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시~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장미가 말을 건네 옵니다
" 밝았구나 "
" 맑아져라"
사랑하는이여
이 아름다운 계절에
기쁨 한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소서~~~
지금 퇴근 했어요
바쁘게 사니 세월가는줄도 모릅니다 뒤돌아 보니~~
벌써 반년을 훌쩍 넘기고
있네요~~ㅠㅠ
새벽 농사진거 양파한자루
준다기에 갖으러 가려고요
일어날수 있으려나~~ㅠㅠ
24년년 부천 백만송이공원에서
오늘이라는 선물이 도착
했어요~~^
화사란 미소로 알차게 보네세요
화려했던 장미와수국도작약도
강렬한 태양에 탈색이 된
모습을 보면서~~
나자신 젊을때 쌩쌩했던 그시절을.
돌이켜보네요ㅡㅠ
울시며님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쌩쌩한 어르신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 갑시당~~ㅎ ㅎ
출석합니다
온천지가 장미꽃으로 물들고 있네요
산두리님의 사진을 보니 눈이
환해지네요
태백님
고마워요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남은시간도 즐겁게 헤헤
웃는시간 되세요
서비스로 방배동 살구
나무 사진입니다.
서비스로 방배동 살구
나무 사진입니다.
살구사진이 없으요ㅡㅠ
산두리님
출석부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우리맘님
날씨가 너무 덥네요
남은시간도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