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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라톤(조깅)뜀꾼 아들 결혼식날 루머로 확인된 어부인 관련 얘기 [뜀꾼]
채희묵 추천 1 조회 184 14.04.12 18: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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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2 19:51

    첫댓글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은 또 내년을기약하고 사라져가도 綠蔭芳草勝花時라
    채기자님의 놀라운 솜씨로 푸르름의 장관이 더욱돋보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14.04.13 00:51

    희묵의 글을 읽으면 마치 지금 뛰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도록 너무 아름답고 실감나게 글을 써 주어 우리 뜀꾼들을 즐겁게 해 주네. 벚꽃은 졌어도 우리들 마음안에 있는 봄기운은 지속되고 있는 듯하네. 오늘도 친구들 만나 기쁘고 희묵의 글 고맙네.

  • 14.04.13 17:49

    두주일을 결석한 후 양재천에 나갔더니 이젠 초여름(?)같은 날씨...
    역시 친구들과 함께 달려야 제맛이 납니다.
    후묵기자님의 편집으로 전국 각지의 뜀꾼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네요.
    감사감사^^

  • 14.04.14 13:03

    봄날 모두가 온천지 꽃노래로 가득채우지만, 시골에 사는 소생은 밭갈아 엎고 작물 파종하고 잔디에 모가지 들고 나오는 잡초 뽑고 등등 허리 펼 사이 없이 바삐 지나갑니다. 봄 날 하루는 농사일에 너무 짧아요..춘포

  • 작성자 14.04.14 17:41

    그렇게 농사를 지으니 가을에 풍성하게 되고
    꽃노래만 부르는 사람들은 알거지가 되는 거죠!!! 양평 농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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