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내가 해본 경험을 토대로 하는 것이니 참조만 하렴....
대신 필드를 나가서는 절대 도움이 안된다는걸 알아두길....
지금 국내에는 여러가지 기종의 스크린 골프 기계가 나와 있지만 ...하는 요령은 거의 비슷함..
먼저 화면을 보면 풍향 거리표시 기울기.벙커 해저드.그린에서 기울기표시등..
이걸 잘보고 참조를 해야만 타수를 줄일수 있음..
1.드라이버..샷..
모든 샷이 마찬가지이지만 스크린 골프 거리나 방향은 무조건 표적을 향하여 매트위를
클럽이 반듯하게 빨리 지나가는게 거리 방향 다 잘나옴. (일명 폼도 필요 없음)ㅎㅎ
그래서 드라이버 거리를 낼려고 한다면 볼을 끝까지 보고 정확하게 맞추면서 빠른 속도로 지나간다..
클럽으로 볼을 때리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간다 생각하고 휘두르면 됨..어깨 팔에 힘을 뺄것.
힘이 빠지므로 속도는 빨라진다...
2.우드샷...
세컨샷 거리가 많이 남아 있을경우 치는데 ...
스크린에서는 케리가 몇미터이며 굴러가는 거리가 몇미터 굴러가는지를 반드시 자신이 알고 있어야함.
(이것은 스크린에서 연습모드에서 자신의 클럽별로 쳐보면서 거리를 알아두는게 좋음.)
3.아이언샷
롱아이언 일수록 케리와 굴러가는 거리가 달라지므로 그리고 모든샷의 거리는 오르막일때와 내리막 일때
의 거리가 달라진다는걸....
아인언도 마찬가지로 클럽별 자신의 거리를 파악을 해두어겠지...
예를 들어 ..그린 핀까지 거리가 120 미터 남았다
오르막일때..평상시 9번 아이언로 가는 거리인데 오르막 경사에 따라서 한클럽을 더 잡고 약간
그립을 내려 잡으면 거리가 맞겠지...
평지일때...그대로 9번 아이언으로 115미터 보내면 5미터는 굴러 간다고 생각해도 무방..
내리막일때....이때는 9번을 그립을 내려 잡던지 ..아니면 P(피칭)으로 치는게 거리를 맞출수 있겠지..
4.어프러치...볼을 많이 공중으로 띄웠을 경우 와 낮게 굴리는 방법 두가지만 알아두는게 좋을것 같군..
1)볼을 띄울려면 클럽을 열고 쳐야되는데 스크린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려우므로 되도록 굴리는게 좋음.
그러나 뜨울수 있다면 방법도 시도해볼만.
2)굴리는것 ..예를 들어 핀까지 거리가 20미터이다
이럴경우 클럽의 어느것을 사용함에 따라 볼이 굴러가는 거리가 달라지므로...
또한 오르막 내리막에 따라 약간 씩 달라지므로 반드시 그린 경사도를 파악...(스크린 화면 표시)
얼마만큼 띄우니 어느정도 굴러가더라는 것을 자신만의 노하우로...
5.퍼팅...
1.화면에 나타나는 그린 경사 기울기를 잘보고 거리를 파악하여 힘을 조절하는게 관건..
2.회사마다 다르지만 여러가지 물체가 어느방향으로 빨리 지나가는지와 그린에 나타나는
색상으로 높고 낮음을 알수 있듯이 반드시 이걸 참조하여 스트록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대됨.
**** 중요한것은 스크린에 나타나는 모드 표시를 잘보고 빨리 대처능력을 잘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함...
****그리고 러프에서는 에를 들어 100미터 남았을경우 10~20 %를 더보구 110~120정도..
****벙커에서는 20~30프로 더보면 될거야...많게는 배를 보아도 디는 기계가 있음...
그리고 기계를 처음 켯을경우 그린 빠르기나 볼을 치는 모드 프로 아마 고급 일반 여러 모드가 있는데
이건 초보이기에 반드시 되도록이면 일반 모드에 놓고 하는것이 좋음...
하도 해본지가 오래되어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구니...
그리고 여러가지 사항이 많으나 잠시 생각 나는것 몇가지 올려 놓았다.
내가 아는 지인은 스크린 도사가 되었는데 어느날 잔디밭에를 데리고 가보니 헤메이면서
역시 스크린하고 실제하고는 너무나 다르다는걸 느꼇다고 하더군...
그래서 스크린은 스크린으로만 즐기는게 좋음.
그러나 진정 필드를 나갈려면 스크린은 가끔 지인들과 재미로 하구 진짜 연습은 반드시 골프 연습장을 사용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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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철아 열심히 하여 나중에 함 놀자구나......ㅎㅎ
OK! 도사님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기동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