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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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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 나라가 위험합니다
행복한오후 추천 7 조회 2,265 14.10.31 10:5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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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31 11:09

    첫댓글 네..맞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인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북한남침땅굴 위기해소를 위한 구국기도회'개최 초청장"
    일시:2014년11월8일(토)오후2시~6시
    장 소:서울역 광장(집회 후 국방부 앞 전쟁기념관까지 도보행진)

    주최:북한남침땅굴 위기알림연대
    주관:땅굴안보국민연합 등 참여단체

  • 14.10.31 11:39

    ㅠㅠ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되네요~ㅠ
    금식하며 깨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31 14:04

    이 사람 이상해요...

  • 14.10.31 13:33

    위험을 알리고 준비하는 것이 위기감 조장이고 국론분열이라면 그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은 것인가요? 베트남이 태평하게 있다가 망하는 것을 봤다면 그런 소리 할 수 있나요? 보트피플의 참혹함을 당하고 싶은가요? 깨어 기도하고 정신차리고 만반의 준비를 다해도 힘든 상황입니다

  • 14.10.31 15:21

    맞습니다

  • 14.10.31 16:33

    동감입니다

  • 14.10.31 14:00

    믿는자들은 이항석님말씀대로 언제 죽어도 주님뵈러가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지금 여기저기에서 전쟁계시가 나오는것은 믿는자들이 두려움의 영에 잡혀 죽음을 두려워하라고 주시는것이 아니고..믿지 않는자들과 잃어버린 자들이 전쟁일어나면 영벌에 처해지니 그들을 위하여 애통하며 기도하라는 뜻같습니다..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하시는 주님말씀대로 믿지않는 내가족 내이웃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지금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전쟁의 위험이 높은 시기 맞습니다..서로 싸울시간에 엎드려 기도합시다

  • 14.10.31 14:11

    아멘!

  • 14.10.31 15:22

    맞습니다. 위기감 조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깨어 합심하여 기도하라는 뜻일것 같습니다.

  • 14.10.31 15:19

    와~~~~ 정말 각성이 되는 글입니다. 우린 합심하여 기도하고 회개하고 이 내용또한 자꾸 인지시키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정치, 국방부,언론은 종북좌파세력으로 인하여 쉬쉬 덮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눈가리개하고 있는게 분명 느껴집니다.
    주변분들에게 싱크홀이 아니다 땅굴이다라고 하면 절 바보 취급하고 비웃더군요. 정말 다들 심각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31 16:48

    형제님의 마음 알겠습니다

    사도바울이 그랬지요

    먹는 자도 주를 위해서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해서니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데 있는것이 아니고 의와 평강에 있다고요

    제가 정확한 구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 부족한 부분 이해해 주세요

    저는 각자가 받은대로 최선을 다해 나아가면 될것 같습니다

    형제님이 나라가 안전한것 같다 땅굴 없는것 같다고 느끼시고 하루하루 주님의 뜻대로 사는데 집중하시는 것또한 형제님 마음의 중심과 삶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아시니 형제님 생각대로 그 삶의 작은 순종으로 나라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글을 쓴 형제님의 이야기를 동의 합니다

    동의 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 14.10.31 16:52

    @세종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것은 하나님이 아시겠지요

    우리 각자는 하나님이 판단하실것입니다

    저또한 그런생각안햇겠습니까? 이런 글로 기독교가 개독교 소리들을것에 대해서요?
    이런 글이 올라와서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는것을 걱정하는것보다 저는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것은 형제님 말씀처럼 우리가 주어진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하지 못해서 입니다

    이런 글을 쓰신 형제님 또한 이 글을 쓰실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것이 아니면 하나님 앞에 우리는 두려워해야합니다

  • 14.10.31 16:57

    @세종 형제님이 정하신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대로 주님께 나아가십시요

    각자가 주님께 판단 받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모든것을 알수 있겠습니까?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힘씁시다

