지만 나쁜 것은 좋은 것과 통한다. 교체되는 거야.
180도 반대되면 꽁지가 머리가 되고, 머리가 꽁지 될 수 있으니 나쁘다고 하는데 문 총재 볼따귀를 물어뜯어가지고 저 위에 썩지 않게끔 핸드백을 몇 십대 해서 가게 되면 그런 것이 하나 채우게 될 때는 저 지옥 밑창에도 반드시 위에가 있기 전에 아래를 선유조건 했기 때문에 아래에 선유조건은 그 위에 전제가 버릴 수 없는 거야. 알겠어요? 통일교는 그런 논리가 있기 때문에 사탄 마귀도 천국 갔다가 창고에 저장한다는 거야.
그래, 여러분이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살까지는 남아있다는 거야. 그것까지는 타락한 이후에는 다 누구든지 만지고 그랬을 때 잘라서 없어지지, 그전에 있는 것이 있다 한다면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아 그것을 인정하는 데 있어서의 선 그것을 부정하는 데 있어서의 선 자체도 없다는 거야. 선이 선되는 것을 비교해볼 때 180도 다른데 꽁지 세계에 머리가 있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동서남북, 동도 동쪽에 있든 서쪽에 와서 서쪽에 해가 뜨는 거예요. 언제나 동쪽 먼저가 아니고 반만년, 2만, 10만 되게 되면 2만 5천년 동안 그때 5천년 되는 열다섯, 열여섯, 열세 살 전부 체내가 경수 하기 전, 애기 낳는 것도 서른일곱, 서른여덟 살까지 알아요? 서른여덟에서 서른일곱, 서른여덟, 서른아홉, 마흔, 마흔일곱, 마흔여덟, 마흔아홉, 쉰, 쉰하나, 쉰둘, 쉰셋, 쉰넷. 8년입니다.
열일곱 살이면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8단계 고개를 넘어야 돼.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국가시대에 있어서 반대해서 국가시대에 있어서의 같이 너나 나나 같이 아래 위에 있지만, 쌍이 되어 있지만 이것 틀어질 때는 하나는 없어지고, 이게 배가 커져서 여기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이 중간.
그래서 공산당은 하나님 대신 3, 8. 6이 없어. 3, 8, 6을 말하고 있는 이놈의 자식들이 6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열하나인데 열둘을 중심삼고 6이 여기서 열둘 이 바른쪽에 있어야 할 텐데 이쪽으로 왔다가 이리 뒤로 하니까 없어지는 겁니다. 무거우니까. 열하나, 열둘이 없어지고 열셋, 열넷이 없어지고, 열다섯, 열여섯 없어지고, 열일곱, 열여덟 없어지고, 열아홉, 스물 없어집니다. 공산당은 자멸한다는 거야. 자기들.
그래서 선생님은 벌써 다 손으로 세고 있는 거야, 지금. 없어지나 보자 이거야. 너희들. 그러면서 문 총재 잡아 죽여, 소련에서 잡아 죽이려 하고 한국의 북한에서 잡아 죽이려, 김일성하고 말이야. 고르바초프, 로마 교황하고 셋이 문 총재 잡아 죽이려 했는데 못 잡아 죽였어. 좌익, 절대 좌익주의라는 것은 없어져요.
김일성이라는 것은 민주세계의 계대적이야. 다섯 되면 여섯, 일곱, 이렇게 계대를 이으려고 그래. 다섯에서 거꾸로 뒤에 180도 다른 뒤로 가서 없어질 것을, 안 없어지려고 하지만 자기 제자들이 잡아 죽여요. 너희들도 그렇잖아. 세상이 그렇지? 선생보다 조금 틀려도 낫게 해서 선생의 공자의 공의 이름 내놓고 틀 그것 중심삼고 ‘내가 낫다’ 뒤집어엎습니다.
김대중이보다도 조금 나은 것, 한 가지 나은 것 중심삼고 김대중이는 민주세계도 알고 공산세계 다 갖추고 있지만 틀 하나 다른 것이, 그것 다른 것 중심삼고 내가 김대중이보다 낫다. 선생님으로 섬겨라. 그래 자동적으로 3단계 올라가면 여기 엑스(⨉) 3단계 하나, 둘, 셋 되게 되면 일곱 되게 되면 일곱 자리에 가면 엑스(⨉) 되니 여기서부터는 없어지는 거예요. 3대 이상 못가는 거예요.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운이라고 하다가, ‘구름 운(雲)’ 자 쓰다가 김정은이라고 해. 후유! (휘파람 부심) 그거 선생님이 뭐예요? 결혼 축복 50주년 하는 금혼식날입니다. 한국에서 하던 것을 같은 날 미국에서 하고 같은 날 라스베이거스까지 하게 되는데 라스베이거스는 쁘라그마, 쁘라그마티즘(Pragmatism ; 실용주의)이야. 그게.「프래그머.」쁘라그마. 쁘라그마 하나 하게 되면 상하가 통하기 때문에 3차원에서 4차원에서 13차 무한 차원까지 대우주에 별이, 행성이, 별이 없는 세계에 어두운 세계가 무한 그것을 문 총재가 와서 하나님 대신 밤낮의 주인 되는 그 양반 가서 그 행성이 있고 별이 있는 세계에 별에 그랜드 캐년, 최고의 비상한 수수께끼의 비밀방 세계에 대우주를 창조할 수 있다는 거야. 선생님이 그 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없어질 수 없어. 알겠어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그 하나님의 어깨에 내가, ‘너 새낭 할 때 어깨 내놔.’ 하면 문 총재가 밤의 하나님 대신 몸뚱이를 가졌는데 어깨 내놓겠나, 안 내놓겠나? 내놓아야지. 그다음은 상투 틀고 상투야, 상투. 꼭대기에 상투 깎아 치고 머리깔 풀고 머리 위에 나는 올라가 걸터 앉을 터인데 어깨에 두 발 걸리고 자지가 반대가 돼요. 아래 아니고 위로 하나님 앞에서 볼록이 오목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볼록을 모시겠다는 거야.
그러면 새로운 천지가 연결될 수 있다는 오(〇) 엑스(⨉)에 컸다가 작아졌다가, 컸다가 작아졌다가 여기서는 이 꼭대기에 아래에 여기서 작아졌으면 작아졌으면, 그다음은 커갔다 커갔다 커갔다가 이것과 같이 되게 될 때는 기둥이 생겨서 쭉 해서 8, 9, 10, 11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11 올라가게 되면 우주의 최고의 수평세계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거.
공중의 전기는 이것을 통해 어디든지 안 통하는데, 그거 아무리 크더라도 우레질 하던 번개와 같이 싹 없어지는 거야. 그다음에는 이게 없어져 어디로 가느냐 하는, 동쪽으로 갔으면 서쪽으로 바라보고 이 구름을 밀어 제끼는 거야. 그래서 서쪽나라가 밝아지는 거예요.
오(〇) 엑스(⨉)를 중심삼고 교체된 세계가 상반적인 입장이 되니 같은 평면적인 상반이 아니야. 180도 상반적인 존재의 기준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한테 사탄이 말하기를, “하나님, 아담 해와를 지어도 나하고 협조하던 그 8단계, 9단계 10단계, 11, 12, 13단계까지는 내가 그걸 넘어설 때까지는 내가 타락하지 않은 관계없는 데 벗어나게 된다면 타락한 본연의, 나 모릅니다.” 하게 되면 어떻게 돼? 천사장 써가지고 잊어주기를 바라는 거야. 하나님도 타락한 것을 잊어주기를. 잊어주기를 바라고 그 반대 가서 없어지기를 바라는데, ‘나 모릅니다.’ 하는 거야.
그러면 너가 아담 창조할 때에 아담 가정을 길러서 하나님께 바칠 수 있기까지 평화의 가정을 만들어라. 네가 못 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이 다 자동적으로 커가지고 되었으니 너는 옛날에 반대하던 입장이지 말고 그 이상 무한 공기 세계 없는 존재에 성지를 다시, 밤하늘 날아서 승리한 참부모는 그 밤하늘 세계 창조하던 이상의 세계를 다시 만들 수 있지 않느냐 이거야. 바꿔지는 거야. 하나님 자리 바꿔지는 거야. 낮과 밤이 바꿔지는 것이. 알겠어요?
칠색이 검둥이가 되지? 알겠나?「예.」검둥이에서 칠색이 나왔다가 그 칠색이 없어지게 될 때 검둥이를 더 큰 검둥이 세계에 주인이 되어 가지고 또 그 세계를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제2 창조주가 될 수 있는 거야. 무한대의 창조의 능력을. 그러니까 하나님은 절대적일 수밖에 없어. 그 발전하는 크는데 있어서는 영원한 것이니 절대적인 하나님이다.
거기에 뭐가 필요하냐면 속성에, 부대적 속성이 뭐냐면 절대는 유일, 불변, 영원해야 돼. 그 상대성이 기둥이 셋이 받쳐줘야 내가 설 수 있다는 거야. 아래 세 기둥이 나를 중심삼고, 예수 앞에 세 제자가 평면적으로 하나 되어서 예수 죽자, 예수 십자가 돌아가게 되면 너희들이 내 대신 죽게 된다면 기둥이 왜 없어지느냐 이거야. 더 높은 굵은 기둥이 곱대기 기둥이 그보다 더 깊은 데서 있어가지고 그 죽을 수 있는 것을 포괄하고 삼켜 버려가지고 더 클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데….
문 총재는 공산당 민주세계 두 세계를 한꺼번에 삼켜버린다. 음! 그러면 뭐가 되겠나? 하나님 아버지, 창조하던 주인 양반의 형님 아버지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밤의 하나님까지도 몸뚱이 만들고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으로서 이 세상에 타락이 없는 선의 선의 세계가 내가 만들 수 있다 이거야. 그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
무한, 절대 앞에 유일이 영원한 것이야. 불변이 영원한 것이야. 영원이 영원한 것이야. 절대에 앞에 같은 기준이 와서 이것을 핵을 중심삼아서 이 자리를 사방이 메워져 딴딴한 한 덩어리가 되게 될 때는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존재는 없다는 거야.
하나님도 타락의 전 기준을 중심삼고 갖다 땜을 해 놔야지. 땜 할 때는 상대에 붙을 수 있는 것이 땜이 되지 붙을 수 없는 것은 땜이 천년 땜해도 붙나? 안 붙지. 몇 억 볼트 되더라도 안 붙어. 그렇기 때문에 프라그마티즘(Pragmatism ; 실용주의)이라는 것이 1억도 이상의 온도를 중심삼고 여기서 소금물 1리터 가운데 흙 조금만 집어넣으면 300배 이상의 힘이 나오는 거야. 원료는 무진장이야.
