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만년필, 붉은 노을 아래 보트
진하오 88, BECOMEFISH 말차
프레이져, 디아민 에이션트 카퍼
파이리 812, Tramol 버닝 버드
영웅 338, 펠리칸 4001 로얄블루
알리발 영생 3008, 오웰그린 밀밭
첫댓글 맨 마지막 필사본의 잉크가 정말 시원하네요~ 하나 들여야겠어요.ㅎㅎ
알리에선 이렇게 판매하는데, 저는 타오바오 구매대행에서 1/5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양짱 와~ 대륙의 힘이 무섭긴 합니다.ㅎㅎ 50ml도 아니고 500ml가 4만원대면... 진짜 10년은 두고 두고 쓰겠는데요?? 감사합니다!!!
@문화방송 많으면 많은대로 헤프게 쓰더라구요주변에 소분해서 나누고 하다보니까올초에 2L(500ml*4병) 산 것 중에 이제 600ml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양짱 와~~ 정말 양짱님의 아성은 대단하십니다!!ㅎㅎ 멀리서 보면 고급스러운 샴푸나 바디워시 통과 헷갈릴 정도로... 무지막지하군요.ㅎㅎ
첫댓글 맨 마지막 필사본의 잉크가 정말 시원하네요~ 하나 들여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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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짱 와~ 대륙의 힘이 무섭긴 합니다.ㅎㅎ 50ml도 아니고 500ml가 4만원대면... 진짜 10년은 두고 두고 쓰겠는데요?? 감사합니다!!!
@문화방송 많으면 많은대로 헤프게 쓰더라구요
주변에 소분해서 나누고 하다보니까
올초에 2L(500ml*4병) 산 것 중에 이제 600ml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양짱 와~~ 정말 양짱님의 아성은 대단하십니다!!ㅎㅎ 멀리서 보면 고급스러운 샴푸나 바디워시 통과 헷갈릴 정도로... 무지막지하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