    저는 형제님이 우려하시는 그런 모임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나쳐서 욕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주님은 제 마음의 중심을 아시오니 제 마음을 받아주실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기독교가 욕을 먹는다 하더라도 저는 감수할것입니다

    저는 제가 기독교인이 된후로 제가 저지르지 않았지만 목회자들의 타락으로 개독교가 되어 버린 우리모습들과 함께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주님 앞에 제자신은 날마다 치며 주님께 나아가려고 하고 제가 잘못한것 없지만

  • 이항석님..
    하나님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아신다면.. 댓글로 다른 이들의 마음을 공격하지 마시고 조용히 이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님이 아무리 맞는 말씀을 댓글로 남기셔도 그게 다른 이들의 마음을 선동하게 한다면 님께서 보시는 이 글의 선동이나, 님의 댓글로 인한 선동이나 무엇이 다른지요... 정말 하나님을 믿으시고 기도하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댓글로 다른 이들을 선동하지 마시고 조용히 기도하시는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 14.10.31 17:00

    @세종 다른이들이 개독교라고 욕하면 제가 그욕을 먹겠습니다

    그게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함께 지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중심이 말이죠

    아무튼 형제님의 마음은 저는 다 모르지만 주님은 아시오니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저는 위기라고 느껴지는 그런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겟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찬양받기에 합당하신것은 여전히 변함없습니다

  • @이항석 속지마세요..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 속을 다 보십니다
    왜 이런 말을 드리게 되는지는 성령께서만 아십니다

  • 14.10.31 17:06

    @이항석 아멘 맞는 말씀이십니다

    주님 앞에 부끄럽지만 형제님 저의 모든 삶은 주님이 아십니다

    형제님이 가슴아파하시는것처럼 저또한 가슴아프고 분이 납니다

    저또한 믿음의 형제들에게 화가났던적 많습니다 도대체 믿음의 형제들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것인가 형제님이 말씀하시는 그런일들이 있을때요

    그러나 형제님 보시기에 그런것이지 우리는 다 알수 없습니다

    형제님 말씀도 다 맞습니다 우리에게 형제님의 우려의 글도 필요하고 이 글을쓴 글쓴이의 글도 필요합니다

    각자의 의견에 함께 하지 않는것에 마음 상해하지 말고 각자가 주꺼 받은대로

    그 안에서도 형제 사랑하기를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것처럼 하며 나아갑시다

  • 14.10.31 17:14

    @세종 차분하게 중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항석 진심으로 회개하라는 말씀은 항상 축복의 말씀이니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항석님에게 무한히 임하길 기도합니다

  • 14.10.31 19:35

    @이항석 남들을 정죄하기보다는 자신을 보십시요 WCC때 뭘 했냐구요 기도했습니다

    직체일체 교황올때 시청앞에서 무릎끓고 기도했습니다.
    동성애자들 퍼포먼스할때 나가서 기도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묻겠습니다
    이향석님은 도데체 뭘 하셨길래 남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십니까?
    다른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거 정녕 모르십니까
    이미 하나님께 매를 맞아도 천대나 넘게 맞을 이 나라가 그럼에도 여기까지 온건 이나라를 기도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 14.10.31 17:26

    이항석님...보다 보다 가슴이 터질듯 하네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 한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리는지...
    혹시 북에서 지시 받고 여기서 활동 하시나요! 이상한 논리 펴지 마세요 기도하는 사람은 이러지 않음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 14.10.31 21:08

    시원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거듭난 성도라면 전쟁이 나는 것이나 땅굴로 북한군이 들어오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전쟁으로 쑥대밭이 되는 것 또한 두려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것은 회개할 기회없이 비명횡사할 수많은 영혼들이요,

    전쟁으로 인해 하나님의 몽둥이를 맞아도 왜 맞았는지를 모르는 그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부강한 나라가 되는 것보다 후진국으로 떨어지지만 믿음 만큼은 충만한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렇게 명백한 증거를 내놓아도 땅굴이 없다고 한다면 복음 통일이 아닌 적화 통일이 되기 때문에 땅굴은 알려져야 합니다.