유정옥이 가 있는 하와이 분봉왕이지?「예.」하와이 섭리사는 뭐인가? 뭐라 그러나?「섬요?」하와이가 무슨 이름이야, 섭리사로 볼 때?「환태평양권입니다.」환태평양권 어디, 태평양 아래 들어가, 위에 올라가?「위에로 올라가야죠. (유정옥)」천문대 알아, 천문대? 그게 뭐야?「마우나케아.」마우나케아 거기에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개 천문대가 있지만 천문대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야. 내가. 그 위에 누가 나오나? 너 참부모의 아들이야, 참부모의 딸이야?「아들입니다. (유정옥)」아들하고 여편네는?「딸입니다. (유정옥)」딸인데 결혼했지?「예. (유정옥)」
아담 해와 타락하기 전에, 전에 지나가서 타락하지 않을 때에 그 고개를 넘어서 결혼했기 때문에 하와이 마운튼 케냐의 꼭대기에 꼭대기 올라갈 수 있고, 하늘날이 영계가 너를 중심삼고 왔다 가면 뚫을 수 없어. 왔다 가면 돌아가야 되고, 키워주는 일 하기 때문에 이제부터 일을 계속하는 사람만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24시간 춘하추동 사계절 위에, 그 위에서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 절대자 하나님 앞에 무엇이, 나는 유일이다. 하나님 위에 절대자 꼭대기 위에 서서 나, 유일이야. 너는 보이지 않는데 절대 보이니까 절대자는 보이지 않는데, 절대적인 유일이야. 네가 나에게서 나온 거지, 내가 너 나온 거 아니야. 이렇게 되는 거야. 알겠어요?「예. (유정옥)」이야, 비밀 다 가르쳐 주네.
그러니까 문 총재는 끝까지 맨나중에 세상 만사 이러면 문 총재 이름을 벗어나는 주체성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상대성 유일 불변 영원 상대적 성이 벗어나는 것이 없다. 이 네 가지를 지켜야 절대 유일 불변은 하나의 내외를 갖출 수 있는 모양이 되어서 주고받아. 숨을 쉴 수 있고 아래 위에서라도, 동서로 쉴 수 있고 어떤 데 720도까지 어디 갖다 놔도 갖다 숨 쉬고 살 수 있는 거야. 비밀 얘기 다 했다.
황선조.「예.」황선조는 누랭이지? 중국에 황 씨가 7대 왕족, 8대, 10대 왕족권내에 다섯 이내에 들어가는 도둑놈의 새끼인지 알아? 도둑놈의 새끼야.「3대 성씨 가운데 하나입니다. (황선조)」도둑놈의 새끼라는 것은 농촌에서 새끼줄의 새끼, 꼰다는 거야. 이리도 맞추고 저리도 맞추고. 새끼는 세 고개 넘는 일곱 7수, 8수, 9수, 10수까지 맞출 수 있는 거 알아요?
그래, 오키나와 해봐요.「오키나와.」아시아에서 오키나와에 꽁지를 붙어있는 나라는 아시아가 있고, 그다음은 소련이 있고, 중공이 있고, 그다음은 남미가 붙어있다는 거야. 7대 상대적 기준까지 8대, 12대, 10대, 12대 내용이 다 달려있다. 오키나와.
거기에 붙들고 사는, 그거 붙들고 사는 사람이 뭐냐 하면 사람인데 해녀가 되는 것이다. 북극 첫째 노르웨이를 가게 되면 북극 가는데 있어서 해녀의 동상을 어디 세워 있나, 프라그마티즘 (Pragmatism ; 실용주의). 프라그마라는 말, 거기를 두고 말하는 거야.
오란다 해봐요. 오란다.「오란다.」오란다가 뭐야? 낮이 오너라 하는 것이 밤입니다. 밤 단계야. 오란다. 혼란되어서 부르고 있는 땅이 오란다. 오란다가 지중해에 있어서의 동맥이 3분지 1 해가지고 3분지 1을 3분지 2 이상 키워서 나라를 만든 거야. 영국에 앞서 문명을 발전시킨 오란다를 알아요? 영국이 오란다를 놓쳐버렸으면 영국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가 없어. 절대자가 되려면 유일 불변 영원, 보이지 않는 유일 바다 가운데 육지가 나와야 되는 거야.
오란다 중에 제일 땅이 바다에 땅이 나와서 세계 공헌한 일이 뭐라구? 뭐라구? 박상권.「예.」뭐라구?「…」그 땅 점령해야 됩니다. 미국도 미국의 무슨 주의? 평화주의의 원료를 세계적으로 제일 공급,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섬이 되어서 공을 세운 그 나라가 어디?
(손주님 들어오심) 아이고, 다 왔구나. 학교 가니까 할아버지한테 인사해야 돼. 미안합니다. 아이고, 그래요. 야, 할아버지, 15분 더 있어야 돼요. 학교 가야지? 가서 공부하고 저녁때 내가, 나 어디 가야 할 터인데 너 오는데 사람 보내서 데려올 텐데 그때 오랄 때 올 거야, 안 올 거야?
학교 시기해서 내가 우리 신준이 나한테 오라 하면 사흘 나흘 다니는데, 따라 다닐래? 유치원 사흘 나흘 쉬게 할아버지가 할 수 있나, 못 하나? 할아버지 따라가고 싶거든 엄마 아빠 왕 엄마 왕 아빠, 왕 언니 누나들 따라다니고 싶지 않아? 가면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거 많이 볼 텐데….
너희들 셋 중심삼아서 삼총사. 왕, 현, 그다음은 월. 월, 왕, 준. 왕골이 돼요. 데리고 다니려고 하는데 오라면 오겠어? 그래서 오늘 두 시간 15분 30분 동안만 시간만 주면 내가 그 기간에 있어서 그거 중심삼고 너를 사흘 동안, 나흘 동안 데리고 다니는데, 엄마 사이에 품고 엎어주며 데리고 다니는데, 따라다니는데 따라갈래, 안 따라갈래? 그러면 두 누나도 데리고 갈 거야. 헬리콥터 탈 때 너 셋이 왕 엄마 왕 아빠, 너희들이 구해주지 않았어? 그거 갚아주기 위해서 내가 대회하는데 대회장 너희들이 가서 만세! (웃으심) 노래도 이렇게 하고 다 기분 좋게 지내야지, 싸움하면 안 돼요. 데려가면 좋겠나?
그러면 15분내지, 남자 15분, 여자 15분, 30분이에요. 30분 열씩 하게 된다면 세 사람이면 60분이고, 한 시간 되는 거지. 3분지 2 되게 되면 네 시간 되는 거야. 그러니까 좋을 수 있는 이런 하늘땅 해방 세계를 네가 문을 여는데 있어서의 엄마 아빠와 왕 엄마 왕 아빠 같이 열었다 할 수 있게 너희들 영계에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는데, 따라가야지?
그러면 15분 이내에 끝낼 터인데 30분 되더라도 조금 더 아들까지 45분까지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야 너도 아버지, 할아버지 좋아할 수 있는 3시대를 엮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 30분 45분 한 시간 이내에 모든 것을 끝내가지고 한다면, 그거 다 허락할 수 있지? 그래, 됐어. 그러면 약속해요.
갔다가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너 돌아오면 엄마 아빠는 없습니다. 남쪽나라 가 있으니 남쪽나라, 야 밤에라도 와라 하면 헬리콥터라고 타고 올 수 있고, 자동차 타고 올 수 있는데 자동차가 좋아, 헬리콥터가 좋아? 엄마, 아빠 없는 헬리콥터는 더 위험하지. 차 타고 오라 해도 밤에라도 와야 돼요.
그러면, 자, 좋아요. 가서 15분, 30분, 늦어야 45분 이내는 너를 부를 터이니까 그렇게 알고 참고 부를 때까지 기다려서 아빠 있는데, 이제 너희들 가면 아빠도 여기 없어져. 저 남쪽 나라 간다구. 여수 순천 가는 거예요. 여수 순천 가서 너를 오라 할 때는 아빠가 차 타고, 큰 차 있잖아. 그거 태워 너희들 셋 태워가지고 데려 오라면 틀림없이 아빠 말대로 할 텐데, 데려오면 따라와서 아버지 사흘 나흘 지낼 때, 여기 갔다가 서울 와가지고 충청북도까지 하면 좋을 수 있는 시대가 되니까 너희들도 같은 행복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고,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상속자들이 된다는 것, 좋지?
‘조치’라는 것은 새를, ‘새 조(鳥)’ 자입니다. 마음대로 부모님과 날아다니는 조상들을 조정하고 살 수 있는 것이 조치야. 조치가 아주 좋지. 좋아. 조치하면 벌써 다스릴 치(治), 이를 지(至) 가운데 치에요. 둥둥 내 사랑 지고가, 아버지 얼마나 좋아. 좋지.「왕 아빠, 가야 돼요. (손주님)」(웃음) 그래, 잘 다녀와요. 인사하고 가야지.「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손주님)」예, 다녀와요. 그래요. 이제는 없어질 것도 다 알고 다 갈 거예요.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박상권.「예.」가게 되면 이번에는 김정일하고 담판할 거야, 그렇지 않으면 김정은이 만나서 담판할 거야? 안 하면 ‘나는 이제 남한에 들어가서 문 총재 모시고 따라 가겠습니다.’ 알겠어? 축구협회에 책임자 되었고, 그다음에는 남북한을 대신할 총 꼭대기에 올라가 서 있기 때문에 김일성 할아버지를 기르고 김정일을 손자로 하고 3대 아들로 하고 3대 아들 손자까지 길렀는데 김정운이, ‘구름 운(雲)’ 자야.
내가 문선명. ‘밝은 명(明)’ 자, 구름 운(雲), 구름 된 사탄이 중국이 흑룡 아니야, 흑룡. 압록강이 송화강, 송화 하게 되면 소나무 꽃이 변해서 흑룡강이 됐다는 것을 알아요? 흑룡강. 송화강(쑹화강) 밑이 흑룡강 되어 있는 거 박상권이 알아?「잘 모르겠습니다.」흑룡강 아나?「예. (박상권)」어디야, 흑룡강이?「중국에. (박상권)」중국에 어디야?「연변에 있는 거…. (박상권)」연변이 아니야. 북극성을 둘러싸여 있는 바다입니다.
흑룡강, 북해 중심삼고 북해는 해가 안 들지 않아. 그래 깜깜한 바다가 흑룡강 송화강 하수구가 280리서부터 400리까지 넓다는 거야. 소련 전부 다, 북해 전부 다, 북극을 둘러싸여 있다는 거야. 그래 흑룡강이야.
이야, 그 벌판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말이야, 고구려. 고구려 왕입니다. 고려는 높은 고(高) 해서 갈래가 있어. 구려는 일구, 이구, 시도 한 구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꼭대기 중심삼고 동서남북에 사계 분토를 매기기 때문에 서양의 사상 가까운 데서 4대 조상이 누구라구? 첫째가? 어디 갔나? 어 여기 어디…. 어디 갔어? 그거 어디 갔어, 4대 성인? 첫째가 누구?「데카르트.」데카르트. 그다음 둘째가 누구?「칸트.」칸트. 셋째는 뭐라구?「헤겔.」헤겔. 그다음은 뭐라구?「니체.」니체. 그게 서양의 4대 사상가의 갈래의 왕초들이입니다.
