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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동아리 & 악보 자료 Sobers 백덕수는 Sobers 음악동아리에서 조용히~~~
백덕수 추천 0 조회 107 10.11.10 10: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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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0 23:22

    첫댓글 선생님! 그냥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하세요....누굴 위해서 말구여! 선생님의 몸과 마음이 평온하시길 기도 할게요...감사드리구,사랑합니다!

  • 작성자 10.11.11 08:38

    고맙습니다. 우리 소망을 가지고 살아요. 사실 저도 쉬고 싶어요.

  • 10.11.11 22:00

    저 또한 백샘과 똑같은 심정이고 ,
    저도 쉬고 싶어요...사실입니다.

  • 작성자 10.11.15 22:14

    랑뽕님은 음악동아리의 빛과 소금이십니다.
    흔들리지 마시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진실로 죄송하고, 저를 용서하세요.

  • 10.11.11 21:20

    발표회 때마다 선생님 지신 짐에 힘겨워 하신는 것 같아서 그만 놓으면 좋을 것 같다고 계속 생각은 했지만 말운 못했습니다.
    그 동안 정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그나저나 선생님 뵙기 더 힘들어 지겠군요ㅜㅜ 가끔 안부 전화 드릴께요 ^^

  • 작성자 10.11.15 22:14

    고맙네! 진심으로 고맙네!

  • 작성자 10.12.17 21:56

    저 오늘은
    ‘나는 나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내가 나’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는 뜻입니다.
    한때는 내가 나를 딱하게 여겼지만,
    좀 별스럽긴 해도 나는 내가 점점 좋아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별난 내 성격도 지금 여기에 이르기까지
    나의 가장 소중한 성분이라고 생각하니
    새삼 애틋하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아니, 나 자신에게
    잘 견디며 잘 살아왔다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에서 인용

  • 10.12.20 15:40

    아니,몹니까? 몇몇 군데와 날짜를 슬쩍 바꽈놓느신 심내는?

  • 작성자 10.12.20 22:02

    정말로 저의 심내를 모르시겠습니까?

  • 11.06.26 17:50

    좋은말씀 감사

  • 11.08.24 17:31

    오늘도 한번읽어보고 나갑니다 모든분들이 다훌륭한분이시라는걸

  • 11.09.02 17:35

    ^^잘모르겠으나^^수고많이하셨습니다^^저희들은^^주님이^^주관하시는데로^^살아야해요^^글을잃고보니^^맘이짠함니다^^용기와희망을^^잃치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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