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소동파의 동파육입니다.. 돼지 비계를 푹 삶아서 만든 자세히는 모릅니다..^^
관광만 할 수는 없습니다.. 가이드가 안내한곳은 바로 차 파는 곳으로
녹차 따르는 솜씨가 예술이네요, 개인적으로 이곳 차가 맛있더라구요..
자 드디어 송성(송나라 시절 성)에 왔네요,, "항주에와서 송성가무쇼를 보지않으면 항주에 왔다하지마라"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가이드가 지어낸 이야기 같습니다.. 옵션 관광 챙길려고 그러는지^^
형제 같네요...
매표원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댓글란에 매표원의 한마디가 무엇인지 각자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송성지도
쇼보다 이곳 저곳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사진도 못 찍었네요..이곳이 좀 아쉬웠어요...
450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대 극장입니다
첫댓글 헤브작님...동파육.녹차.쇼~~~다시 생각남유~~~ㅋㅋ
사진이 큼직하니 보기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