그놈의 자식들이 영계에 가 있는지, 죽었는지 다 훌륭한 지 가보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 전부 다 내가 명령해서 지옥에 어디 가 있는지 전부 다 실상을 보고해라. 요전에 보고한 거 여러 번 읽어줬지?「예.」
고구려. 고구려라는 것은 여기에 여수 순천 바다가 인천 항구가 원래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데 있어서의 9미터 이상 들어오는 거 알아요? 팔구, 사구. 800리, 800킬로미터의 물이 나가는 거야. 여수 수천 근하에 있는 참대 밭. 바다에서 조달하는 것이 몇 백리에요. 몇 백리. 그 몇 백리를 내가 막으려고 했는데 정주영이가 막아가지고 남해 바다를 다 망쳐놨어. 그것 때문에 그 제방을 터뜨려서 옛날 그대로 해 놔야 한국에 일제시대에 망할 때에 그때에 운세권을 찾아가지고 소련과 중공과 미국을 가로세워 쫓아낼 수 있어요.
그걸 막기 위해서 춘하추동 매일 선생님이 그 해역을 돌아보던 거야. 저 남해에서부터 저 북해까지. 내가 조정하려고 했는데 정주영이가 있는 재산 다 팔아가지고 막았는데, 내가 정주영이가 그 제방 막는 비용 3분지 1 가지고도 남미에 정주영이의 땅 10배 이상 땅 살 수 있었는데…. 나 남미 땅이 제주도의 몇 배, 7배 이상 땅을 갖고 있습니다. 남미의 부자가 나야. 그거 알아요?「예.」
윤상이.「예.」네가 그 주인 노릇 하다가 도망오지 않았어? 어디로 왔나? 여수 순천으로 왔나, 어디로 왔어? 이 자식아. 하와이로 이동된 거 알아?「예.」이 녀석 몇 년 전에 내가 다 이동했는데 몇 달 전에야 대가리를 내 놓고 와서 해가지고 뒤지고 있어. 하와이 땅 3분지 1을 내가 살 수 있는 예비 계약 해놓고 있습니다. 이야, 그거 알아요? 골프장 될 수 있는 그 땅, 놓치면 안 됩니다. 윤정로 누가 못 사. 내가 가만 안 둬둬. 내가 이제 아벨 유엔 정착 주인 되고, 천일국 완성은 한국이 하늘땅에 소유 주인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그래, 오늘 그 출동할 수 있는, 이 훈독회만 끝나면 차를 준비하라고, 그 차가 미국에서 제일 좋은 차입니다. 알아요? 여수 순천, 여기서 광주까지 가려면 세 시간만 조금 지나면 광주 지나가지고, 여수 순천까지는 한 시간 이상 걸려야 돼요. 거기 갔다가 내일 모레 대회 때 거기서 준비 사흘 전에 가서 우리 고향 땅이라구. 북한이 광주 땅, 전라남북 땅은 자기 제2 고향이라고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 제1, 제2 고향의 주인 내가 왔는데, 뭐 이 자식들아!
남평에 붙은 그 땅이 무슨 땅인가?「나주.」나주야. 나주. 나주는 나는 이북에서 나주가 나두, 나라는 뜻, 나주, 내 땅이라는 거야. 나주, 나두, 전라도. 까막 까치 너 싫어한다. 벌써 그거 공산당, 지리산 이것이 땅 지(地)가 아니고 ‘알 지(智)’ 자에 날을 말했어. 날을 알기를 초, 분, 토까지도 공산당이 이북이 중공이 먹으려고 하는 고향땅입니다.
베이징하고 그다음은 뭐야? 베이징하고 그다음은 뭐라구? 남쪽나라 뭐이? 북경대신 뭐이?「남경.」남경이 어디 있어?「중국에 있습니다.」남경이 어디야, 그게? 양자강 주변의 땅이 뭐야? 양자강 하류의 땅이 지역이 뭐야?「상해.」상해지. 하해라 하지 않고 상해라고 했어. 북경하고 북쪽나라에 경이 고향입니다. 나라가 아니야. 북극에 북경, 그다음은 뭐야?「상하이, 상해.」
어디가 높아요?「북경.」북경이 높아, 상해가 높아? 바다 위에도 맨 높은 바다 아니야? 상해. 그 상해가 양자강을 중심삼고 하류를 곁해가지고 있는 거기에는 남자 여자가 다 있어. 양자강 남쪽, 북쪽, 동쪽, 서쪽 다 달려있습니다. 그게 서해, 동해 바다와 무슨 관계에요? 물을 삼켰다 뱉었다 하는 양자강이야. 아들딸 먹여 살리는 강이에요. 양자강 물이 달라지게 되면 황해도에 제일 고기 중에 조기가 없어지고, 민어가 없어지고, 상어가 없어집니다. 그거 알아요?내 제주도에서 그걸 연구한 사람이야. 이야.
박상권.「예.」‘권세 권(權)’ 자지?「예. ‘권세 권(權)’ 자입니다.」‘둘레 권(圈)’ 자 아니고? 박상권, 어디야? ‘둘레 권(圈)’ 자야, ‘권세 권(權)’ 자야?「‘권세 권(權)’ 자입니다.」본래?「예. 본래 그렇습니다.」본래 저거 아니야?「아닙니다.」권자는 이것이 남쪽에 들어가서 둥글레가 됐어. 저쪽 끝에도 둥글레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쪽도 둥글레가 되어 있고, 저쪽 끄트머리에도 둥글레 동그랗게 되어 있고, 이 끄트머리에도 둥글레이 이렇~게 박상권이 얼굴 같이 생겼어. 딱 그래. 보라구. (웃으심)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둘레 권(圈)’ 자하고 ‘권세 권(權)’ 자는, ‘권세 권(權)’ 자는 스물다섯이고, ‘둘레 권(圈)’ 자는 열다섯이에요. 한번 세어 볼까?「」가만있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아니야.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십자 위에 가까이는 ‘사람 인(人)’ 자 크게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거기에 뭐냐면 하나 건너고 초두 가르지 않아. 일체가 되는 거야.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초두가 생겼지. 그다음에는 ‘입 구(口)’ 자에도 열하나,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그다음에는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그다음에는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윤정로,「예.」맞아, 안 맞아?「아버님 특별 계산법이….」뭣이? (웃음) 동서남북이 넷 아니야? 다섯 ‘사람 인(人)’ 자, 여섯, 일곱, 여덟 아니야? 그다음에는 아홉. 아홉에서 십자 둘이야.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스물다섯 획이 아니야? 해 보라구. 이 자식들아.「맞습니다.」누구 수십년동안 발견한 것을 속여먹는다고 사기쳐먹을라 그래? 이 자식들아.
‘둘레 권(圈)’ 자는? 하나, 둘, 셋, 이게 이렇게 넷이 들어가면 그러면 안 돼. 저기 해서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스물다섯 열다섯이니까 이야, 이게 열이 찾아져. 10수가, 단, 십이 나라 같은 거 찾아지는 겁니다. 획이. 이야, 갑자기 선생님이 그런 것을 언제 다 외웠는지, 맞는 거로구만. 해보라구.
황선조.「예. 권세 권(權)자는 스물다섯 획이….」스물다섯 획이 되고, 여기는 열다섯이 돼. 맞아? 맞아? 마라는 것은,「‘둘레 권(圈)’ 자가 11획 같고, ‘권세 권(權)’ 자가 스물둘 획 같은데요…. 22획. ‘권세 권(權)’ 자가.(황선조)」‘권세 권(權)’ 자가 동서남북. 사람하니까 다섯, 여섯, 팔자 되고 여덟이니까 일곱, 여덟. 그다음에는 아홉, 열, 열하나, 초두. 열셋, 열넷,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맞잖아?「예.」「맞습니다.」
이 녀석아. 너희들은 지금 처음 배우지만, 나는 열 살부터 세어 나온 겁니다. 맞는지, 안 맞는지. 갑자기 그렇게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해? 역사가 있나, 없나?「역사 있죠.」(웃음) 생각이라도 좋다. 역사가 있는 거야. 그것을 꿰 차고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풀이해가지고 조국통일이 벌어져야 될 거 아니야? 조국통일이 몇 째에요? 청년의 나이에 한계는 48세라고 했습니다. 48세 가운데 48세는 7세를 넘어선 거야. 17, 27, 37, 47을 넘어선 겁니다. 47세는 짝수에요. 40이 쌍수가 되니까. 이야, 멋진 겁니다.
선생님이 청년들 나이의 한계는 48세라는 것을 지금 얘기했어, 옛날부터 얘기했어?「옛날부터 하셨습니다.」(웃으심) 옛날 언제부터? 선생님이 열다섯 살 전부터, 열세 살, 열네 살부터 다 알았어. 그걸 뒤집어 바꾸려고 해보려고 뭐 내 선생님 머리에서 지워버릴 수 없어. 그 길 가는 겁니다. 오늘이 뭐냐면 6자수가, 6수가 7수를 연결해야 돼. 오늘이 여샛날이거든. 3월 여새. 삼 육 십팔(3⨉6=18)입니다. 3월 여새입니다. 중요한 3월 여새하면 18하면, 삼 육 십팔(3⨉6=18)은 15에서부터 15, 16, 17, 18. 15까지 들어가게 되면 넷째에요.
18수라는 것이 삼 육 십팔(3⨉6=18)하면 육천년의 삼배를 해가지고 열여덟 살 되게 된다면 시집간 처녀가 스물 살 늦습니다. 열다섯, 열여섯 되게 되면, 열다섯 되게 되면 여자들도 전부 다 성녀식을 해야 돼. 열네 살 성녀식, 남자는 열다섯 살 성남식을 해야 됩니다. 남자는 열여덟이고, 여자는 열일곱 되는 거예요. 그 이상이지. 딱.
누이동생 아니야? 하나는 점심때 오전에 낳았으면 오빠는 오전에 낳았으면 여자는 오후에 낳는 거야. 아침 점심. 가인 아벨입니다. 이거 알아요? 수리 계산도 다 맞게 되어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서워하는 거야. 무서워. 누가 말하기 전에 다 알아.
그래서 선생님이 스물네 살 전까지 성경에 모세 가서 집에 자리 잡을 때 자리 못 잡았어. 자리 못 잡았어. 서른 살,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하나, 서른둘. 29세, 28세, 30, 31. 27세에서부터 27, 28, 29, 30, 31, 32, 33, 34. 8년 됩니다. 해보나 마나 다 맞지. 37세에서 38, 39, 40, 41,42, 43, 44, 45. 7년이에요. 45세, 6세 중심삼고 7수를 물고 들어가. 47, 48, 49, 50, 51, 52, 53, 54세까지, 거기에 3수, 57세까지가 7년이 되기 때문에 맨 밑창에서, 그다음은 높은 산이 높기 때문에 1점 13점을 타고 넘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각도가 안 돼. 이렇게 되면 이거 타고 넘어야 돼. 소생, 장성, 3단계를 뛰고 넘어갈 수 있는 자리까지 옮겨갈 수 있어요. 그래서 수풀이까지 지형이 생겨서 수풀이까지 원형이 되어서 주고받으면서 북극 남극도 중심삼아서 북극은 남극에 기지를 만든 나라가 몇 개 나라인지 알아요? 여기 남극 가는 비, 만드는 거 비, 어디 갔나? 배 이름이 뭐라구?「아라오.」그거 누가 했어, 아라오? 누가 얘기했어?「아라온입니다.」누가 얘기했어, 이제?「손대오.」손대오야?「예. 아버님 여기 있습니다.」
손대오 오늘 여기에 엄마가 두 부부가 오라고 했는데 왔나? 손대오.「예.」너 색시 왔어?「예.」그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 너희들을 내가 부려먹질 않아. 미국 갈 때도 그렇고, 도와줬고, 와서도 도와줬고, 또 자리 잡아 줘야 돼. 그래, 윤정로도 그렇고, 윤기병이도 그렇고. 이거 문제의 존재들이야.