  • 14.10.31 17:50

    저는 자녀를 가르칠 때 매를 듭니다.

    그런데 잘못을 알고 매를 기꺼이 맞으려는 아이는 매를 들려다가도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면 매를 거둡니다.

    그러나 잘못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매를 맞지 않고자 하거나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면 한 대 맞을 것을 두 세대 때리고 그 이후에도 한참 훈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매를 들 때도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한국에 북한을 통한 매를 쓰시고자 하셨다면 기도로 잘못을 구하고 열 대 맞을 것을 한 두대 맞고 끝내야 합니다.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복음 통일을 이루시도록 기도해야 하리라 믿습니다.

  • 14.10.31 18:36

    @이항석 중요한 것과 급한 것이 차이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사지가 다 떨어져 나가도 회개하고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당장 내 집, 내 직장이 아닌 것입니다.

    WCC, 배도 도 회개하야 하고 동성애도 막아야 하고 짐승의 표를 상징이라고 하는 저 무지몽매한 많은 사람들을 위해 대신 울부짖어 기도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땅굴이 이에 비해 중요도가 낮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땅굴이 뚤리면 위에 언급한 것은 생각해 볼 시간도 없이 당합니다.

    그리고 위에 사항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은 땅굴에 대해서도 관심이 전혀 없거나 무시합니다.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 14.10.31 18:39

    @이항석 그러나 땅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분들은 대부분 깨어있고 정말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입니다.

    님께서 걱정하시는 개독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한 일을 하는 분들이라면 눈먼 장님에 가깝다고 봅니다.

    적어도 이 카페에서 땅굴에 대해서 알리고 기도하자는 분들은 그냥 두려움에 휩싸이거나 군중 심리로 움직이자는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전쟁이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대환난이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두려운 것은 끝끝내 회개치 않는 마음입니다.

  • 14.10.31 22:56

    바람을 불게 하시는분도 하나님이시요.
    그치게 하시는분도 하나님 이시니이다.
    바람이 불기전엔 모두 다 알곡이요. 참 알곡이니...
    바람이 지나고 나서야 알곡과 가라지를 불리 하시니이다.
    누가 알곡이니이까...
    누가 가라지이니이까...
    한낫 죄인인 이 죄인들이 어찌 하나님의 그 깊으신 참뜻을 알겠나이까...
    바람은 지나가리니...지나고 난 후에야 알곡과 가라지가 불리됨 이로소이다.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입니다.
    각자의 사명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다 다르거늘 우리가 누구를 정죄하고 누구를 질타 할 수 있겠습니까...세상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 14.10.31 23:05

    각자의 사명대로 하나님께서 기도로써 주신 그 사명대로
    주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하면서 살아갑시다.
    사랑...이것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 14.11.01 03:09

    아멘 \(^o^)/

  • 14.11.01 04:03

    아멘~^^

  • 14.11.01 09:50

    구구절절이 다 맞는말씀이네요. 가슴 아픈 현실 이지만, 이렇게 깨어서 현실을 직시할수있는 글을 적어 주셔서 많이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기도하며 더 준비되는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 14.11.01 10:32

    땅굴 못막으면 전면전쟁이 난데?? 땅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을 말씀 하시지만.. 사람들이 북한 무서운지 모르다..?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경외하게 하는 균형의 본질을 잡게하기보다 두려움에 집중하게 하는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전쟁의 주권이 여호와께 있습니까? 땅굴에게 있습니까? 지금이 베드로 처럼 신앙지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얘기에 공감해야 할 때입니까? 우리의 시선은 사단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했습니다ᆞ전쟁에서 패하는것도 승리하는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ᆞ그렀다면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ᆞ그 어떤 인간의 방법도 부질없습니다 ᆢ
    주님 ᆢ이나라 이민족을 살려 주옵소서ᆞ~~~!!!!!

  • 14.11.03 20: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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