너도 장모가 일찍 죽었지?「예.」장인한테 초대받아서 결혼하지 않았어?「그렇습니다.」그렇게 됐나, 안 됐나?「그렇습니다.」너도 탐탁지 않았어. 장모가 가게 되면 암탉을 잡아주는데, 암탉을 잡아줘? 장인이 그거 사다가 암탉을 삶아줬을지 모를 거야. 장인이 자기를 좋아했어. 그랬어?「예.」그거 어떻게 알아? 너희들 배 속까지 들여다보고 사는 사람이야. 내가.
내 지갑에 300만원이 있던 것을 자기에게 하나 주고, 여편네에게 나눠준 거 알아?「예.」하나는 누구야, 양창식이야?「이동한 씨 주셨습니다.」이동한이가 뭐야? 무슨 대학이야? 시민대학 왕초 아니야? 공부 못하던 사람 가르치는 그 학교를 누가 했나? 무슨 학교?「향토학교입니다.」향토학교. 향토학교로 돌아갔지? 이걸 돌려보냈나, 안 보냈나? 그래서 도를 믿는 사람이라든가 대구에 있어서 나이 많아 불쌍해 죽는 사람 무덤 장사를 책임지고 수고한 사람이 이동한인 거 알아요? 그것 때문에 서울 올라온 거 아나? 그거 돌려보내긴 왜 보내? 맞아? 향토학교,「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으로….」
그게 뭐인 줄 알아? 여성 승공연합 회장 누구야?「문수자.」문수자. 장 씨 경기대학 여편네가 장 박사 여편네인 거 알아? 한상덕이가 서울 고등학교 나온 줄 알아? 그거 다 모르잖아. 내 자정에 있어 자리 잡은 왕 터를 지키던 사람이야. 그 자리 그 땅을 사서 대모님이 돌아간 자리인 줄 알아요? 선문대학 학습장으로써 12층 건물 지은 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내자정의 할머니, 흑석동에 뭐야?「이기봉.」이기봉이. 이기봉이 3형제 흑석동에 집에 사는 거 나 중심삼고 그들이 미쳤어. 셋이 다. 그 어머니, 불쌍한 어머니 기억하고 다, 대모님이니 무엇이니 죽을 자리 전부 다 기억하는 거야.
이런 거 얘기하게 되면 역사의 조상들을 키워 나왔고 길러온 보호하고 있다는 거지. 이기봉 씨 남편이 백 씨입니다. 백대진이에요. 서울에 처음으로써 신문사 사장이었습니다. 그 아들이 백경수랬는데, 거기에 세 딸들이 있는데, 세 딸들이 통일교회 나하고 인연 이어주려고 하다가 다 그 딸들이, 백대진이는 아버지가 나를 참 미워했어. 그 평안도 사람이 와서 아무 것도 아닌데, 만나면 옆으로 보면 온순한 사람인데 가만 보게 되면 무섭거든. 정면으로 보게 되면 문 총재, 호인입니다. 옆으로 보면 무서운 사람이야. 백대진이 그 양반이 내가 뭘 할까 알았어.
그래, 공산당의 훈련 장소였어. 거기. 내가 그 백대진이 신문사 사장의 아버지가 방문해서 한번 만나가지고 자기 집안에 있는데 만나가지고 해서 초청받아 만나보니까 방에 전부 다 영어 영문학 전문가야. 책이 전부 다 꽉 찼는데 영어책이 공산당에 대해 잘 알고, 민주세계 어떻다는 것을 잘 알아. 내 물어보니까. 후유! (휘파람부심) 서울에 제일 친구를 만났구만.
거기에 며느리 한 사람이 이정옥이야. 전라북도에 제일 부자입니다. 그 셋째 아들이 공산당 골수가 되어서 신문사에 편집국장을 하고 있었어. 알겠어요? 그거 나만 알아. 그 가문이 다 깨져나갔어. 그렇지만 그 어머니를 내가 구해줬어. 통일교회 어머니 가운데서 승도 지 씨 할머니, 그다음은 옥 씨 할머니, 3대 할머니 중 한 사람으로 택해 세웠어. 원수의 공을 들인 조상 어머니야.
그 어머니는 나만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대, 왜 그런지.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있는 모든 남편이 가진 거 전부 다 딸 가진 것, 아들 가진 거 전부 다 빼앗아 주고 싶으니 나 모르겠다는 거야. 후유! (휘파람 부심)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사실이면, 나 자취하러 온 학생이요. 평안도서 성명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강원도의 노 걸린 사나이와 같이 되어 있는데 그런 역사가 있어.
그 할머니 무덤을 내가 묻을 때, 묻어놓고 은전 33, 서른세 전을 그 앞에다 묻어준 거야. 그 무덤 자리를 내가 동경에 왔다 갔다 하면 가 볼 텐데 안 가 봤어. 나하고 한번 인연 있어 만났던 사람이니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지나가야, 그거 지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흑석동에 상도동 넘어가는 고개 중심삼고, 거기에 무엇이 있었냐면 중앙대학이, 여자의 전문, 여자의 전문학교가 있었어. 나는 신설한 학교의 3년 졸업, 첫 번으로써 졸업반 될 수 있는 사람, 두 번째 졸업반 될 수 있는 6년 거리에 졸업생 될 수 있는 학생이 되었고, 산 중심삼고 여기에 우리 학교하고 서울 무슨?「경성실무공업학교.」실무공업학교야. 이거 땅 중심삼고 이쪽에 아랫대 한 단계 떨어진 여행 다니는 사람 여자들이, 젊은 여자들이 우리 학교 내가 2학년, 3학년 다니던 반 중심삼고 맨 반 꼬탱이에 그 반하고 나오는데 돌아서가면서도 와가지고는 내가 공부하는 걸 중심삼고 누구냐고 다 물어봐. 이야.
그 학교가 지금 우리 평화대사들의 장이 된 누구?「김민하.」김민하. 빈민하 백성이 아니야. 빈하가 아니고 백성의 민하. 김민하 박사야. 후유! (휘파람 부심) 봉사하고. 이건 삼국의 형제들이 미국과 중공과 한국에 나뉘어져서 갈라진 그 김민하 박사가 사형선고 받아 도망다니던 사람 아니야? 그거 알아요? 윤정로는 아나?「예. 잘 압니다.」잘 알아?「예. 그 내역을 잘 압니다.」윤정로도 교육하니 알아야지. 친해야지. 홍일식 박사 알아? 홍 씨야.「예.」우리 대모님이 홍 씨입니다.
이런 얘기로 보게 되면 정주에서 우리 사돈 되는 것이, 이 씨 가운데 한국의 문인이 누구야?「이광수.」이광수가 우리 친척입니다. 사돈이야. 장 씨도 우리 사돈의 한 이고, 송 씨도 우리 사돈이야.
이화여대 총장하던 송 총장 시대에 내가 사생결투하던 싸움시대야. 그 부인이 최 씨야. 그 전에 있어서 여자 가운데 잘난 여자가 누구야? 지금 현재 국회의원 먼저 되고 다 그런던 사람 누구?「김을동.」여자 가운데.「박순천.」박순천이도 내가 잘 알지. 박순천, 박봉혜. 이승만 박사. 내 코에 다 걸려있던 사람들이야. 우리 조상과에도 관계 다 있어.
오산학교의 조상 자리가 우리 집이야. 우리학교가 오산학교만 되게? 중고등학교 둘이 당인리 발전소에 아래 위에 갈라져 가지고 내가 이남 내려 올 때 우리 조상들이 너, 절대 조상 숭배하다가는 조상들 때문에 잡혀죽는다는 거야. 어디 가더라도 조상들 이름 있는 데는 가지 말라는 거야. 애국지사 벌써 알거든.
내가 그거 안 것이 왜 그러냐 하면 해남 하얼빈 북쪽 들어가는데 백개노인과 중공 아래 히말라야 산 아래 무슨 나라?「네팔.」네팔. 네팔의 주인이 지금 네팔 나라의 궁전에 등소평이가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등 뭐야? 등백방이 내가 정주 있을 때 나를 만나러 왔던 사람이고, 그 딸이 문교부 장관했다구.
등소평이 이번에 금년에 있어서 정당대회 있어서 금년이, 이 신년이 중국이 경제대국 되는데 공산당 중심삼은 경제 체제가 민주 세계의 체제를 잡아먹고 남는다고 했지만, 그것이 70퍼센트 갔지만 이제 스톱할 수 있는 때가 들어왔어. 분열이 벌어지게 됐다구. 내가 싸움을 말려줘야 할 입장이야, 망쳐야 할 입장이야? 내가 살려줘야 돼.
평화, 한국이 독립이 되어서 민주 세계에 평화민족이 되었지만, 거기에는 감옥이 있어. 그 감옥이 나하고 원수라구. 그거 알아요? 그거 주권자야. 나는 또 다른 하나의 세상 없는 제일 왕패야. 마피아들이 나를 잡아죽이려하고, 일본의 야쿠자들이 나를 잡아죽이려하고, 깡패들이 나를 잡아죽이려 한다 이거야. 깡패들은 성 세계에 뚜쟁이 노릇해서 먹고 살아.
그걸 말리는 절대성을 들고 나오니까 이거 괴물단지라고…. 전부 다 깡패들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고, 그다음은 야쿠자 일본 마피아입니다. 미국 마피아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했어. 그래 무서운 사람이야. 왜 그러는지 자기들도 모르지. 설명은 내가 다 할 줄 알아.
그래서 오늘날 천일국 3월달 삼 육 십팔(3⨉6=18)입니다. 6일날 오늘 중심삼아서 여수 순천 고향 찾아가서 조상들을 3일동안 해방시켜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3일전에 광주대회를 앞둬가지고 광주대회가 뭐냐면 우리 조상들 전부 다 타락한 이후에 선했던 조상들을 재림시켜야 할, 같이 참석시켜서 해방시켜줘야 될 시대에 오니까 엿새 되는 날 이레, 여섯이 이거 7수 이것이 연결 안 되어 있다구.
6에서 7수가 연결되어 있고, 8에서 8이 이렇게 되어야 연결되는데, 8에서 팔 팔이 육십사(8⨉8=64)고 팔 구 육십삼(8⨉9=63)이 63인데 이것을 하나 빼고 하나 감하는데 있어서의 구 구(9⨉9), 구 구(9⨉9)에 하나 빼고 하나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쫓겨나서 하나님이 없어진 그 자리에 하나만 63인데, 하나만 갖다 붙여 64만 된다면 팔 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이렇게 되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되면 이것이 위에 가니 이 아래 되어서 이렇게 가서 여기에서 이 수평 중심삼고 역사 이 위에 서서 나는 여기서 바른쪽으로 돌아. 시계 방향으로 돌아.
이것 중심삼고 해서 출발해서 이것 중심삼고 이거 연장한 중심삼고 사탄세계까지 나는 여기서 팔 구 칠십이(8⨉9=72), 72에서 전부 엮어가지고 팔 구 사 구 하는 거야. 사 구 삼십육(4⨉9=36), 팔 구 칠십이(8⨉9=72), 36의 두 배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맞을 수 있어. 팔 구, 사 구.
그래서 이 역사상에는 여기서 9수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 되어가지고는 아홉의 수는 뭐냐면 홀수에요. 아홉수니까. 열수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수평인데 이것이 가로질러가지고 머리하고 열, 열하나, 열둘, 중심삼고 열세살이가 이것이 넘어가는 겁니다. 이거 넘어서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 하나의 열세 국가까지 지금의 따버리면 그것을 풀 수, 연결시킬 수 없어. 역사를 풀 도리가 없어. 없으니까 내가 다 풀어주고 그 왕초의 자리에 지금까지 살아오니 나를 죽이려고 별의별 놈들이 다 했지만,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이 몇 대야? 7대, 8대 왕을 해 먹어서 하면서 8대왕, 7대왕, 8대왕, 9대왕, 10대, 13대 왕, 8수, 8단계 주인 될 수 있는 기반을 허락지 않은 건데, 이제는 오늘로서부터 6수에서 7, 8, 9, 10, 11, 12, 13, 14수를 넘어서 어머니가 비로소 자리 잡아요.
해방 후 이혼해가지고. 내가 이혼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안 했지. 성진이 어머니 책임 못해 얼마나 고생했나? 나라가 망해서까지 나를 반대했어. 나라 망해서, 나라 망한 후에 14년만에 어머니를 택했습니다. 지금 57년이고, 58년이고, 59년 이것은 어머니 없을 때에 내 혼자 살 때입니다. 기가 막힌 기독교를 깨우쳐야 할, 그 기독교를 막아가지고 망치던 그 기간을 내가 다시 가르치던 그 예언한 것이 지금에 와서 다 맞아떨어지는 것을 볼 때 이야, 무서워하는 거예요.
내가 차 타고 오늘 여수까지 가라고 누구보다도 벌써 여기 떠날 때 세시 어머니보고 얘기했어. 어느 누가 출발하기 전에 차 준비하라고 지시한 겁니다. 오늘 떠나서 여수 순천 바다를 거쳐가지고 바다 내가 사흘 동안 있으면서 뭘 하느냐, 정성 들여서 잡아가지고, 바다의 물건을 잡아가지고 제사 준비를 해야 되겠다. 광주야. ‘빛 광(光)’ 자가 왜? ‘빛 광(光)’ 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광주, 하나,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끝나는 거예요. 광주. 뭘 헤어 보노?
나주하고 남평. 남평은 어디로 갔나 하면 이북 갔어. 평안이야. 평안도가 되었다구. 평안북도에 가서 북이, 북(北)자는 사방을 통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남(南)자는 십자 위에 세 기둥 가운데 여기에 양 양할 때 둘해놓고 땅까지 해서 기둥 꽂아 놓은 거야. 땅을 그어서 양 양(羊)을 그 남쪽은 누가 빼앗질 못해. 기둥 꽂아놓았으니. 그런 기둥에 있어서의 8, 9, 10, 11. 8, 9, 10, 11. 4수를 연결해서 사방으로 통했어. 위에 12수, 아래 12수. 배꼽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다구.
남자 여자 사랑하는데 배꼽 맞추는 거 알아요? 배꼽 맞추기 전에 뭐냐면 입 맞추고, 그다음에는 남자하고 입 맞추게 된다면 얼굴 전부 다 마음대로 입도, 코도, 입 맞추는 코로 냄새도 좋고 보기도 좋아. 머리로 여자를 감싸가지고 여자는 남자 머리를 덮어줘야 돼. 머리 깎아야 되는 거야. 삭발. 그래, 여자들이 한 맺혀 죽지 못한 여자들은 물에 빠져 죽든가, 목 매어 죽든가, 머리를 들이박아서 얼굴을 가리고, 바람 불게 되면 그 얼굴 전체를 가려야 되는 거예요. 누구 딸인지 모르게.
여자는 죽게 된다면, 물에 빠지게 된다면 여자는 이렇게 돼. 남자는 이렇게 돼. 엇되어 죽는 거 알아요? 여자면 여자노릇 잘 해야 된다는 거야. 하늘땅 앞에. 하나님 모시겠다는 거 아니야? 죽게 되면 가슴이 무거우니까 뒤집어지는 거야. 그리고 궁둥이가 크지. 공기 많이 들었지. 이것도 위에를 보고 무거우니까 궁둥이가 가슴은 작아지면 머리가 하늘을 보고 남자는 엎드려야 돼. 어깨가 무거우니까. 엎드려야 되는 겁니다.
나, 그거 사실인지 아닌지 내가 영계 가는 거 다 실험한 사람이야. 거짓말이 아니다 그 말이야. 처음 듣는 말들이지? 그래서 남자들은 평안도 편안하게 뒤로 누워야 돼. 평안북도니까. 다 드러나야 돼. 마음대로. 남도 사람 아닙니다. 평양이 문제에요. 닫아버려야 돼.
김일성이 평양에 와서 함경도를 업고 평양에 와서 김일성이 왕 노릇하는데 문 총재를 돕는다 하면서 나중에 와서는 아이고, 공산당 세계에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데 나를 이용했다고 세상, 아니야. 야, 내가 역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문 총재 박물관에 가봐. 내가 보낸 선물이 있지. 일등이 되어 있다. 그러고 있어. 나, 그거 안 속아.
박상권,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돌아설 때는 깨끗이 돌아서야 됩니다. 김정은이야? 은이라고 하나?「은.」운이라는 것을 사흘, 일주일 이내에 변경해 버렸지. ‘구름 운(雲)’ 자가 맞아. 내가 문선명이 되기 전에 문용명이라는 것이 검은 용. 흑룡이 중공이야. 백룡이 레버런 문입니다. 밤이야. 밤과 낮이야. 그것은 김정일이도 알아. 세계에 주인 될 수 있는 문 총재를 알지만, 아니까 자기가 준비한 모든 전부를 나중에 가서는 하루 저녁에 변해가지고 계대를 이어 나오는 민주세계를 따라가기 위한 문 총재 사상을 지탄하기 위해 받들어줬기 때문에 나도 민주세계에 재산을 중심삼고 연명할 수 있는 내적이 아니고 외적인 체제에 자료를 놓치지 않게 해나왔다는 말이 내가 설명을 해 줄 수 있어요.
석준호.「예.」쫓겨나지 않았다는 얘기하지 말라구. 석준호.「예.」아버지 죽이고, 형님 죽여 놓고 자랑이야 뭐 있어. 어머니까지도 잃어버린 사람 아니야? 그게 문해를 찾았다구. 문해. 문 씨의 귀족녀를 찾았어. 문해가 넷째 딸이야, 다섯 번째 딸이야?「다섯째입니다.」알긴 아누만. 박보희의 형제들 가운데 전부가 다 제일 귀한 딸의 이름입니다. 문 씨의 혜택을 받은 딸이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에 대한 관계를 중심삼아서 리틀엔젤스가 그걸 붙들고 있지만 내 치워버리라고 했다구. 문해가 없어졌어.
황선조.「예.」일본 춤을 잘 추는 한국 사람이 하나 있었지?「일본 춤요?」일본에 가 살지 않았어? 그거 박 씨 아니야. 박 씨.「아, 죽었죠.」죽었지, 3년 전에?「예. 박공석.」알긴 아누만. 공서야. 공짜 서론 하다가 없어졌습니다. 전부 다 섭리의 뜻과 인연이 되어 있어.
거기에 김인주하고 김원필이가 죽었지. 병신 딸이 있든가 아들이 있든가 알아요?「김인주 순회사님의 아들이 좀 불구가 있습니다.」불구자가 있고.「예.」어머니 외삼촌내에 불구자가 있는 거 알아요? 모르지? 어머니 외삼촌 아줌마 알아요? 아줌마 아들이 천재적인 머리이기 때문에 스물한 살부터 서른, 스물 몇 살이야, 스물네 살부터 결혼시키라는데 지금 서른 몇 살 때에 우와, 나사에 취직하면서 천재적인 이름 받고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객사해버렸어. 내 말을 듣지.
그 아줌마가 욕심 부렸어. 세상에 자기 아들딸이 영계에 앞으로 개명시대 오는데 왕초 이름 남긴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선생님이 결혼시키는 거 반대했다구. 그러니까 그 아줌마도 내가 없으면 다 갔을 겁니다. 그 삼촌도. 내가 이룬 섭리의 뜻이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너희들이 그런 길을 안 갈 수 없는 길을 왔는데, 뿌래기까지 날아가 버린다는 거야. 어머니까지 좋지 않다는 거야. 그거 다 일러주었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 오고 싶지만, 내가 오지 말라고 그러는 거야.
그러니 최선길이, 곽산에 있는 유효원, 유효영, 유효민이 그거 동창생들이에요. 곽산 학교에 다닐 때 반장을 유효원이가 머리도 서울대학에 입학했기 때문에 머리가 좋았기 때문에 반장해 있는 1학년이면 3학년 내에 학생들입니다. 성진이 어머니도. 임도순이도 천안 농업학교 나왔지?「예.」박보희 나온 데.「예.」박보희 따라가다 다 망하지 않았어? 저 사람도 박보희 바른손 뒷손 보고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 전부 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살아나온 역사에 뒷골목에 있어서의 잊을 수 없는 사람을 다 하늘이 준비했다 만나게 했기 때문에 이 사람들 내세우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틀거리가 없어집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를 남기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워싱턴타임스라든가 우리 본부의 땅을 팔아먹은 것을 당장에 고발만 하면 전부 다 현진이 감옥에 들어가서 자기 한 맺혀 죽지 못합니다. 그 일족이. 그걸 방어하고 있는 아버지를 몰라보는 그들을 살려주려고 지금 하고 있는 거야. 내가.
황선조도 그렇습니다.「예.」윤정로도 그런 거야. 윤정로를 연 무슨 노가 재판대에 선생님을 석방한 할아버지 알아요?「예. 유항로 판사입니다. (윤정로)」황선조 도와줘야 돼. 엄덕문이가 여기 설계한 그 강당이 지금 무엇이 되어 있나?「세종문화회관이죠.」세종문화회관이야. 오르간 미국서 내가 소개해주고 다 그랬다구. 내 조상이야, 조상. 그거 다 말 들어보면 새빨간 거짓말, 없는 말 아니야. 전부 다 찾아보라구. 다 있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민주세계의 나라가 되더라도 아벨 유엔 정착과 천일국 완성, 선생님의 역사 가운데 미국이라든가 유대교라든가 역사가 전부 다 미리 다 내 갈 길 준비한 거 밖에 안 돼. 자기들은 출세하고 별의별짓 다 했지만. 유대교의 재산. 미국의 600만 유대인들의 재산이, 지금도 그들이 왕초 노릇하고 있어. 하루만. 아벨 유엔 정착과 천일국 완성, 한국에서 한국의 수하에 들어와서 종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금은보화, 세상에 금은보화, 우리 세시에 신라보석상 있지? 그거 이름이 뭐야? 보석상 이름이 뭐야?「보석가계 이름은 신라보석 아닌가? (황선조)」신라보석상입니다. 신라가 어디 있었어요?「경주.」당나라 이 한국에 일본을 막기 위한 그 땅이 어디에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당나라를 점령하기 위해서 한국 땅 내놓으라고 그랬지. 당뇨병 해봐요.「당뇨병.」당뇨병이 무슨 병이야? 당뇨병에 거기에 병이 하나, 둘, 셋만 쳐버리면 죽습니다. 당뇨병은 돈 있는 사람, 잘난 사람들의 병이 당뇨병이야. 당나라 병입니다.
이세민이가 당나라 왕 한국과 고구려가 싸울 때 있어서의 원수 되었는데, 그 사람이 한국 사람이야, 중국 사람이야? 나는 그것부터 캤어. 요즘에 송일국이라는 사람이 지금 유명해가지고 신라의 무슨 왕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했나? 백두산 가까운 데 일본 군대 거기서 이름 날렸던 한국 사람 군대장 이름이 뭐라구?「김좌진 장군.」김좌진이 무엇을 지냈냐 하면 공산당이야. 좌진이야. 이름이 그랬어. 공산당 앞세워서 중국 중심삼고 한국 말아먹으려고 했던 거야. 몇 백명이서, 4백 몇 명의 사람이 1800명, 2천명 넘는 것을 전부 다 몰살시켜 버렸다구. 그거 알아요? 우와.
그거 조정에 대한 역사를 우리 할아버지들이 나한테 얘기해주더라구. 이렇게 돼서 이렇게 됐으니 너는 여기 걸려들지 말고, 절대 신문화적 학교 가지 말라고. 신문명 개명한 공부하다가는 너 가두에서 맞아죽는다는 거야. 아무 소리 말고 유교사상, 공자 왈, 맹자 왈, 하늘천 따지,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사서삼경 떠나지 말라고 부탁한 것이 3대 할아버지 문치국, 문신국, 문윤국입니다. 잉여농산물 ‘남을 윤(潤)’ 자에요. 윤국.
윤국이 목사 되었는데 평양신학 나올 때 마흔한 살이야, 서른여덟 살이야?「마흔세 살에 목사 되셨습니다.」그러니까 들어가 세 살 때 목사 되고. 43세. 7수를 맞추는 해가지고 평양에 있어서의 평양 역사를 주름잡던 사람입니다.
내가 평양 찾아가면서 파이날 소련 국경에 5대국 피난민들이 집결한 애국지사의 단체들이야. 그걸 가기 위해서 내가 서울에 학교에 간 것도 서울 실무상공학교가 서울대학 서른일곱 살에 서른넷, 다섯, 여섯 살에 졸업해서 9세, 40세 되던 해에 세운 학교에요. 실무학교. 전기과, 건축과, 토목과 셋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왜 한 반, 두 반 졸업했나? 내가 졸업할 때. 내가 3회 졸업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 이름이 교장이 토거삼양입니다. ‘흙 토(土)’ 자, ‘거할 거(居)’ 자, ‘뫼 산(山)’자에 양. 백두산 언저리에 사는 일본 사람이 아니야. 알고 보니까. 몽고 족속에 주류를 붙여 이름이 토건이야. 땅 집이 제일 큰 게 아시아야. 아시아의 큰 집. 거기에 산을, 산과 바다를 겸한 것이 오산이야. 다섯의 오산. 묘두산 앞에 오봉산 중심삼고 세 산, 두 산, 하나, 둘, 셋 언덕과 산 중심삼은 물 흐르는 그 물줄기 타가지고 내가 매일같이 목각하고 놀이터에 광장이 되어 있었어. 거기에는 고기가 참 없는 고기가 없어.
그래, 우리 집에서 바다가 시오리. 제일 가까운 데는 13리밖에 안 돼. 13리만 가게 되면 와우령이이야. 와우령. 왕이, 왕 소가, 황소가 잠자는 지키는 마루. 와우령. 그게 씨름터야. 절반인데. 내가 거기서 씨름 연습도 하고 이름난 선수의 한 사람이었어. 그런 얘기를 처음 다 듣는 얘기들이지? 그러나 한국 역사를 풀려면 문 총재 몰라가지고는 안 돼. 오산학교 풀어야 돼. 오산학교.
너, 에스 비 에스(SBS)가 오산학교서 지금 왜 가만있나? 빨리 가서. 「방송 두 번 나갔죠.」왜 두 번? 일곱 번만 나가면 이름이 드러날 텐데…. 다섯 번까지는 해야지.「이제 공영방송에 나가고 케이블 방송에도 나갑니다. 아버님. 케이블 방송. (황선조)」빨리 그거 임자가 해야 돼. 그래야 황 씨가 득세합니다. 기반 닦아질 텐데 기반 놓쳐버려요. 지금 중요한 자리에 와 있지? 내가 새로운 천지에 건국할 때 필요한 인재를 규합하라는 명령을 받았나, 안 받았나?「받았습니다. (황선조)」받았어, 이 자식아?「예.」왜 안 해?「준비하고 있습니다. (황선조)」
돈도 재산도 삼형제 재산들 다 팔았고, 문 씨는 이제 거지됐어. 이제. 문 씨에 내가 종씨들한테 5억이라는 기부해서 학생들 하라니까 5억 중심삼고 싸워가지고 지쳐버린 문 씨입니다. 한 씨도 5억 주니 싸워가지고 장학금 다 팔아먹게 되어 있어. 없어지게 되어 있다구.「둘 다 잘되고 있습니다. (황선조)」응?「문남 장학회하고 한학장학회 하고 잘되고 있습니다. (황선조)」글세, 잘 할 수 있지. 내가 있기 때문에.「지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황선조)」그 나라 청년들, 두 나라 청년 하게 되면 40만, 60만, 100만 청년이 군대 의용군이 될 수 있다는 거야. 재향 군인에 가입해서 정의군으로 잡아 써야 돼. 임자가 해야 될 임자야.
황선조가 노랭이 아니야? 노랭이라는 것은 이것은 가을을 말하는 거야. 열매를 걷어야…. 중국에 황 씨가 유명하지?「예. 7000만. 3대 성 씨 가운데 하나입니다. (황선조)」황마족이라는 것이 임자네 조속들의 조상들의 족속이야. 제일 양반들 도둑질해먹는 것을 탕질해먹는 것이 황마족이야. 이 사람도 그래. 여수 순천을 다 망칠 수 있는 거야. 쫓겨나지 않았어, 지금? 여수에 황선조 필요 없다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거 압니까?
가만 생각하니 이 녀석, 여수 전라도 하더니, 경상도 하더니, 충청남북도 하더니, 평안도 들어왔다 하더니, 평안남북도 다 하더니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고 할 수 있는 거야. 그게.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하고 문 총재 놓고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다리를 놓아 준 것이 양창식이 아니야?
황 비서가 이 땅위에 도둑해 올 때까지는 나를 믿고 왔는데, 황 비서를 내가 국회의사당에 나가서 강연시키랬는데 왜 못 시켜?「황장엽씨요? (황선조)」그거 자기 사돈 아니야?「가까운 사이죠. (황선조)」그러면 만 명 있는 이북에서 온 것이 첩자들을 너에게 보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보고 못 받고 있잖아.「예. (황선조)」나는 보고 받고 있는데…. 나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야?「 」뭣이? 농담 말이 아닙니다. 돈 없으면 황 씨 다 팔아. 양 씨 팔아.
양창식.「예.」제주도의 삼성혈의 고부량을 알아요?「예.」3대 성현의 성씨 맨 막내가 양 씨야. 양 씨. 알아?「예.」제주도야, 제주도. 100번 이상, 120번 이상 가서 아시아 통일을 위해서 정성 드려야 할 섬이 제주도입니다. 제주도 우리 직위도 가서 딱 보면, 한라산 자체 가만 보면 여자가 지금 숨져서 흰 보자기 딱 씌워진 체내 누워있는 모습이야.
그래, 제주도 높은 산에 꼭대기에 저수지가 있나, 없나?「있습니다.」무슨 저수지야?「백록담.」백록 자가 무슨 록자야?「‘사슴 록(鹿)’ 자입니다.」압록 자와 마찬가지야. 사슴. 사슴이 도망 와서 마지막에 조상이 없어지는 곳입니다. 거기에 흰 사슴, 꽁지 사슴까지도 없어진 마지막 산이야. 사슴 농장이 들어와서 사슴들을 놓아주니 지금 꽁무니 흰, 백 사슴이 지금 자라고 있는 거야. 진짜 산에서 사는 엘크 같은 소련에 있는 사슴은 없습니다. 그거 어딘가 다 수달피라든가, 족제비, 양식장도 내가 시작하고 목장도 내가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 남쪽에, 북제주에서 한라산까지 무슨 올라가는 거 그거 뭐라 그러나? 타고 다니는 거 올라가는 거 뭐라 그래?「케이블카요?」케이블카 북제주에서 한라산으로 올라가는 거, 남제주에서 한라산으로 올라가는 거 왜 안 하느냐 이거야. 그거 해놓으면 남해안에 미군 기지를 이동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를 다 끝내가지고 오케이까지 허가받은 사람이 나입니다.
오키나와의 미군을 옮겨왔으면 이야, 한라산 자체가 군사 무기의 저장 동산이 되는 거야. 헬리콥터 해가지고 비행기도 수천 대 껍데기만 한라산이지, 철갑산을 만들어가지고 그에 몇 층, 개미 세계의 빌딩과 같이 만들어가지고 전 세계에 무기의 비밀 창고가 한라산이 되었을 거야. 그러면 일본이 뭐 눈앞에서 잔소리야. 이 자식아. 중공이 뭐 잔소리도 그만두고, 소련이 무엇이건 눈 앞에 있어가지고…. 전부 다 항공모함으로부터 비행기, 최대 비행기 순식간에 10분 이내에 소련 모스크바 공격하고 다 할 수 있는 거야. 15분 이내에. 이야,
그랬으면 앉아서 내가 왕, 아벨 정착 시대만 되게 되면 내가 군사니 무엇이니 다 없이 군사력으로도 최고의 장소를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왕초가 될 수 있는데…. 문 총재가 한국의 역사에 손 안 데가 어디가 있어?
지금 부처가 몇 개 부처야? 옛날에는 15개, 14개, 16개였는데 이제는 20개 부처 넘지?「지금은 줄었습니다. 지금은 18개 부처입니다. (황선조)」24개 부처, 26개 부처가 생겨나야 돼. 내가 만들면 만드는데…. 째까닥. 미국보다 앞서고 소련보다 앞서서 25년, 26년을 중심삼은 새 천지의 역사에 출발을 기억,
황선조.「예.」양창식.「예.」내 명령하노니, 잊지 말아요. 그간 유엔에서 한 말씀과 그 준비할 때에 기도하던 말, 끝나서 하고 교육할 때 하던 말 전부 다 참고해서 여기에 교서 교재가 발표한 중요한 날들을 추려서 책자를 빨리 만들라구.
여기는 뭐야, 책자 이름이 뭐에요?『천성경』이 있고,『세계경전』이 있고,『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있고, 참아버지 참어머니 다 있는 거야. 여기에 해당하는 말과의 인연된 말씀을 많이 했는데 그 골자 한 날들이 무슨 날이라는 거, 이 날짜와 한 말이 없어지면 안 돼요. 알겠나? 양창식.「예. 알겠습니다.」임자 둘이, 석준호까지 하게 되면, 너도 그래.「예.」어디로 갔나? 이 사람 보좌관으로 갔어. 거기에 있는 전부로구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선생님의 역사에 있을 수, 김윤상이가 있구만.
거기에 임도순, 박보희라도 다 들어가니까, 여기에 필요한 날짜로 기록한 많은 기념날을 선생님 발표한 그 날에 남을 수 있는 중요한 말씀인 것을 쉬면서 어느 때서나 많은 말 가르쳐 준 것을 빼내가지고 무엇에 무엇에 무슨 기념의 날을 한 말이라는 것을 적어가지고 일치화 시켜 놓으라구. 책자 빨리 만들라구. 1년 지나고 3년 지나가면 희미해 다 잊어버린다구. 알겠어요?「예.」오늘부터 시작.
내가 6수를 중심삼아가지고 미군 평화의 아벨 유엔 정착할 수 있는 반기문이 역사 중심은 내가 반기문이한테 한 말을 전부 다 빼가지고 선생님을 위해 준비한 모든 단체들이 있었던 것이 그것을 중심삼고 선생님 말씀 해가지고 실제 기념일들과 일치 시켜서 한 말들이 많아요. 맞출 수 있는 말들 남겨가지고 책자를 빨리 만들어 놔라 그 말이야. 알겠나?
나는 하고나서는 잊어버려야 돼. 밤주인 낮주인이 기억하게 된다면 사탄세계 용서할 수 없어. 나쁜 거는 나쁜 거고 좋은 것은 좋은 거지. 밤이면 밤, 낮이면 낮, 확실히 가려야 돼. 그렇기 때문에 그때 가리면 지금 말씀한 말들이 전부다 부정당할 수 있는 그때에 설 때에 부정당한 남기기 위해서 빨리 준비하라는 지시인 것을 받아들여라. 알겠나?「예.」
자기 양창식이도 그 체제 총론 만드는 거 빠르지? 소질 있지? 양창식이.「예.」장 씨 중심삼아서 장 씨를 지금 뭐냐면, 언론계하고 은행계 중심삼아서 꼭대기에 중심삼아서 삼권분립에 오권분립 하늘나라의 주권이 세울 수 있는 기둥을 세우라고 하는데, 양창식이 눈이 뻥 해가지고 돌고 있다는 거, 돌고 있는 거 살려주기 위한 준비 공전으로 서둘러라 그 말입니다.「예.」알겠나, 양창식?「예.」무슨 선생님이 역사에 대변자가 되겠다고 그 따위 생각하지 말고.
내가 길 떠나는 날 6수를 중심삼아가지고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28세 프라마티즘 28세, 34세까지 연결시켜야만 정착할 수 있는 거야. 그래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참자가 있어야 돼. 여러분이 나 이름이 없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끊기지 않는 이름 가운데 남아져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 이제 다 남습니다. 박문근, 남아야 되겠나, 안 남아야 되겠나?
박문근.「예.」강원도. 강원도라는 것은 먼 나라의 둑입니다. 강이 먼 나라의 둑 아니야? 강원도. 온도계야. 북부 나라와 남극의 벽이야. 지금 남극에 알라 무슨?「라스베이거스.」아니, 배 만드는 거 무엇이?「아라온.」아라온이지. 아라온. 아라온 배 거기 만들어가지고 남극 본 선진국권에 그 기지에 동참할 수 있는 제2 기지를 만드는 소식을 내 다 듣고 있어요. 어제도 거기에 대한, 그 배를 띄워서 내가 보고를 들었다구.
박상권이 그거 알아?「모릅니다.」모르지?「예.」그거 빨리 알라구. 거기에 중요한 이사회의 한 사람으로 들어가야 돼. 자기가. 그러려면 김정일이 들어갈 것이야, 자기가 들어갈 것이야? 자기가 들어가는데 왜 김정운이를 네가 동력자로 세워야 남북이 통일 돼. 가인 아벨격으로 통일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비밀 얘기야. 알겠나?「예. (박상권)」
가서 김정운이 만나서 문 총재가 너에 대한 기대가 크니 내 말 듣겠나? 하면 한 마디 두 마디 해가지고 빨리 별도로 중국이라든가 저기 그 삼각지대에 가서 티베트의 요인, 뭐야, 섬나라의 남쪽나라의 중국 백성이 많은 대신 나라가 무슨 나라? 인구가 많은 데가.「인도네시아?」인도 나라야. 인도. 인도라는 거. 인침의 도수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그 말이에요. 인도. 도의 길. 인도 나라를 점령하는 사람이 중공까지 소화합니다. 중공은 종교권을 소화 못해요. 알겠어요? 인도하고 중공을 내가 한꺼번에 삼켜버릴 수 있어.
그러면 태국이라는 것이 통일교회 원수가 되어서 이제 17년, 18년 감옥살이 시켰어. 지금까지 몇 사람 재판대에 보내 끌고 나가고 있어. 문 총재가 우리를 살려줘야 내가 살려주지, 문 총재 살려주지 않으면 못 살려준다. 배포를 가지고 있어. 끝까지. 태국도 지금 데모가 벌어졌지?「예.」마지막이야.
일본도 데모가 벌어져요. 하도야마가 중공하고 한 패야, 북한하고 한 패가 되려고 그래? 양창식.「예.」그다음 박상권.「예.」하도야마가 어디하고 하나 되려고 그래? 미국과의 한국을 중공 해가지고 일본보다 앞서서 중공 내세워서 둘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야. 알겠나? 박판남, 빨리 해서 일본보다 앞서게 되어 있어야 돼. 우리 패들 내세우라구. 임도순이도 써도 되고, 여기 전부 다 도박의 왕국, 뭐? 모나코 누구?「허양입니다.」허양아!「예.」노래나 한번 들어보자.「예.」그거 서 가지고 그냥 듣지 말라구. 뜻을 생각하라구.「예.」
절대 저 사람이 지금 현재에 알래스카 뭐야, 어디에요?「라스베이거스.」라스베이거스에 40명과 체제를 중심삼고 한국 아시아의 조직을 착수한 셈이야. 그거 내가 도와줘야 되겠어.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허양)」내가 돈이 없게 되면 박원근이 보고 불알 잘라가지고 숨구멍 신진대사하는 똥구멍, 불알 구멍 잡아내가지고 얽어매가지고 기름을 짜서 받아 쓰라는 거야. 도와줘야 돼. 알겠어?「예.」한 패야.「예.」
나는 다섯 패 밖에 몰라.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이거 사탄이 여기에 길목을 지키고 있다는 거야. 엄지손가락 다섯 전부 다 내 손에 있으니 이것을 알지 못하는 내 제자, 내 그림자, 내 뿔 전부 다 혹이라는 거야. 오선, 육선이 있어가지고 그다음 뭐예요? 사주팔자. 사주팔자 14대, 15대 모릅니다. 없어. 남자 여자의 완성 기념할 수 있는 고개가 넘지 못했기 때문에 영영 없어지는 겁니다. 자, 그래. 들어봐요. 이 사람은 고개 넘자는 거야. 알겠어?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3단계 이쪽 편 이쪽 꼭대기의 밤, 밤입니다. 그 밤의 꼭대기에 올라간 사람 하나도 없어. 문 총재밖에 없는 거야. 밤 하나님, 낮 하나님 꼭대기에 해방해 주겠다는 거, 그것이 뭐냐면 교서 교재에요. 영계의 비밀, 육계의 비밀. 부정하는 사람 그림자도 업어져. 거꾸로 떨어져서 없어. 바다에 삼켜 묻혀버려. 3층, 6층, 7층 아래 묻혀버립니다. 없어버리는 겁니다. 우리 여의도 6층, 지하 판 거 알지요? 구석에 7층 방 하나를 만들어야 되겠어. 알겠나?
자. 들어보라구. 잘 들어. 잘~ 들어보라구.「‘울산 아리랑’ 노래 하겠습니다. (허양)」‘울산 아리랑’은 에덴동산 복귀의 표준의 노래야, 그게.
(허양 ‘울산 아리랑’ 노래)-노래 중간에 아버님 노래 가사 설명)
운무를 품에 안고 ; 운무야.
사랑 찾는 무룡산아 ; 무룡산. 고개가 없어. 평지라구.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그 입술에 ; 입술에 말하고 살았어. 쪽쪽쪽.
내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 그냥 있어. 다 떠나지 않았다구.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버렸나 ; 재림주 나라입니다.
나를 나를 버렸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 아까운 할아버지 되어서 아무 것도 없어. 오늘부터 나섭니다. 오늘부터. 그래서 저 노래를 시키는 거야.
까치들이 울어 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 울산, 운문산 아리랑이에요.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문수산아 ; 문수산이야, 문수산.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 도망 다녔으니 머루 따먹고 다녀야 돼요.
배꽃같은 내 가슴에 그리움 물들이고 ; 새겨 넣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정자 바닷가, 하얀 파도는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버렸나 ; 버렸나.
나를 나를 버렸나 ; 3시대야. 나를, 나를, 나를 버렸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 창조이상
내 청춘이 시든다. ; 보고 붙들고, 죽지 못하고 있어. 오늘부터 출발하고
까치들이 울어주니 ; 이거 다 있는 거야. 이거 다.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 아벨 유엔 정착과 천일국 완성 다 끝나는 거예요.
(박수)
그러면 내가 아버지 앞에 돌아가겠다는 날, 내가 원하는 날 언제나 영계에 갈 수 있어요.
(손주님 들어오심) 아이고, 신득이로구나! 이히히, 요 녀석아, 이놈. 이 녀석이 얼마나 능청한지 형님보다도 지혜로워. 형님을 부려 먹더라구. (웃음) 자, 야야, 일어서라. 야. 자, 그러면 이거 한번 읽어 보자구. 잘 들어보라구. 이 말이 그냥 그대로 내가 떠나는 길을 마지막 할 수 있는 표적의 말이요, 최후의 운명의, 그래요. 「왕 아빠, 진지 드세요.」알았어요. 알았어요. 한 한 시간 형님하고 얘기했으니 기다리라구. 자. 잘 들어 보라구요.
「이 말씀은 본래 아버님 탄신 때 하신 말씀인데 거기에 조금 수정을 하셔서 이번 미국에서 유엔과 워싱턴, 뉴욕…. (양창식)」그냥 그대로 잘 들어보라구요. 이것이 마지막 유언의 선언문이야. 「제목은 ‘아벨 유엔 정착과 천일국 완성은 한국’ 그런 제목입니다.」
한국에 대한 선생님이 살아오면서 고생했던 모든 유언의 마지막 페이지를 다 지워버리고 찾아 이제부터 오늘 여기 끝나면 차가 기다리고 있어. 미국 차. 제일 좋은 차입니다. 자면서 갈 수 있는,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 일곱 시간 걸려요. 잘 하면. 점심 가서 저녁까지 하면 밤 열한시까지 걸려야 돼요.
그래, 저 산 가서 내가 정성 들여서 잡는 고기. 숭어, 농어 전부 다 안 잡았어. 농어도 안 잡으려고 했더니 게들도 안 잡았어. 게. 게 알아요? 게. 도둑 게, 게 종류가 수십 게 됩니다. 산에 사는 게도 있고, 강에 사는 게도 있고, 바다에 사는 게도 있고, 들에 사는 게도 있어요. 개가 아니에요. 게.
여자들이 게를 게 먹지요? 열사람이면 열 사람 게가 오늘 내일은 모레 저녁은 그걸 하다가 나중에 속여 도망 다니다가 맞아 죽어서 무덤도 없이 죽어버립니다. 게 잘못하다가는. 문 총재도 무덤 없이 죽어버릴 수 있는 운명이 정식 왕 터에 무덤 왕릉이 이제 한반도의 전체가 왕릉 터가 될지 몰라요. 잘 들어보라구.
(훈독 시작 ;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가인 아벨을 말합니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그렇습니다. 그다음은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훈독 계속 ;……한국 백성 모두의 이름으로 심심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하늘땅 전부다 모아가지고 하는 거야. 이게. 그러니 대한민국을 대표한 인사를 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본인은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지금 출발했습니다.
(훈독 계속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만왕의 왕, 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거기에 못 들어가면 없어지는 패가 됩니다.
(훈독 계속 ;……모든 것을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90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재산에 비축자금이 수억이 되는 모두 다 이 3년, 4년동안 다 써버렸어. 맨손밖에 없어요. 이렇게도 맞추고 이렇게도 맞출 수 있는 꺾어서라도 맞춰가지고 살아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축구를 중심삼고 박상권이 미국에 둘째 번, 셋째 번, 넷째 번, 일곱 번 여덟 번 넘어선 상관없는 사람을 축구의 왕인 곽정환이 대신 감투를 씌워서, 씌웠던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예.」박상권.「예. 알겠습니다.」알겠나?「예.」곽정환이 자리를 잘 요리 안하면 안 돼. 잘 들어보라구.
(훈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중생이라는 말은 세상에는 없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님 만나가지고 어떻게 해서 구원하게 될 때 중생해야 된다는 말, 그때 한 거예요. 죽었던 사람은 다 이것은 태어난 사람은 죽은 사람이야. 다시 살아나야 되는 겁니다. 철칙이야. 그게. 중생했으니 다시 부활해야 돼.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3단계로 말씀하셨습니다.) 중생은 개인적 입장, 개인적이 살아나는 것이요, 그다음은 부활은 나라가 살아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물의 세계, 구의 세계, 빛의 세계에요. 3시대. 동물도 곤충도 전부 다 날아다닙니다. 3시대 살아요. 그래서 사람이 3시대 이상 못 살면 만왕의 왕 주인이 될 수 없지. 그런 걸 다 이해해야 돼. 알겠어요? 부정할 수 없다 그 말이야. 자.
(훈독 계속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보온밥통은 15분이면 딱 15분 스위치만 누르면 15분 되면 밥이 되니 보온 뭐에요? 밥통이야. 전기 가마를 말합니다. 스위치 있는 데 딱 보온밥통. 얼마나 좁아. 거기에서 아이고, 살아서 태어나기가 얼마나 힘든 건 모르고, 그것밖에 없다고 거기에서 있는 소망의 생명을 지니고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후유! (휘파람 부심)
보온 밥통 알아요?「예.」전기 밥통이야. 얼마나 답답하겠나? 15분 동안에 150년, 천년 되는 것도 15분에 되게 되면 15분짜리 생겨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 보온밥통. 알겠어요?「참 좋은 비유이십니다. 이 내용을 읽으실 때 모두가 다 박수치고 웃고 그랬습니다. 엄마들은 아시겠지요? (양창식)」
(훈독 계속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3;13;30) 6수에 와서 7, 8, 9수, 13수, 15, 17, 28수 이상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키는 길 떠납니다. 오늘부터. 그게 거짓말 아니야. 현실이야. 알겠어요? 현실이야.「예.」
(훈독 계속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올라간다는 거야.
(훈독 계속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3.15.00) 김대중 대통령이 이렇게 복 자리를 누가 허락할 줄 몰랐지.
(훈독 계속 ;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그 승화식 했지?「예.」
(훈독 계속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결정적인 노래입니다. 이게. 내가 다 실험해서 다 닦아나왔다 그말이에요.
(훈독 계속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3.18.00.)소통 대회 하지, 지금?
(훈독 계속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없어. 그다음은 없어. 죽어보라구.
(훈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삼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전력투구 해봐요.「전력투구.」사생결단이야. 안 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없어져.
그러니까 선생님은 자기의 수십억, 수백억의 돈을 벌었지만, 돈 한 푼 내 것이 없습니다. 지금, (손뼉 한번 치심) 내 지갑에, 오늘 여기 지갑도 없으니 200만원씩 갖고 다니는데, 300만원을 넣고 다녀요. 이제는 어디 가다가 뜻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 있으면 포켓 열게 되면 지갑까지 마지막으로 한번 넘겨주면 그 돈도 없습니다. 댈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 비용 댈 사람 누가 있어? 여기, 황선조.「예.」그 일족이 해야 되고, 윤정로, 일족이 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430권씩 책을 판 그 책을 배부해서 축복받은 사람은 그걸 붙어가지고 여기로 전부 다 백십자가 되어서, 적십자에서 지금까지 7퍼센트, 15퍼센트 미만 받던 것이 이제는 자기 재산 모든 전부를 다 바쳐서 백십자 아래서 세금 하던 십배 이상, 백배이상, 천배이상, 만배, 억만배 이상 재산을 몽땅 바쳐가지고, 내 자신이 소유권이 있는 자리에 넘어서지 않으면 이 고개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사생결단이야. 전력투구야. 알겠어요?「예.」그거밖에 길이 없어. 그거 알고….
(훈독 계속 ;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뛰고 있습니다.) 선한 영들은 선생님이 그동안 많은 서양은 싸워서 이긴 팻말을 꽂고 이겨선 기념의 날들이 많아요. 아까 얘기했던 그날들 이 시간과 그때를 어디서 썼는지 얘기해서 하나도 빠지지 않게끔 선생님이 영계 가는 시간까지 내용을 기록해서 사실적인 현실적 무대의 실상으로써 가져가지고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사적이요, 전력투구해서 완성할 상속의 대신자가 또 상속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주 그래야 좋다. 무한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아주라 그러지? 아주. 아멘이 아주지?「예.」아시아 대륙 세계에 하나님이 창조한 이것이 우리 사는 고을이에요. 고을. 아주. ‘고을 주(州)’ 자입니다. 아주. 삼시대 대양면을 중심삼고 이것은 ‘집 주(宙)’ 자가 되어 있어. 천주라고 했어. 천주에는 육지와 해양, 공간 세계 3세계가 다 들어가 있어. 거기에 꺼리끼지 않는, 거기서 자활 할 수 있는 해방 석방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지 않고는 하늘의 권속으로 지상에 남을 수 없다. 아주 좋다.
하나님까지, 무형의 하나님까지도 어깨 위에 서서 상투 위에 의자로 삼아서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이 참부모를 모시고 안내 끝나가지고 정착해야만 그 자리가 여기에 말하는 오늘의 말, 거기 나오지? 어디로 갔나?「예.」거기 가 있어?「예.」
(훈독 계속 ;……꽃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는 다 같은 알아야 되는 거지.
(훈독)(박수)(3;31;20) 솔직히 얘기하는데 마지막입니다. 알겠어요? 여샛날 되는 3월 6일. 내가 6일 떠날 때, 지금부터 50년전 그때는 4월 2일 떠났습니다. 4수를 위 6수 되는 이 날에 총 수확할 수 있는 최종결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 목적지)이 돼. 데스티네이션 코어. 코어 데스티네이션. 세트리먼털 컨트리가 우리 조국이 되는데, 대한민국이라는 거야. 알겠나? 양창식.「예.」심각해. 다 들어가. 빠지지 않고 다 들어가 있어.
이제 나흘만 하면 동서남북 다 끝납니다. 그다음은 하나님도 이 가운데 다 있어. 여기. 아벨 유엔 정착과 천일국 완성에 한국 전통 사상과 그 통일된 원 패밀리 언더 갓 (One family under God)은 하나님이 살 수 있는 하나님 지배 정착 환경도 다 끝내가지고 6일에서부터 13일, 29일로부터 34일까지 넘어가는 세월을 마쳐야 될 마지막 시대에 다 지내게 되는 것이다. 아주.「아주.」좋다.
조는 ‘새 조(鳥)’ 자에 타인데, 때린다는 말도 되지만, 마음대로 하고 새나 무엇이나 다 마음대로 타고 활용할 수 있는 주인과 하나님 대신 상속의 주인 하나님이 대신자가 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억조창생이 절대 유일 불변한 삶의 조국에서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
어디 갔어, 부태? 우리 손자들은 이제 나흘동안 대회 때, 이거 간수해 주라구. 이거 가지고 가야 돼. (경배)
이거 어디서 왔다구?「충청북도에서 왔습니다. (석준호)」마지막이네. 충청북도. 마지막이야. 충청북도 중심삼아서 남북이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을 내가 틀려고 그런다구. 그거 충청북도밖에 없어. 제일
우리가 지중해에 제일 좁은 골목이 뭐이?「지브랄타 (지브롤터).」지브랄타. (웃음) 그러니 여섯 시간, 열네 시간, 열두 시간, 물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데 좁은 여정, 지브랄이 얼마나 작은데 그걸 타겠다니, 얼마나 그것이 20미터, 30미터 높이 이상의 벼랑이 되는 거야. 그거 떨어지기 때문에 몇 백톤이, 몇 천 일본 배를 갖다 꼬라박은 거야. 심청이도 팔려가서 공양미 삼만 석이야, 삼백 석이야?「삼백 석.」삼백 석에 자기 일심 그 벼랑이나 모든 거 주관, 하늘이 살려줘서 아버지, 눈 뜬 아버지를 모셔가지고 태평성대 행복한 조상이 되었다는 우리도 그 길 가야 돼. 동력이 되
자, 그러면 내가 이제 나흘 후에 여러분 어디서 만나겠나?「충주.」만나겠지. 그다음에는 선생님 찾을 필요 없어. 이 책 가지고. 여기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 참부모가 몸과 마음이, 영과 육이 하나 될 수 있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는 거기에 참부모가 주인 자리에 섰기 때문에 여러분이 해방된 그 자리를 거치기 위해서는 이제 이『천성경』 이 길을 남아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 보고 싶은 거보다도 자기 책임 완성해야 되는 거야.
자. 그래, 이거 뭐야? (메모지 읽으심) ‘왕 아빠 진지 드세요. 문신준, 문신득.’ (웃음) 형제가 다 했으니 안 갈 수 없지. (웃음) 이거 신득이 다 해서 야야, 누가 너 보라구. 이야, 마음 보따리 다 만들어서…. 자, 가자.「감사합니다.」(박수)
자, 아침들은 우리가 대접할 테니 잘 먹고 고향 가서 나머지 숙제의 대한 소명적 책임완수를 해가지고 해방 석방 해가지고 만세에 주인 자리에 대신해서 희희락락, 어허 둥둥 내 사랑이 지고. 내가 지고. 하늘을 모시고 영원히 살겠다 할 수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시옵소서.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그래. 가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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